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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후 3년 / 곁에 두고 읽는 니체 / 우리는 어떻게 태어나는가 / 사진 잘 찍는 책: 마음을 사로잡는 미러리스 & DSLR 촬영테크닉

문명, 그 길을 묻다 / 인문학이 인권에 답하다 / 근대 조선과 일본 / 5년 후에도 이 일을 계속할 것인가 | 2015년 09월호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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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후 3년
조한성 지음 / 생각정원 / 16,000원
1945년 8월 15일, 해방 후 3년은 어느 때보다 많은 것을 꿈꿀 수 있었고, 어느 때보다 많은 것을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의 역사’였다. 여운형, 박헌영, 송진우, 김일성, 이승만, 김구, 김규식. 해방 후 3년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던 이 7인의 인물은 어떤 국가를 꿈꿨을까? 그들은 해방 후 대한민국 정부가 만들어지기까지 각자가 꿈꾸는 신국가를 만들기 위해 뜨겁게 뭉치고 싸웠다. 그들은 모두 민중을 위한 민주주의, 민중을 위한 개혁을 주창했다. 그들이 만들고자 한 정치적·경제적·사회적 민주주의는 어떤 모습이었는지 돌아본다.


곁에 두고 읽는 니체
사이토 다카시 지음 / 이정은 옮김 / 홍익출판사 / 14,000원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니체의 말을 저자가 엮었다. 인생의 본질을 꿰뚫어본 니체의 잠언을 통해 세상의 난관을 헤쳐 나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저자는 고전의 지혜를 복잡한 현대 생활에 적용할 수 있게 해설함으로써 지식과 감동이 함께하는 인문실용서로서 누구나 쉽게 다가가게 한다. 이 책은 니체의 사상 중에서도 가장 핵심적이고 유용한 구절들을 골라 우리 삶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설명했는데, 책을 읽다 보면 온몸을 던져 살라는 니체의 말처럼 어느새 능동적으로 오늘을 살아가려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어떻게 태어나는가
로버트 마틴 지음 / 김홍표 옮김 / 궁리 / 22,000원 
우리가 잘 몰랐던 인간 생식의 모든 것을 책 한 권으로 만날 수 있다. 저명한 영장류학자이자 인간생물학과 진화 분야에서 선두적인 연구자인 로버트 마틴은 우리가 평소 제대로 질문해본 적 없는 생식 문제와 여전히 신비에 싸인 생식생물학의 세계를 경쾌하고 매력적인 언어로 풀어 보인다. 신비스러운 성을 과학적으로 파헤쳐가는 이 책은 내 존재의 기원과 생명의 신비를 찾아 수십억 년에 이르는 생명 진화의 궤적을 추적하는 책이다. 인간 생식의 뿌리를 밝히는 매혹적이고도 실용적인 안내서이다. 


사진 잘 찍는 책: 마음을 사로잡는 미러리스 & DSLR 촬영테크닉
윤돌 지음 / 성안당 / 15,000원
사진 책 최고의 베스트셀러 ‘사진 잘 찍는 책’의 최신 개정판이 나왔다. 이 책은 저자의 사진 잘 찍는 촬영 테크닉을 샘플 사진을 보며 배우고, 작품사진을 통해 어떻게 촬영했는지 한 단계씩 따라 찍으며, 그동안 배운 촬영테크닉으로 자신만의 멋진 작품사진을 촬영할 수 있게 해준다. 꼭 필요한 촬영 테크닉만 콕 짚어서 설명하고 있으며, 무슨 말인지도 헷갈리는 많은 양의 설명 대신 샘플 사진을 통해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한 번만 따라 찍으면 다음부턴 나만의 촬영 감각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다. 


문명, 그 길을 묻다
안희경 지음 / 이야기가있는집 / 16,800원  
재미 컬럼니스트 안희경은 지난 1년 동안 세계의 석학 11인을 만났다. 재레드 다이아몬드, 노암 촘스키, 제레미 리프킨, 지그문트 바우만, 장 지글러, 하워드 가드너 등에게 ‘우리 문명은 어디로 갈 것인가’ 그리고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해 질문하고 답을 들었다. ‘경향신문’에 ‘문명, 그 길을 묻다’로 연재되면서 많은 독자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주었던 그 글들에 피를 보태고 살을 붙여 한 권의 책으로 탄생시켰다. 그들의 심장에서 토해진 생각들이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깊은 반성과 변화에 대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인문학이 인권에 답하다
박경서 외 8명 / 철수와 영희 / 15,000원
이 책은 1999년 창립되어 인권 운동을 활발히 벌여나가고 있는 ‘인권연대’(인권실천시민연대)가 2014년 진행한 ‘인권강사 양성과정’의 강의와 질의응답을 엮었다. 인권에 대한 종합적 이해를 위해 인권 자체의 의미에 대한 해석으로 인권과 인간을 입체적으로 들여다본다. 이 책은 인권을 알게 되면 개인이 달라지고 나아가 사회 전체가 달라진다고 강조한다. 개인이 자기 권리를 인식하고 인권감수성이 높아지면, 인권을 지키기 위한 제도적인 장치가 생기기 시작해 결국 한 사회의 인권 전체가 발전하기 때문이다.


근대 조선과 일본
조경달 지음 / 최덕수 옮김 / 열린 책들 / 15,000원
근대 조선은 어떤 이유로 일본과 전혀 다른 길을 걷게 되었는가? 근대 서구와 접촉하면서 비교적 원만하게 국민 국가로 전환한 일본과 달리, 조선에서는 국민 국가로의 전환이 좀처럼 이루어지지 않았다. 저자는 한일 양국의 정치 문화의 차이에서 그 답을 찾는다. 조선은 유교적 민본주의를 국가를 지배하는 원리적인 수준까지 끌어올렸던 반면, 일본은 단지 통치의 수단으로서만 그것을 받아들였다. 근대 조선의 핵심적인 사건들을 정치 문화라는 관점에서 조명하고 있는 이 책은, 일본인 독자를 대상으로 출간한 책을 우리말로 옮긴 것이다.


5년 후에도 이 일을 계속할 것인가
칼라 해리스 지음 / 우진하 옮김 / 토네이도 / 15,000원
저자는 세계 유수 기업에서 오랫동안 인사 담당자로 일한 경력을 활용해 사람들에게 진정으로 원하는 일을 찾아 성공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사회 초년생이든 경력자든 자신이 원하는 것을 바탕으로 경력을 설계하고, 그 안에서 전략적으로 성공하는 방법을 자세하고 실용적으로 설명한다. 저자는 구직이든 이직이든 일을 생각할 때는 언제나 ‘나를 아는 것’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지은이가 주변 사람들의 다양한 구직과 이직 사례를 예로 들어 원하는 일을 찾고, 경력을 관리하고, 자신을 마케팅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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