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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선하는 것이 곧 프라이드 위풍당당 그랑블루 요트투어!

그랑블루요트투어·㈜제이엠 강기남 대표 | 2018년 10월호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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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에게 요트는 익숙한 듯 낯설다. 요트란 유람, 항해, 경주 등에 쓰이는 속도가 빠른 서양식의 소형 범선을 뜻한다. 요트의 기원이 네덜란드이며, 그 이후 유럽 전역으로 요트가 전파되었기 때문에 아시아에 위치한 우리나라에서 요트는 낯선 게 어찌 보면 당연하다. 하지만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와 함께 웰빙 열풍이 강하게 일면서 해양 레포츠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었고, 그 중심에 요트가 있게 됐다. 여기에 더해 해양수산부 역시 해양 레포츠의 전반적인 저변을 넓히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요트 체험은 점점 한국인도 제법 즐기는 문화로 정착되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가운데 ㈜제이엠 그랑블루요트(대표 강기남)가 주목받고 있다. 제이엠 그랑블루요트는 보기만 해도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62피트 초대형 요트로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요트투어를 진행하면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제이엠 그랑블루요트 강기남 대표를 만나보았다.

제이엠 그랑블루요트는 제주도 서귀포시 대포로에 위치해있다. 그 유명한 대포항 주상절리 앞바다에서 많은 이들이 원하고 바랐던 요트투어를 운영하며 입소문이 이미 자자한 상태다. 제이엠 그랑블루요트는 세계적인 요트 빌더의 제작책임 하에 국내에서 제작된 국내 최대 알루미늄 세일요트로 전 과정이 손으로 만들어진 초특급 럭셔리 요트다. 이에 슈퍼요트만이 갖출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여 럭셔리 파티, 와인바, 샤워실, 침실 등 에메랄드 빛 바다 위 초특급 호텔 룸을 연상케 한다. 기능적인 측면에서도 슈퍼요트만이 갖고 있는 환경에 부담이 적은 알루미늄으로 제작된 친환경 요트로 원터치 자동윈치시스템, 자동 항해 장치, 바우트러스트, 최첨단안전시스템, 윈드라스, 야간 조명 등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다. 즉, 화려함과 안전성을 모두 갖춘 요트투어로 많은 이들에게 선상파티를 비롯한 다양한 추억을 선물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개인이나 단체가 한 번에 대여하여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갖거나 추억을 만드는 등 ‘럭셔리 투어’의 정점을 찍는 자연과의 어우러짐으로 큰 찬사와 호평을 듣고 있다. 멋진 경영의 강 대표 뿐 아니라 능력있는 직원들이 투입되어 최상의 서비스 정신과 고객만족을 추구하는 등 나날이 발전하는 그랑블루로 대포항 럭셔리 투어의 대명사로 자리잡고 있다. 

그랑블루에서 느끼는 제주바다의 호사
제주바다의 운치 가득한 대포항에서 출발하는 초대형 크루즈 요트 그랑블루는 62피트 쌍동형으로 대형 선체에서 뿜어 나오는 호사스러움이 그야말로 일품이다. 레저를 목적으로 상업 운항을 하는 최대급 크루즈 요트로 위풍당당한 그랑블루에 승선하는 것이 곧 프라이드가 될 정도다.
“그랑블루의 백미는 동력과 무동력을 모두 활용해 세일링한다는 점입니다. 무려 62피트 요트인 만큼 돛을 활짝 펼치고 오직 바람과 돛의 힘으로만 항해하는 요트에 승선해있는 기분은 동력만 이용하는 그것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을 만큼 짜릿합니다. 바람세기에 따라 속도가 달라지므로 온전히 바람에 몸을 맡긴 듯 상쾌함과 짜릿함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그 순간 그랑블루에 몸을 맡긴 관광객들은 비로소 막혔던 가슴이 탁 트이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제이엠 그랑블루요트는 위용 있는 돛을 올리고 망망대해로 고속질주하면서 요트투어의 출발을 웅장하게 알린다. 아득히 보이는 한라산을 비롯해 제주의 비경이라 할 수 있는 주상절리대의 아름다움에 감탄하기도 하면서 격조 있는 세일링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넓은 선실에서 그윽한 와인 향에 취해보기도 하고, 아늑한 침실에서 호젓한 휴식을 맛볼 수도 있다. 어디든 뷰포인트이자 포토 포인트라고 할 수 있을 만큼 고급스러움을 자랑하는 그랑블루에서 마음껏 제주바다의 상쾌함을 호흡하는 것은 그 자체로 더없는 호사라 할 만하다. 아울러 제이엠 그랑블루요트가 운행하는 대포항 일대는 어종이 풍부하고, 바다 속 생태 환경이 좋기로 유명하다. 이에 100여 마리의 돌고래들이 서식하고 있으며, 요트를 타고 돌고래를 만나면서 대자연의 신비와 마주할 수도 있다. 기분좋게 바다 한 가운데서 바다를 편하고 가까이 느끼며 힐링과 즐거움을 느끼고 돛을 함께 타고 바람을 즐길 수 있으며 충분한 시간동안 선상 곳곳에서 제주 바다의 아름다움을 편히 즐길 수 있어 잊지 못 할 추억을 준다.

요트 대중화에 기여하겠다
낭만 기행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는 그랑블루 요트투어에서는 세일링의 묘미를 더하기 위해 승객들에게 즉석 회와 와인을 비롯한 각종 음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풍부한 어종이 가득한 제주바다는 특히 요트에서 느끼는 손맛이 일품이다. 주로 어랭이, 객주리, 우럭, 돔 등 그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요트에서의 낚시를 직접 체험할 수도 있다. 또한 철에 따라 방어, 참치 등 고급 대형 어류도 직접 느끼고 맛볼 수 있게 트롤 낚시 체험도 병행하고 있다.
“한국인의 생활과 요트가 아직까지도 잘 어울리지 않는 게 사실입니다. 서양 사람들은 햇빛을 좋아할뿐더러 요트 고유의 문화를 느끼면서 살아온 반면에 우리나라 사람들은 물에 들어가는 걸 꺼려하기도 하고 노출하는 것도 본능적으로 낯설게 느낍니다. 이에 한국인에게 요트는 그저 선망의 대상일 뿐이었습니다. 저는 요트가 우리나라에서도 하나의 문화로 정착되도록 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그랑블루 요트투어를 더욱 활성화시켜 자동차만큼이나 친숙한 요트 레저 문화를 만들어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요트는 실제로 다른 레저나 관광 상품에 비해 재방문율이 높고 단골손님도 그만큼 많이 확보되어 있는 건강한 레저 활동이다. 이곳의 유능한 직원들과 호흡을 맞추고 힘을 합쳐 더 나은 요트 레저 문화가 형성되기를 바라는 제이엠 그랑블루요트 강기남 대표. 그랑블루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요트투어의 산실이 되어 수많은 이들에게 요트위에서의 최상급 낭만적인 시간을 더욱 전하기를 기대해본다.
(예약 문의: 064-739-7776, www.grandbleuyac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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