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학년도부터 수능 영어가 절대평가로 시행된다. 수능 영어가 상대평가에서 절대평가로 변화하게 되면서 90점이 넘으면 1등급, 80점부터 89점까지 2등급을 부여하는 방식이 도입되는 것. 이렇듯 수능 영어 절대평가가 시행되면서 기존의 상대평가보다 그 부담감이 줄 수는 있지만, 영어시험이 쉬워지는 것은 아니다. 전보다 수능영어가 더욱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절대평가로 바뀌어도 수능 영어 1등급을 받기는 여전히 쉽지 않고, 내신 영어의 중요성과 제4차 정보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영어의 필요성 또한 여전히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닥터윤영어학원(대표원장 윤성훈, www.닥터윤영어학원.kr)은 영어교육의 열정과 책임감으로 21세기 창의융합형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며 충청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의 영어 교육의 메카로 인정받고 있다. 윤성훈 대표원장의 영어교육에 대한 열정을 들어보았다.
‘Beyond Cheonan, Go Nationwide, Become Global Leaders’라는 슬로건으로 끊임없이 노력하여 천안을 넘어 대한민국 제일의 영어 학원으로 성장한 닥터윤영어학원은 한 명의 학생이라도 백 명의 학생들 앞에서 강의하는 것처럼 열정적으로 수업하고 또 백 명의 학생을 가르치더라도 한 명의 학생을 관리하는 것처럼 섬세하게 관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닥터윤 정신’에 입각한 교육철학은 윤성훈 대표원장 그리고 110여 명에 달하는 선생님들과 스태프 등 ‘닥터윤 가족’의 땀방울과 조화를 이루며 괄목할만한 성과를 만들어냈다. 닥터윤영어학원은 2017학년도 특목고 입시에서 한일고 10명, 충남외고 18명, 삼성고 42명 등 총 98명의 합격자를 배출해냈다. 이뿐만 아니라 지난해 5월 21일에 열린 ‘펜타원 잉글리시 스피치 콘테스트’에서 12,000여명의 참가자 중 영예의 전체 대상과 초등고학년 대상이라는 뛰어난 결과를 일궈내며 압도적인 교육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만족이 아닌 완벽을 추구하는 ‘교육시스템’을 만들다 “닥터윤영어학원은 초등관과 중고등관으로 나눠 영어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각 시기에 알맞은 교육시스템으로 학생들의 영어 기초를 완성하는 것은 물론 장차 글로벌 시대에서도 빛나는 인재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초등관에서는 아이들의 유창성을 위해 스피킹(speaking)과 라이팅(writing)을 강조하고,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정확성 또한 중요하게 가르칩니다. 즉, 학원에서는 너무 한쪽으로 치우친 영어영역만 집중적으로 교육하지 않는 것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공부해온 것을 포트폴리오로 정리하여 하나의 성장 과정을 볼 수 있도록 돕는 것과 스스로 찾아보고 정리해서 자신이 글로 표현해 토론 및 발표까지 할 수 있도록 체계화시켜 공부습관과 목표를 갖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닥터윤영어학원에서는 이처럼 초등부에서 영어에 대한 기본기를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두루 다져놓는 작업을 선행한다. 이 과정을 거쳐 중등부에 올라가면 영어의 여섯 가지 영역, 즉 리딩(reading), 리스닝(listening), 스피킹(speaking), 라이팅(writing), 그래머(grammar), 보케블러리(vocabulary) 등을 균형 잡힌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교육하는 동시에 내신대비도 철저히 병행해 개정교육과정에 맞는 장차 창의융합형 글로벌 리더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목고 입시에서 최고의 성과를 내고, 불당캠퍼스를 개막하다 초등관 및 중등관에서의 체계적인 영어교육은 갈수록 증가하는 닥터윤영어학원 수강생의 특목고 합격생수로 결실을 맺는다. 닥터윤영어학원의 특목고 합격생수는 그야말로 눈부시다. 2011학년도에 48명이던 특목고 합격생숫자는 2012학년도에는 52명으로 늘더니, 2013학년도는 57명, 2014학년도 71명, 2015학년도 88명, 2016학년도 84명으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다 2017학년도에는 98명의 합격생을 배출해 명실상부 특목고 입시 No.1 학원으로써 그 위상을 단단히 했다. “닥터윤영어학원은 이번에 100여명에 가까운 특목고 합격생을 배출한 것과 함께 고등부에서는 수행평가, 교내경시대회 등 여러 과제물 및 평가를 준비할 수 있도록 티칭(Teaching), 코칭(Coaching), 매니징(Managing) 등을 결합한 이른바 ‘TCM 시스템’으로 대학입시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닥터윤만의 이러한 ‘완벽한 학습 코칭 개별 맞춤 지도 프로그램’을 필두로 학생의 성적 및 진로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해 저희는 중부권에서 단일 영어 학원으로 가장 큰 규모로 발전하였습니다. 닥터윤영어학원은 앞으로도 영어교육의 흐름과 입시체제에 뒤처지지 않고 선도하여 학생과 학부모님의 신뢰를 받을 수 있는 학원으로 거듭나겠습니다.”
