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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의 미래가치를 선도하는 도심 속 친환경 명품 단지 ‘더샵캐슬’

커버스토리 오전가구역재건축조합 양홍건 조합장 | 2018년 03월호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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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소시엄 아파트’가 대세로 떠올랐다. 두 개 이상의 건설사가 서로 힘을 합치는 컨소시엄 아파트는 뉴타운 신도시, 재개발·재건축 등을 중심으로 분양이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대형건설사들이 지난해 분양한 컨소시엄 아파트는 3만 318가구에 달할 정도다. 각 건설사의 건축 노하우를 비롯해 더블 브랜드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규모가 큰 공사를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컨소시엄 아파트는 계속 선호되는 추세다. 이 흐름을 오전가구역재건축조합(조합장 양홍건)이 잇고자 한다. 재건축 사업을 통해 포스코건설과 롯데건설의 합작품 ‘의왕 더샵캐슬’ 분양을 앞둔 오전가구역재건축조합 양홍건 조합장을 만나 그간의 사업 과정과 비전을 취재했다.

오전가구역재건축조합은 경기도 의왕시 오전동 51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총 8개동 941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지하 3층~지상 최고 38층 규모에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59~113㎡ 328가구로 확정되었다. 오전가구역재건축사업지는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등이 혼재한 지역 특성상 사업초기에는 소유자간 갈등이 심했다. 하지만 양홍건 조합장의 탁월한 리더십 하에 이사회와 대의원회 구성부터 블록을 나눠 균등하게 배분함으로써 의사소통 채널을 확보하였고, 이사와 대의원이 되고자 하는 이들은 경쟁 없이 총회를 통해 선임함으로써 초기 갈등을 차단할 수 있었다. 또한 혼재된 사업지 특성에서 오는 문제점과 사업성이 낮은 점을 감안해 최초시공자 선정 시 시공자가 제안한 옵션 등의 반납을 통해 사업성을 제고하였고, 단지 식재면적 기준 약 40% 녹지율을 완성해 도심 속의 친환경 단지를 조성하는데 성공했다. 그리하여 오전가구역재건축조합은
‘더샵캐슬’이라는 명품단지로 탈바꿈할 모든 준비를 마쳤으며, 이를 진두지휘한 양홍건 조합장을 포함한 현 집행부는 조합원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사통팔달 교통요충지… 평촌 생활권 자랑
“더샵캐슬은 교통의 요지에 위치해있습니다. 이곳은 영동고속도로, 의왕과천고속도로, 분당일산고속도로 등을 통해 전국으로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강남까지는 30분 이내 도달 가능한 사통팔달의 교통요충지입니다. 또한 더샵캐슬이 자리한 의왕시에는 백운호수, 왕송호수, 모락산, 청계산, 백운산, 바라산 등이 있어 그야말로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합니다. 이러한 지역여건을 고려해 오전가구역재건축조합은 녹지비율을 최대한 높여 인근과의 조화를 도모하였습니다. 이에 녹색 건축물 우수등급 인증, 에너지효율등급 2등급 인증을 받은 우리 조합은 친환경·에너지절약형·미래형 더샵캐슬을 만들어내겠습니다.”
오전가구역재건축조합은 행정구역상 의왕에 위치해있지만 안양과 맞닿아있어 평촌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모락로와 경수대로 등을 이용하면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등 평촌 지역의 발달된 생활편의시설과 전국적으로 유명한 평촌학원가를 손쉽게 이용 가능하다. 또한 1번국도, 의왕IC, 서울외곽순환도로 등 교통 프리미엄이 상당하고 모락산의 쾌적한 자연의 조화가 뛰어나다는 평이다. 이러한 장점에 방점을 찍는 것이 바로 브랜드 프리미엄이다. 본질에 집중하여 한 땀 한 땀의 정성과 세심한 배려를 통해 고객의 삶에 진정한 풍요를 제공하는 브랜드 더샵은 ‘헤아림’이라는 키워드로 인간중심적인 주거공간을 탄생시킬 것이 분명하다. 아울러 ‘우리 가족이 살 집을 짓는다’는 마음으로 입지선정부터 사후서비스까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앞서가는 롯데캐슬 브랜드가 만나 오전가구역재건축조합은 변화하는 의왕의 미래가치를 선도하는 조합으로 발돋움하겠다는 계획이다.

성공적인 일반분양 이끌겠다
오전가구역재건축조합은 사업성이 한때 비례율로 50%대를 맴돌아 사업을 포기해야할 정도였다. 하지만 조합원의 한결같은 성원에 힘입어 사업성을 끌어올릴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게 되었다고 양 조합장은 소회한다. 2013년 9월 조합원들이 시공자가 제안한 입찰참여조건 중 이주비를 포함한 다수 항목의 조합원 직접 부담을 총회에서 의결해 약 220억 원이라는 금액을 절감한 것에 이어 정비계획용적률을 상향 가능한 방법을 찾기 시작해 시의 협조를 얻어 소형임대주택 90세대를 일반분양으로 전환하는데 성공했다. 이로 인해 사업성을 나타내는 지표인 비례율이 지난해 7월 관리처분계획변경총회 시 101%에 이르게 되었다.
“지속경영은 사업성이 뒷받침되어야합니다. 아무리 좋은 아파트를 짓더라도 조합원의 주머니에서 많은 돈이 지출된다면 결코 성공적인 경영이라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또한 대외관계의 활성화도 중요합니다. 정비 사업은 유관기관의 협조 없이는 성공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요건이 충족된다면 정비 사업은 순탄하게 진행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저는 앞으로도 이 부분에 문제점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그 외 나머지 부분 역시 협력사들과의 원만한 업무협의 및 협조를 통해 지속경영을 실천하겠습니다.”
정비 사업은 시간과의 싸움이며 내부적인 갈등이 커지면 사업성 유지는커녕 내 재산을 갉아먹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음을 양홍건 조합장은 강조한다. 이에 그는 조합이 설립되었다면 적극적인 협조 하에 잘못된 부분은 짚고 넘어가는 것이 지속경영을 위한 현명한 방법이라고 확신하는 것이다. 이를 토대로 지속경영을 실천 중인 오전가구역재건축조합은 앞으로 일반분양을 예정 중에 있다. 경기도 유일 미분양 없는 도시 의왕에서 다시 한 번 완판 신화를 써내려가겠다는 양홍건 조합장의 눈빛이 더샵캐슬에 대한 자부심과 자신감으로 가득 찼다. 오전가구역재건축조합의 지속경영과 더샵캐슬의 성공분양을 기대해본다. 이양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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