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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안의 학문으로 전인격 교육을 실천한다

디르사선교회 김희종 대표 | 2020년 01월호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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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함은 이 세상에서 가장 힘센 것이고, 사랑은 가슴을 차지하는 최고의 힘이다. 그리고 하나님과 그가 보낸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성경적 교육은 이 시대의 아이들에게 부모님들이 줄 수 있는 처음이며 마지막인 최선의 사랑일 것이다. 이는 디르사선교회 김희종 대표가 거듭 강조하는 이야기다. 디르사선교회는 만물을 말씀으로 만든 하나님 속에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상 모든 학문이 들어있음을 알리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는 곳이다. 이를 위해 우리가 배우는 학교 교육의 내용이 성경 말씀 속에 있음을 비밀스럽게 열어진 내용을 질서있고 통일성 있게 통합한 교육의 실제를 안내하고 있다. 빛도 없이 영광을 담으려는 씁쓸한 세상의 어두운 실재와도 같은 회색빛 회개를 멈추게 하고, 인간의 한계를 십자가의 도로 살려내는 참 빛의 교육을 사람들에게 영원한 소망임을 알리는 디르사선교회를 취재했다.

디르사는 ‘즐겁다’, ‘아름답다’는 의미로, 성경 속에서 북이스라엘의 수도 이름이며, 이스라엘 민족 중에서 여자로서 기업을 얻은 슬로브핫의 다섯 딸 중 막내의 이름으로 등장한다. 디르사선교회는 뉴질랜드에 설립된 비영리 법인 선교단체다. 모든 인식의 체계와 인간 활동의 주체자가 하나님의 말씀임을 많은 이들에게 알리는 동시에 하나님의 영광의 빛으로만 이 시대의 어둠을 이기기위한 교육 선교단체다. 이곳은 세상의 모든 지식의 원리가 우리의 육체 속에 보물처럼 담겨 있음을 알리기 위하여 이분화된 학교 교육과 교회 교육을 통합한 과학, 수학, 미술, 음악 프로그램을 나누며 크리스천 유아 전문 교육기관으로 그 명성을 높이고 있다. 디르사선교회를 세운 김희종 대표는 30여 년간 어린이들에게 말씀을 전해온 어린이 전문 사역자다. 김희종 대표는 인천시 서구에 디르사선교회를 세워 그리스도인의 전인격 형성을 위한 성경적 교육으로 인문과학, 사회과학, 예술을 교육 재료로 육신으로 오신 예수님 안에 있는 모든 학문을 통합해 배우는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김희종 대표의 저서로는 『조그마한 나에게 작은 나에게』, 『나는 엄마입니다, 나 같은 엄마가 없습니다』, 『남자의 아름다운 여인』, (성경적 통합교육 교사용, 어린이용) 등이 있으며, 그의 동시들은 찬양으로도 만들어져 어린이 찬송가에 실려있다.