닥터윤영어학원은 노력을 아끼지 않은 결과 불당캠퍼스 시대를 맞이했다. 2016년 1월에 설립된 닥터윤영어학원 불당캠퍼스는 닥터윤영어학원의 첫 캠퍼스로 그 의미가 상당하다. 불당캠퍼스는 윤성훈 대표원장과 함께 서울에서 천안으로 내려와 지금의 닥터윤영어학원으로 함께 성장시킨 신승환 원장이 불당캠퍼스 원장을 맡고 있다. 윤성훈 대표원장은 분원은 세포분열 개념이라고 말한다. “단순히 이름만 닥터윤영어학원 불당캠퍼스가 아니라 닥터윤과 같은 모토와 비전을 갖고 동일한 시스템으로 운영하는 것이 저희의 목표입니다. 본원과 다른 점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같은 교육방식과 관리시스템으로 불당캠퍼스도 최고의 영어학원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천안 불당동 번영로에 있는 닥터윤영어학원 불당캠퍼스는 닥터윤의 모토를 그대로 가져와 구현 중에 있다.만족이 아닌 완벽을 추구하는 닥터윤의 정신으로 불당캠퍼스는 문을 연지 1년 만에 300여명의 원생이 공부하는 곳으로 성장하였고 성공적인 ‘불당캠퍼스 시대’를 그려나가고 있다.
뜨거운 열정으로 글로벌 인재를 키우다 닥터윤영어학원 윤성훈 대표원장은 현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국의 영어교육 전문가 그룹의 대표원장을 맡고 있고, 천안학원연합회 상임부회장 그리고 충남학원연합회 외국어협의회장, 부회장을 역임 중이다. 매일 새벽 5시까지 이어지는 닥터윤영어학원 경영이라는 강행군 속에서도 윤성훈 대표원장은 우리나라가 나아가야할 영어교육의 미래를 위해 헌신하고 있었다. “지난 10년간의 교육정책의 흐름과 변화를 보면 특목고 자사고 입시변화, 입학사정관제, 수능영어 시험을 대체하려는 NEAT 시험 도입 시도, 학년군·교과군·창의적 체험활동을 중심으로 한 2009 개정교과, STEAM 교육, 절대평가 도입, 생활기록부 작성을 중심으로 한 학생부 종합전형 등의 수시모집 확대, 수능시험 A-B형 개편 시도, 자유학기제와 문-이과 통합을 중심으로 한 2015 개정교육과정의 전면적 도입 등의 끊임없는 변화를 겪어온 이유가 바로 21세기 창의융합형 글로벌 인재로서의 자질을 키우기 위한 목표 때문입니다. 이러한 인재를 키우기 위해 오늘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닥터윤영어학원의 경쟁상대는 오로지 닥터윤영어학원입니다. 다른 학원이 아닌 우리 자신입니다. 즉, 닥터윤의 경쟁상대가 닥터윤이라는 것은 결국 초심을 잃지 말자는 의미입니다. 끊임없이 노력을 꾸준히 해나가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조금 성장했다고 자만하지 않고 우리가 처음 가졌던 그 마음 그대로 꾸준하게 이어가고 열심히 하면, 자연스럽게 인정받을 것입니다. 저는 이를 바탕으로 학부모와 학생 그리고 학원이 삼위일체가 되어 학생들을 잘 이끌어나갈 수 있는 학원을 만들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학생들을 관리하고 실력을 키워주는 뜨거운 열정이 있는 닥터윤이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아이들이 태어나서 가장 먼저 접하는 것은 공교육이 아닌 사교육이다. 사교육 관계자들 마음 자세에 따라 아이들의 미래 또한 달라질 수 있다. 닥터윤영어학원 윤성훈 대표원장은 이렇듯 사교육이 해야 할 분명한 역할을 숙지하고, 완벽을 추구하는 닥터윤의 정신으로 묵묵히 수행해나가고 있다.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정도를 걷고자 하는 닥터윤영어학원 윤성훈 대표원장의 교육철학 속에 대한민국 영어교육의 미래가 열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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