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교육열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부모들은 자녀의 교육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투자도 마다하지 않으며, 심지어 학군이 좋은 지역으로 이사를 하는 것도 서슴지 않는다. 이런 가운데 여전히 우리나라의 교육시장을 주도하는 과목은 아무래도 영어다. 세계화시대를 맞이해 비영어권 국가인 우리나라에 불어 닥친 ‘영어열풍’은 앞으로 더욱 거세질 것으로 전망되는 바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러한 영어열풍에 비해 영어를 실질적으로 잘 구사하는 학생의 비율이 높지 않은 것 또한 우리나라의 현실이다. 그 이유와 개선방향에 대해 강한 어조로 이야기하는 이가 있어 눈길을 끈다. 토탈에세이 이승훈 대표는 영어교육에서 ‘쓰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바탕으로 최적의 영어 에세이 솔루션을 제공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우리나라의 영어 교육은 현재 말하기, 쓰기, 듣기, 독해 등 4가지 영역으로 나뉘어져 있으나 사실 그 중요도는 판이하게 다르다. 말하기, 듣기, 독해에 편중된 교육은 자신의 생각을 일목요연하게 글로 표현하는 방법 자체를 상실케 했다. 이것이 바로 외국과 우리나라의 가장 큰 교육 방향의 차이라고 할 수 있다. 영어권 국가에서는 이미 영어교육의 꽃은 에세이, 즉 쓰기라는 사실이 통념처럼 받아들여져 왔다. 우리나라의 유학생이 유학에 애를 먹고 설령 유학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와 취업을 해도 해외 바이어에게 영어로 이메일 하나 제대로 보내지 못하는 현상은 바로 이러한 교육 방향에서 기인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영국과 호주에서 유학생활을 한 바 있는 토탈에세이 이승훈 대표 역시 자신의 경험을 통해 우리나라의 영어교육이 잘못되어 있다는 것을 절실히 깨닫고 지난 2007년에 사업을 시작하였다. 토탈에세이는 국내 최초로 영문 에세이 첨삭, 입학 에세이와 논문 컨설팅 서비스 등을 제공한 것은 물론 영작으로 고민하는 모든 직장인 및 입시생, 유학생들을 위한 최고의 서포터로 맹활약 중에 있다. 더 나아가 창의적인 Writing을 구사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온라인 교육콘텐츠를 개발하며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토탈에세이 이승훈 대표는 ‘대한민국 공감브랜드 혁신경영 대상(영어교육 부문)’, ‘대한민국 혁신기업 대상(글로벌 미래 경영 부문)’ 등을 수상하며 그간의 공헌을 인정받았다.
토털 Writing 솔루션을 제공하다 “토탈에세이는 고객 여러분에게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최고의 결과물을 내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지난 10여 년 동안 꾸준히 성장해 왔으며 전 세계적인 브랜드로 입지를 굳혀왔습니다. 저희는 해당학과/학교출신 전문 인력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에세이 컨설팅 회사로 거듭나고 있으며, 앞으로도 최고의 결과물을 창출하기 위한 시스템을 도입해 고객이 원하는 가치를 최대한 만족시켜 드리기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그럼으로써 대한민국에서 제일가는 온라인 영어 콘텐츠 기업으로 발돋움하겠습니다.” 토탈에세이그룹은 2007년 호주와 영국에서 설립돼 12년 동안 약 15개국 40만 고객에게 영어 에세이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 중에 있다. 현재 영국을 비롯한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홍콩, 싱가포르, 케냐, 한국 등에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 세계 약 8000명의 에세이 전문가 및 컨설턴트를 보유해 학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전하고 있다. 토탈에세이 이승훈 대표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에세이에 대한 막연한 부담감 및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첨삭지도, 1:1지도, 샘플페이퍼 등을 제공하고 있다. 즉, 학생 스스로 Writing work에 대한 자신감을 갖도록 유도하는 한편 토털 Writing 솔루션을 제공해 학생이 샘플을 보고 어려운 부분을 자각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능력을 맘껏 발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토탈에세이는 또한 ‘밀착형 입학 에세이 디자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원 대학의 전공 출신 컨설턴트와 입학사정관 출신 리뷰어 그리고 개인의 독창적인 스토리를 디자인하는 스토리텔러까지 총 3명의 전문가가 의기투합하는 혁신 서비스를 고안해낸 것. 3명의 전문가들은 합격에 필요한 인터뷰, 기타 유학 서류 작성 등 모든 과정을 밀착 관리를 함으로써 뛰어난 성과를 연이어 기록하며 토탈에세이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이다.
영작 초보자의 지침서 『저절로 써지는 영어에세이』 시드니공과대학 교육학을 전공하고 시드니대학교 경영대학원 국제경영학·회계학,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 글로벌 경영학을 전공한 이승훈 대표는 그간의 교육 노하우와 경험을 살려 신간 『저절로 써지는 영어에세이』를 발표했다. 이 책은 영작 초보자를 위한 단기 영작 마스터 방법을 제시하며 세간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수학만 공식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영작 역시 공식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영어에세이는 공식을 통해 보다 효율적으로 학습될 수 있으며 이를 위한 필수 구문을 공식화하면 영작 초보자들도 쉽고 빠르게 영작이 가능해질 것이라 확신합니다. 그 마법과도 같은 획기적인 영작법을 소개하는 책이 바로 『저절로 써지는 영어에세이』이며, 향후 2편, 3편을 계속해서 집필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영작 지침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저절로 써지는 영어에세이』에서는 연상법을 통한 이른바 ‘5 BOX 키워드 학습법’을 비롯해 우리나라에 전혀 알려진 바 없는 ‘그루핑 훈련법’ 등을 소개해 영작 실력을 키울 수 있게 했다. 또한 수년간 영어권 대학 입시담당자로 근무했던 경험을 십분 살려 영어에세이에 실제 빈번히 사용되는 구문 221개를 정리해 효율적인 영작 실력 상승을 도모했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그 결과 『저절로 써지는 영어에세이』는 Writing 분야 서적에도 불구하고 전국 대형 서점에서 베스트셀러 차트에 진입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새로운 시각으로 영어를 배우자! “글로벌 시장에서는 영어로 된 콘텐츠를 생산해내는 능력이 있어야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표현할 줄 아는 능력이 부족합니다. ‘싸이월드’라는 좋은 플랫폼마저 영어로 된 콘텐츠를 기술자가 생산하는 능력이 떨어져 쇠퇴의 길로 접어들었다고 생각합니다. IT를 비롯한 여러 산업군의 유망 인재들이 창업을 국내만을 타깃으로 하는 것이 아닌 해외를 목표로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영어 글쓰기입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Speaking, 토익, 토플 등에 너무 편중되어 있는데, 애석하게도 이러한 것을 단타성으로 학습하면 휘발성이 강해 공부를 하고 나서도 정작 남는 게 없습니다. 기본에 충실한 영어 글쓰기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시각으로 영어를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토탈에세이 이승훈 대표는 이렇듯 영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토탈에세이뿐만 아니라 양질의 영작 콘텐츠를 제공하는 쉐어링 페이퍼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대한민국의 많은 이들이 영어로 글을 써서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줄 아는 날이 하루 빨리 찾아왔으면 하는 이승훈 대표. 그는 이를 위해 ‘영어에세이’라는 영어 공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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