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건설업 체감경기가 봄철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전월보다 침체돼 우려를 낳고 있다. 4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올 4월 건설업 경기실사지수(CBSI)는 전월 대비 1.4포인트 내려간 77.5로 집계되었다. 이는 지난 3년간 동월 지수로 최저치이며 주택 체감 경기 악화, 공사 발주 물량 감소 등의 원인에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여기에 정치적 불확실성 등으로 건설 경기를 개선할만한 요인이 마땅치 않은 상황에서도 화성씨앤디(김충한 대표)는 이러한 침체기를 오히려 기회로 승화시키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화성씨앤디는 영세기업들이 폐업을 선언하는 빈도가 높은 정비사업 전문 관리 업계의 혼란 속에서도 특유의 뚝심과 정도경영으로 정면 돌파에 성공하며 국내 도시정비 분야를 대표하는 우수기업으로 우뚝 섰다.
화성씨앤디는 1993년 설립되어 도시재생 주택사업과 개발에 꾸준히 매진해온 도시정비 전문기업이다. 화성씨앤디는 전국 100여 곳이 넘는 사업수행 실적을 기록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국내 업계 최초 재건축, 재개발 사업 행정자문 및 분양대행 부문 국제품질 경영시스템(KSA/ ISO9002)을 획득하며 자타가 공인하는 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했다. 또한 사업의뢰부터 시행까지 폭 넓은 경험을 가진 전문가들이 철두철미한 분석으로 일체의 빈틈 없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은 물론 이를 기반으로 고객만족 100%를 달성해 21세기 새로운 주택사업을 이끄는 리딩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화성씨앤디는 더 나아가 기존의 정비사업 전문 관리업자의 영역을 뛰어넘어 정비사업 토털솔루션 기업으로 나아가고 있다. 즉, 단순 행정용역을 대행하는 용역회사에 그치는 것이 아닌 오랜 전통과 노하우로 정비사업의 솔루션을 명쾌하게 제시하는 전문 컨설팅으로 자리매김하였다.
도시재생 분야 패러다임 바꾼 맞춤형서비스 화성씨앤디의 경쟁력은 과거 실적으로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화성씨앤디는 전농3-2, 길음1,3,5,6구역, 월곡 2,3구역 등을 비롯한 수많은 현장의 주택재개발사업, 잠실시영1,2,3,4단지 등 주택재건축사업, 도시환경정비사업, 분양대행 등 다양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시킨 바 있다. 이렇듯 20년이 넘는 회사역사에서도 알 수 있듯이 화성씨앤디는 숱한 현장업무 수행경험을 바탕으로 추후 발생 가능한 문제점들을 원천봉쇄하며 사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업계의 신뢰를 획득할 수 있었다. “서울 송파구 잠실 5개 저밀도단지는 화성씨앤디가 자랑하는 이른바 ‘맞춤형 서비스’시스템을 통해 재건된 대표적인 사례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즉, 천편일률적인 노후 아파트 재건축 방식에서 탈피하여 저희는 지역과 환경적인 요소를 두루 고려하여 도시 재생과 도시 경쟁력 승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내며 새로운 도시 환경을 창출해낸 성공 사례를 이끌어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화성씨앤디는 이러한 성공사례를 훌륭히 이끌어내며 송파구 및 송파구 의회로부터 공로자 표창을 수여받는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서울시, 대한지적공사, 강동교육청, 현대건설 등 각 시공사로부터 다수의 감사패를 건네받으며 국내 업계에서 단연 눈에 띄는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21세기 신주택사업 선도하겠다 화성씨앤디는 차별화된 행정력은 물론 확고한 전문성을 겸비해 이러한 점이 성공운영의 밑거름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경험이 풍부한 전문 인력이 다수 포진되어 있어 사업진행 단계에 따른 업무량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가 가능한 동시에 담당자의 교체 등 변수가 발생 시 공백기 없이 연속성 있는 업무수행이 용이하다. 아울러 탁월한 대관업무 능력을 토대로 시, 구 등 자치단체 미 관련기관과의 업무협조가 수월하고 각종 인허가 신청 시 발생 가능한 보완사항을 미리 준비해 그 처리기간을 혁신적으로 단축시키고 있다. 이렇듯 화성씨앤디는 국내 정비사업과 함께 성장을 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정비사업 전문 관리업체로써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차별화된 행정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조합의 성공사업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화성씨앤디는 국내 업계 최초로 국제품질 경영인증을 획득하고 미국 CM협회 정회원에 가입하는 등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기반으로 합리적이고 투명한 사업수행을 진행해 조합원 및 공공의 이익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사업 진행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차별화된 개발계획으로 고객 만족 100%를 추구하겠으며 이와 동시에 21세기 신주택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진일보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화성씨앤디 김충한 대표는 건설경기의 최근 급격한 냉각상태에도 오히려 이를 제2의 기회로 활용하는 발상의 전환을 꾀하며 더욱 튼튼하고 건강한 기업으로 만드는데 성공하였다. 이는 김충한 대표가 정비사업 관리 분야는 서비스업이며 업무의 핵심은 무엇보다도 최상의 행정 서비스를 업체에 제공하는 것이라 여긴 경영철학에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주택재건축, 도시환경 정비 사업을 포함한 주택사업부문의 전문성을 보다 강화하는 움직임으로 21세기의 새로운 주택사업 패러다임을 창출해내고 있는 화성씨앤디 김충한 대표. 탁월한 행정서비스와 20년이 넘는 노하우로 정비사업 토털솔루션을 제공할 화성씨앤디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정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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