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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힐링 겸비한 역사·보물 테마파크 색다른 콘텐츠의 제주 명소 ‘한울랜드’

한울랜드 이종국 대표 | 2018년 03월호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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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는 천혜의 자연경관으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거듭났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를 방문한 관광객은 무려 1475만여 명에 이른다. 관광객들은 제주의 눈부신 자연과 맛있는 먹거리를 기대하며 이러한 행렬에 동참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박물관이 곳곳에 들어서며 볼거리를 더하고 있다. 제주도에 등록된 박물관과 미술관은 수십 개에 달하는 상태며 해마다 새롭게 간판을 단 박물관이 늘고 있다. 하지만 서로 비슷한 콘텐츠로 차별화에 실패한 박물관이 적지 않아 관광객으로 하여금 실망감을 전하고 있어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한울랜드(대표 이종국)의 콘텐츠는 그야말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울랜드는 제주의 상징인 바람과 돌 콘셉트에 맞춰 ‘광물·화석 & 연’이라는 두 가지 테마를 가진 박물관으로 역사와 보물같은 장소로 빛나는 명성을 높이고 있다.

제주도 제주시 구좌읍 동백로에 위치한 한울랜드는 국내 최대 규모의 광물·화석 박물관은 물론 국내 최초로 설립된 연 박물관을 겸비하고 있다. 무려 3만 평이라는 넓은 부지에 박물관 체험은 물론 화석공원, 장미공원, 펜션과 각종 편의시설을 갖춰 학습과 힐링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멋진 공간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이는 몇 개 되지 않는 작품으로 포장만 그럴 듯하게 하여 제주관광의 만족도를 떨어뜨리고 있는 일부 사설박물관의 행보와 완전히 대조를 이루는 부분이다. 한울랜드는 제주에 걸맞은 테마로 구성을 하면서도 다양한 작품 전시를 하려고 많은 신경을 기울였다. 그 결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하고 즐거운 체험과 역사적 교육을 함께할 수 있는 동시에 자연 속에서 힐링 가능한 편안한 공간이라는 평을 들으며 승승장구를 이어가고 있다. 아름다운 광물들과 보물, 역사, 작품같은 연 등과 체험 및 힐링의 장소로 하루종일 있어도 좋다는 평을 듣고 전문적이고 놀라운 세계적인 체험과 학습은 물론 펜션과 음식, 산책, 모임 등의 장소로 개인과 단체의 각광을 받고 있다.

제주의 콘텐츠를 테마별로 즐기다
“국내 최대 규모의 광물·화석 박물관은 화석, 광물, 보석광물, 종유석 등이 전시되어 있는 4개의 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스토리가 있는 세계 각 국의 화석을 비롯해 야외화석공원에는 소원 비는 세계 최대 규모의 나무뿌리화석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또한 화석 외에 자연이 만들어낸 신비롭고 아름다운 보석광물과 동굴장식물인 종유석 등 제주자연이 만들어낸 웅장한 작품에 압도될 것입니다. 국내 최초로 설립된 한울랜드 연 박물관 역시 한국의 전통 연은 물론 세계 각 나라의 연을 문화권을 중심으로 묶어 전시 중입니다. 이러한 연을 통해 우리 민족의 역사와 선조들의 지혜를 배워 현재와 미래의 우리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한울랜드의 광물·화석 박물관은 이처럼 총 4개의 관으로 이뤄져있다. 우선 화석관은 고생대, 중생대, 신생대의 지질시대별로 전시되며, 제주도의 특색을 고려해 타 전시관에서 보지 못한 특별함을 느낄 수 있다. 광물관에서는 일상생활 속에 숨어있으면서 자연에서 천연으로 산출되는 광물, 우리 생활을 윤택하게 해주는 주위의 광물을 소개하고 있으며, 보석광물관에서는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하는 광물을 소개하고 있다. 다이아몬드, 루비, 사파이어, 에메랄드, 아쿠아마린, 수정, 연옥 석류석 등 탄생석을 비롯한 다양한 보석광물을 만져보며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종유석관은 종유석관 중앙홀에 관람객의 관심과 흥미를 높이는 대형 종유석을 전시해 동굴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와 함께 국내 최초로 만들어진 연 박물관도 주목할 만하다. 연은 제주도를 대표하는 삼다 중 하나인 바람을 가장 잘 활용한 우리의 전통문화다. 한울랜드 이종국 대표는 바로 이러한 전통문화의 계승 발전과 함께 보급에도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소망을 가득 담아 연 박물관을 열었다. 한국관, 세계관, 특별전시관 등을 통해 다양한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함으로써 남녀노소 모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이곳에서 만끽할 수 있다. 세계적으로 희귀한 광물이나 보물을 직접 만져보고 찬찬히 둘러볼 수 있는 세계적 수준의 전시관들로 그 좋은 공간과 기운, 작품성, 스토리텔링, 깔끔하고 멋진 외관과 내관, 조용하면서도 한적하고도 알찬 전시와 작품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동선 등 즐거움이 가득하다.

근성을 가지고 도전을 반복하라!
이종국 대표는 한울랜드 뿐만 아니라 우즈베키스탄에서도 사업을 진행 중인 글로벌 경영인이다. 1990년대에 국내에서 여행 사업을 하던 중 우즈베키스탄과 인연을 맺게 되었다고. 그 후 2002년경에 우즈베키스탄에 1호 법인택시를 만들어 우즈베키스탄 산업 역사에 획을 긋고, 현재는 현대차 등의 딜러 등 수출사업으로 현지직원만 40여명을 보유중인 강소기업을 운영하며 인생의 도전을 멈추지 않고 이어나가고 있다. 서울과 제주, 우즈베키스탄 등에서 매일 바쁘게 사업을 하며 국위선양을 이어나가고 있다.
“자신이 안 되는 걸 되게끔 노력을 해봤는지 스스로 고민을 해야 합니다. 그저 안 된다고만 하지 말고 될 방법을 직접 찾아 뛰어봐야 합니다.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이 언젠가부터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힘을 자꾸만 빌리려고만 합니다. 선후배를 통해, 이른바 ‘백’을 통해 힘을 빌립니다. 그것이 과연 궁극적인 해결방안이 될 수 있을까요? 먼저 두드려서 안 되는 걸 되게끔 하다 보면 충분히 어제보다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할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우리나라에는 참으로 우수한 제품들과 컨텐츠가 많이 있습니다. 그 컨텐츠와 제품들을 해외시장에 많이 수출하거나 현지 진출을 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한울랜드 이종국 대표에게도 어려운 시기는 있었다. 하지만 그는 그 시기를 지혜롭게 이겨내고 현재의 위치에 이르게 되었다. 그 비결은 달리 있지 않았다. 수많은 도전이 그에게 넘어졌을 때 일어서는 방법을 깨닫게 한 것이었다. 인생을 살다보면 누구든지 넘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근성을 가지고 실패와 도전을 반복해야함을 역설하는 한울랜드 이종국 대표. 그는 자신이 그랬던 것처럼 우리나라의 젊은 청년들이 근면성실함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대한민국의 주역으로 거듭나기를 바라고 있었다. 이 마음가짐으로 한울랜드 역시 더욱 발전시켜나가는 이종국 대표의 향후 행보가 기대되는 이유다. 향후에도 한울랜드와 이 대표의 각종 사업들이 국내외로 많은 이들에게 좋은 컨텐츠와 제품들, 문화를 전할 것이라 크게 기대된다.
(한울랜드: 제주시 구좌읍 덕천리 766, 예약 문의: 064-783-5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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