아이와 엄마가 함께 하는 ‘디르사 미션스쿨’  
“복음을 듣는데도 말씀이 온전히 전달되지 않는 아이들이 적잖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아이들 뒤에는 교회 생활은 하지만 여전히 세상에 속해있는 엄마들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엄마들의 영이 아이들에게 생명으로 활동하고 있음을 발견하여 말씀을 머리로 하지 않은 어머니의 신앙생활을 바로잡는 것이 먼저임을 오랜 사역 가운데 체험해 왔습니다. 저는 그리하여 예수님의 생명을 낳는 참 어머니가 되는 길을 안내하는 일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뉴질랜드에 설립된 디르사선교회와 디르사 어린이 교회의 부설 기관인 디르사 미션스쿨은 1986년부터 시작하여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아이들과 엄마들이 함께하고 있는 건강한 크리스천 유아 전문 교육기관이다. 디르사 미션스쿨의 모든 교육은 김희종 대표의 성경적 통합 프로그램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성경을 중심으로 인문과학, 사회과학, 예술 등을 가르치고 있다. 특히 선교사 정신으로 미션스쿨을 운영 중인 이곳은 아이들에게 살아있는 하나님과 그가 보낸 예수그리스도를 온전히 깨달을 수 있도록 집중하고 있다. 매일 아침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리는 것은 물론 아이가 교사를 기도 해주며 피교육자와 교육자의 머리 되시는 예수님만 참교사임을 실제적으로 실시한다. 또한 등산로가 있는 뒷산과 꽃과 채소를 가꿀 수 있는 텃밭이 있어서 자연 속에서 아이들이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 아울러 주 1회 정기적인 어머니 교육과 월 1회 아버지 교육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온 가족이 예수 그리스도 위해 성령님을 따라 기도하고 예수님께 중심을 두는 교육이야말로 부모자신과 아이를 건강하게 양육받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있음을 체험케 한다. 여기에 더해 원어민 영어교사가 영어수업을 하고 외국에서 20년 이상 살아온 교사들이지만 영어보다 더 글로벌 리더이신 예수님의 전인격적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 즉, 교사의 몸속에 들어있는 영어의 구조와 기호 그리고 문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로 하는 대화를 이끌어냄을 믿어 영어학습을 강요하지 않은채 교육이 실시된다. 디르사 미션스쿨은 만4세~11세를 대상으로 학생 모집을 하고 있으며, 1~3개월 혹은 1년간 뉴질랜드 학교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온몸을 살려내는 빛의 활동  
아무리 빛을 좋아하여도 우린 결코 빛이 아니라고 디르사선교회 김희종 대표는 강조한다. 예수님만이 빛이며, 우린 그저 빛과 함께 걷는 빛의 그릇이라고 그는 말할 뿐이다.
“세상에 존재하는 보통의 경우는 인본주의 교육을 진행합니다. 자아를 발전시켜 자신이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 알려주는 것이죠. 딱 거기까지만 교육합니다. 하지만 내가 누군지 스스로 알 수는 없습니다. 성경을 보면 아버지가 누구인지 알면서 비로소 나를 아는 것이라 나와 있습니다. 누구의 아들이라는 것에 정체성을 갖는 것이죠.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에게서 그 정체성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저희는 아이들에게 자신이 누구인지를 처음부터 알려주는 것에 교육 포커스를 잡고 있습니다. 보이는 태양 빛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또 다른 더 높은 빛 아래 우리가 살고 있다는 걸 가르쳐주기 위함입니다. 눈에 보이는 세상을 넘어 더 큰 세상을 아이들에게 교육하고 있습니다.”
디르사선교회 김희종 대표의 교육 방향은 아주 명확하다. 사람 속에 하나님의 빛이 와서 그 빛을 통해 피조물인 우리 자신을 보게 하는 것이다. 더 나아가 그 빛에 의해 세상을 보게 하는 것이다. 그러한 세계관을 가질 수 있는 교육을 아이들에게 전하고 있고, 보이지 않는 빛이지만 실제로 존재하는 빛은 세상을 다스리고 통제하고 있음을 알리기 위해 빛의 활동을 할 뿐이라고 말한다.

서로 긍휼히 여기는 자아를 만든다 
“예수님은 다른 사람이 어둠을 줘도, 악을 악으로 갚지 않습니다. 그것이 바로 참된 선이자 태양계보다 큰 빛입니다. 저희는 이러한 예수님의 자아를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신 예수님을 따라가면 아버지께 돌아갈 수 있습니다. 아버지의 형상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빛과 어둠 가운데서 선과 악을 스스로 가르려는 회색빛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린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고 선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형상을 찾아가는 빛의 생명으로 살아가고 있음을 믿을 뿐입니다.”
유아교육은 곧 인성교육이나 다름없다. 어떤 인격으로 자라야 하는지 가르치는 생명활동이 곧 예수님의 참된 교육이라고 김희종 대표는 말하고 있다. “아이들에게 예수님의 자아를 가르쳤을 때 좋은 점은 내 안의 죄를 만들지 않고 회개하게 한다는 점입니다. 서로를 긍휼히 여기게 되는 자아를 만들 수 있습니다. 잘잘못을 따지는 것이 아닌 예수님의 자아를 아이들에게 심으면 다른 사람들에게 먹혀줄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모든 지식의 근본인 성경을 통한 말씀 교육과 자연 친화적인 환경으로 아이들의 전인격 교육을 실천 중인 디르사선교회. 이 시대는 빛을 가장한 어둠을 분별하고, 진정한 빛의 힘은 빛의 사명을 감당하도록 빛이신 예수님으로부터 모든 것을 공급하고 있다는 증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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