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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하게 마시는 건강한 한방차 캡슐티로 즐기는 한잔의 행복

메디프레소 김하섭 대표 | 2018년 03월호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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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마시는 한방 캡슐티로 건강을 지키는 시대가 곧 도래할 예정이다. 엄선된 한방 원재료를 로스팅한 후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하여, 깊은 맛과 향을 자랑하는 메디프레소 한방 캡슐티가 출시되었기 때문이다. 티소믈리에, 한의사, 커피전문가 등 다양한 전문가가 참여하여 만들어진 한방 캡슐티는 쓰거나 떫은 한방차가 아니라, 부드럽고 은은하면서 편하게 마실 수 있는 건강한 한방차로 다시 태어났다. 유럽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차가 대중화되어 다양한 관련 산업이 성숙했으며, 이웃나라 일본에서는 캡슐티의 가치를 알아보고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메디프레소가 건강, 맛, 풍미 세 가지 요소를 한 번에 만족시킬 수 있는 한방 캡슐티와 전용 추출머신을 개발하여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새로운 차문화를 선도하는 메디프레소의 미래청사진을 들어보았다.

메디프레소는 혁신기술을 바탕으로 한방 캡슐티와 전용 추출머신을 탄생시킨 유망 스타트업이다. 메디프레소의 의미는 건강을 뜻하는 메디(medi)와 간편함을 뜻하는 에스프레소(espresso)의 합성어. 메디프레소는 바쁜 현대인에게 건강에 이로운 제품을 간편하게 제공한다는 비전으로, 한방차를 캡슐로 쉽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문화를 만들고 있다. 그 첫걸음으로 최고 품질의 100% 국산 한방재료로 만든 12종 한방 캡슐티를 고객에게 공개했다. 더불어 고도의 기술력을 토대로 메디프레소 전용머신 개발에 성공해 올해 상반기 중 출시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처럼 메디프레소 김하섭 대표는 스타트업임에도 불구하고 식품사업과 제조업 병행에 성공했고, 앞으로 우리나라 차 문화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나아가 세계시장으로도 진출하겠다고 강조했다.

맛과 향, 건강 세 마리 토끼를 잡다!
“그동안 우리나라 한방차가 우수한 품질에도 불구하고 대중화되지 못한 것은 쓰거나 떫은 맛에 대한 거부감 때문입니다. 그래서 한방차의 빼어난 맛과 향을 즐기면서도, 우수한 효능까지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 바로 한방 캡슐티입니다. 캡슐상태에서 순간고압추출(espresso)을 하게 될 경우 맛과 향은 풍부해지는데 반해 쓰고 신 맛은 줄어들며, 효능 역시 일반 티백보다 훨씬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캡슐티가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익숙하지 않은 새로운 방식이지만 유럽, 일본 등 차 선진국에서는 이미 널리 대중화 되어 있습니다.”
커피의 경우 티백, 드립, 에스프레소, 더치의 방식으로 먹을 수 있지만 대부분 에스프레소 형태로 많이 마신다. 에스프레소는 순간고압추출(espresso)방식으로 향과 맛이 잘 우러나오면서도 카페인 첨가는 적고 쓴맛 신맛이 덜 추출되어 커피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김 대표는 이 원리를 한방차에 과감히 도입했다. 차 선진국에서도 캡슐티를 고압에서 빠르게 추출하는 방식을 활발히 연구 중인데, 메디프레소도 긴 시간 연구 끝에 마침내 한방 캡슐티와 추출머신 개발에 성공했고 상품화를 눈앞에 두고 있다.  
그동안 한방차가 몸에 좋은 건 널리 알려져 있었지만 막상 마시려고 하면 추출시간이나 도구에 제약이 많았다. 기존 티백차의 경우에도 우려내는 시간에 따라 맛의 편차가 크고 뒤처리의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메디프레소 머신을 통해 최적의 상태에서 한방 캡슐티를 추출하여 맛과 향은 물론 건강까지 지킬 수 있게 되었다.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된 한방차
메디프레소 한방 캡슐티는 엄선된 한방 원재료를 로스팅한 후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하여 조화롭고 깊은 맛과 향으로 만들어진다. 현대인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맛과 향에 초점을 맞춰 쓰고 떫은 한방차가 아닌 부드럽고 은은하면서 편하게 마실 수 있는 한방차를 탄생시킨 것. 이를 통해 김하섭 대표는 사라졌던 우리나라만의 다도문화를 다시 만들어가겠다는 각오다.
메디프레소의 한방 캡슐티가 만들어지기까지 티소믈리에, 한의사, 커피전문가 등 다양한 전문가가 참여했고, 마침내 전용머신에서 로스팅 한방차를 버튼 하나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무엇보다 메디프레소 한방 캡슐티는 기존 대중화된 커피머신인 네스프레소 전기종에서도 호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전용머신이 출시되기 전부터 한방 캡슐티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메디프레소 한방 캡슐티와 전용머신은 특허출원이 완료되었고, 앞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시장에서 판매할 수 있기 때문에 엄청난 부가가치를 기대할 수 있다.

건강에 좋은 것을 간편하게 제공하겠다  
“오늘날 커피의 대안시장으로서 차가 각광받고 있습니다. 메디프레소가 차의 제2의 전성기를 선도해나갈 것이며, 향후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 진출에도 역점을 둘 계획입니다.”
김 대표는 한방 캡슐티의 시장성 검증을 이미 완료했다. 다양한 시음회에서 수백명의 피드백을 들었고, ‘2017 서울 카페쇼’에서는 이틀 동안 매출 200만원을 달성하며 맛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난 2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소비재 박람회 암비엔테(Ambiente)에 참석해 차를 유통하는 유럽 15개국 40명 이상 바이어에게 견적 요청을 받기도 했다. 무엇보다 한류로 인해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미국과 유럽에서 한국의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음을 직접 체감했다고 한다. 
메디프레소의 머신은 플랫폼, 캡슐은 콘텐츠다. 수많은 콘텐츠를 작은 캡슐 안에 담을 수 있고, 머신과 캡슐이 결합하면 다양한 비즈니스 아이템이 창출될 것이다. 커피머신에는 오직 커피만을 담을 수 있지만, 블렌딩 한방차의 영역에서는 거의 무한대로 조합된 콘텐츠를 캡슐 안에 담을 수 있기 때문이다. 김하섭 대표는 앞으로 캡슐티 문화를 활성화시켜 기업, 관공서, 은행, 호텔 등 다양한 공간에 메디프레소 머신과 캡슐이 자리하고, 나아가 세계시장에 진출하여 우리의 우수한 차 경쟁력을 알려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깊은 맛과 풍부한 향을 한번에 느낄 수 있는 메디프레소 한방블렌딩 캡슐티는 행복을 전하는 훌륭한 메신저가 될 것이다. 새로운 차 문화를 통해 건강한 비즈니스를 만드는 메디프레소의 미래를 기대해본다. 이양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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