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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속 가능한 복지 신협의 꿈 신협의 가치를 반석 위에 올리다 | 커버스토리 송철남 제주중앙신협 상임이사장 | 20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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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와 나눔은 사회 공동체를 도덕적으로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린다. 특히 다수의 소시민들이 참여하는 상부상조는 소수가 주도하는 거창한 복지사업보다 더 큰 변화의 원동력으로 작용하기 마련이다. 신협은 이러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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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승환 목사의 희망 손길, 따뜻함으로 세상을 채우다 | 소울브릿지교회 반승환 목사 | 20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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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곳에서 아름다운 야경을 보면 가장 많이 보이는 사인이 아마도 교회를 상징하는 ‘십자가’일 것이다. 2012년을 기준으로 한 통계를 보면 편의점이 2만 5천개인데 반해 교회는 7만 8천개나 된다고 하니 교회가 우리나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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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똑한 정보로 현명하게 사자! 부동산 박사가 전하는 투자 노하우 | 커버스토리 미소부동산연구센터 박종복 원장 | 20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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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내 집 마련의 꿈을 꾼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결혼과 동시에 자신의 집을 마련하려는 사람들이 많았으나, 요즘에는 전세만으로도 벅차다. 전세금은 폭등하고 매매는 꿈도 꾸지 못할 시대가 왔다. 부동산 경기 침체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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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오스 새마을운동의 거인 “그들에게 가라, 그들과 함께하라” | 커버스토리 김호경 세무사 | 20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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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라오스의 대학생이 라오스 새마을운동을 연구한 논문을 발표하여 화제가 되었다. 현재 우리나라 여러 기관에서 새마을운동을 전수하는 나라는 24개국이지만 자국민 스스로가 새마을운동에 대한 발전상을 논문으로 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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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펼치면 병원이 되는 혁신적인 공간 ‘스페이스맥스’로 국민을 보호한다 | 한진G.T.C 신동진 대표 | 20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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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에게 2014년과 2015년은 기억하고 싶지도 않은 해였다. 세월호 참사와 메르스 사태가 연이어 터졌기 때문이다. 수백 명의 무고한 목숨을 앗아간 비극적인 홍역이 연달아 발생했고 대한민국 자체가 비극에 휩싸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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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표 사퇴를 3일전에 예언하고, 100년 후 통일한국의 미래를 말하다 | 커버스토리 21세기 한국의 예언가 (Prophet) 이향숙 | 20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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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일이란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다. 그만큼 인간은 무력한 존재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그 무엇보다도 알 수 없는 미래를 두려워한다. 앞으로 다가올 일을 미리 알거나 짐작하여 말하는 것을 뜻하는 예언이 등장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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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으로 취업의 문과 수출기회를 열다 | 한기문 한남대학교 무역학과 교수 | 20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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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해외취업 인턴프로그램의 취업률이 매우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2013년부터 2014년까지 해외청년 글로벌 마케팅인턴프로그램 참가자 230명 중 35.2%(79명)만이 취업에 성공했다. 이는 정부가 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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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신작명福神作名’ 창시로 작명계 최고 권위자로 우뚝 서다 | 대간작명철학연구소 이욱재 원장 | 20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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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생명이 태어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좋은 이름’을 지어주는 일인데, 예로부터 우리나라는 이름이 개인의 운명을 결정짓는다고 생각해왔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부르기 좋고 좋은 의미를 가진 이름을 짓기보다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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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간 본연의 기능을 살린 집 ‘하양이 하우스’ | 커버스토리 아키리에 정윤채 대표 | 20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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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소득이 높아지고 선진국에 진입한 우리나라는 이제 새로운 주거공간에 대한 갈망이 높다. 그동안 가난에서 벗어나 경제성장을 이룬 우리나라의 대표적 주거형태는 아파트가 되었고 국민의 절반 이상이 아파트에 살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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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가는 중고차 서비스 혁신을 선도하는 착한 딜러 ‘빠방카’ | 커버스토리 빠방카 남상현대표 | 20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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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적인 소비층이 증가하고 있다. 최근 국토해양부의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중고차 시장이 연 16조원 이상을 기록하며 급성장하고 있다. 신차 등록 대수가 지난 2007년 129만대에서 2011년 160만대로 증가하는데 그친 반면,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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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죄하지 말고 용서하자” 오직 교회가 희망입니다! | 늘기쁜감리교회 문대식 목사 | 201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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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명의 출석 성도 중 청년이 150명인 교회, 매 예배 시 설교 시간이 1시간 넘고 지난 15년 동안 성경본문 강해설교만 해 온 교회, 정직과 열린 포용주의 정신을 간직한 교회. 모두 ‘늘기쁜감리교회’의 이야기다. 늘기쁜감리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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