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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미래를 은퇴세대에게 제공하는 신화경제연구소

㈜신화경제연구소 신화선 대표 | 2020년 02월호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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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인 변화와 경기불황으로 인해 명예퇴직이 올해에도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퇴직자들 대부분이 외식 프랜차이즈나 편의점, 각종 음식점 사업을 시작하고 있으나 전문성 부족으로 폐업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신화경제연구소 신화선 대표는 이들이 큰 위험 없이 안정적으로 은퇴생활을 할 수 있도록 퇴직 후 매달 월세를 받는 임대수익형 부동산 개발과 분양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 이른바 ‘연금 수익형 주택’을 개발함으로써 베이비부머 세대로 대표되는 은퇴세대에게 안정적인 월세수입과 미래를 제공하고 있는 신화경제연구소 신화선 대표를 만나 대한민국의 부동산 시장의 전망을 들어봤다.

신화경제연구소는 약 30여년에 달하는 실무 경험과 현장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국내 정상의 부동산 전문가 신화선 대표가 이끌고 있는 부동산 전문 컨설팅 기업이다. 이곳은 부동산 디벨로핑, 컨설팅, 종목 등 세 분야의 포트폴리오 구성은 물론 부동산 매수 및 관리, 매도와 같은 일반인에게는 다소 어려운 부동산 투자 방향을 명쾌하게 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더 나아가 신화선 대표는 지난해 부동산 디벨로핑 사업을 보다 공격적으로 추진하였으며, 그 대표적인 프로젝트가 바로 신당동 ‘도시형생활주택’ 론칭과 ‘아파트 컨설팅’ 및 일반인을 상대로 한 ‘부동산 교육’ 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신화선 대표는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3년 연속 수상, ‘대한민국 우수기업 대상’ 3년 연속 수상, ‘대한민국 공감경영대상’ 2년 연속 수상, ‘소비자가 뽑은 한국의 영향력 있는 브랜드 대상’, ‘2019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 대상’ 등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더불어 2018년에 직접 집필한 『대통령이 바뀌어도 부동산은 안전하다』와 기획 출간한 『2018 재개발 재건축 투자 지도』에 이어서 2019년에도 『지역주택조합의 모든 것』, 『가로주택정비사업·소규모재건축사업 해설』이라는 책을 출간하며 올바른 투자의 등대 역할을 다하고 있다.

이문 SKY VIEW 2월말 준공 및 후분양 
“지난해 선보인 신당동 도시형생활주택은 3, 6호선 약수역과 도보 5분여 거리에 자리한 초역세권이자 동대문디자인플라자, 광화문 및 을지로 업무지역과 불과 30분 이내의 교통 거리로 이 지역에 근무하는 직장인들까지 겨냥하여 분양에 성공한 케이스입니다. 이밖에도 신화경제연구소는 동대문구 용두동 및 제기동, 성북구 삼선동, 영등포구 영등포동 일대 오피스텔과 도시형주택의 분양도 완판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상승세를 잇는 신화경제연구소의 새 작품이 바로 이문 SKY VIEW입니다.”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동에 위치한 이문 SKY VIEW는 총 70세대의 고급 아파트와 오피스텔이다. 2월말 준공 및 후분양에 돌입하는 이곳은 외대에서 도보 2분, 1호선 외대앞역에서 도보 6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이자, 강북 교통 최고 중심지인 청량리 역세권 개발의 수혜를 받을 수 있어 그 열기가 벌써부터 뜨거운 상황이다. 또한 이문 SKY VIEW 뒤편으로 이른바 ‘이문 재정비촉진구역’ 개발이 완료되면 주거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돼 그 후광효과를 누릴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아울러 SKY VIEW 뒤쪽 호실은 천장산 및 청량근린공원을 조망할 수 있어 웰빙 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홍릉 바이오 메디컬클러스터’의 배후 임차 수요지로서의 입지도 확보된 상태다. 여기에 더해 고려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경희대, 카이스트, 광운대, 한예종 등 7개 대학교 약 11만 5천여 명에 달하는 대학생 및 임직원의 풍부한 임차수요 효과도 동시에 볼 수 있는 이문 SKY VIEW는 신화경제연구소의 완판 신화를 잇는 2020년 첫 작품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가격 조정이 이뤄지려면 공급 확대가 필수
정부가 부동산 시장의 가격 안정화를 표방하며 12.16 대책을 내놓은 지 2달여가 지난 지금 고가 주택을 중심으로 거래절벽이 일어나고 있다. 하지만 신화경제연구소 신화선 대표는 이러한 거래절벽이 일시적 현상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서울 및 수도권 시장의 공급 확대 없이는 장기적인 가격 안정이 나타나기 어렵다는 것이 신화선 대표의 의견이다.
“12.16 대책은 발표 다음날부터 9억 원과 15억 원 이상의 주택담보대출 규제가 들어가는, 즉각적인 효과를 노린 대책으로 평가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서울 아파트 시장은 상승폭이 줄어들 뿐 여전히 상승국면입니다. 시중에 2,800조 원 가까운 유동자금이 있다는 사실을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가격 조정이 이뤄지려면 고가 주택뿐만 아니라 정부의 공급 확대 등에 따른 매물 적체 현상이 일어나야 합니다. 물론 강남 등 20억 이상 보유세 부담이 높은 아파트를 중심으로 급매물이 나오고는 있지만, 가격 조정세가 고가 주택 시장이 아닌 시장 전반으로 확대되기 위해서는 공급 확대가 필요합니다.”
그리하여 올해 부동산 시장은 일시적 부동산 시장 조정 가능성이 있지만 결국 중장기적으로는 공급 부족에 따른 상승세가 불가피할 것이라고 그는 내다봤다. 이와 함께 현재 정부가 9억 원, 15억 원으로 선을 그어 대출을 묶어놓으며 수요의 이동이 되지 않고 있는 점을 꼬집으며, 이 상황이 지속될 시 지역 간 불균형과 시장 왜곡이 심화될 수 있다고 신화선 대표는 전망했다.

30대 부부 및 베이비부머 세대에 맞춘 주택사업 박차 
그간 서울과 서울 근거리에 있는 수도권의 아파트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해왔다.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자녀가 1~2명 정도 있는 30대 초중반의 가정에서 가장 수요가 높은 주택이 바로 전용면적 59㎡(18평)의 서울 및 수도권 아파트다. 그런데 비교적 새 아파트라고 할 수 있는 입지가 좋은 입주 10년차 이내의 매매가격이 평균 10~12억 원 정도이며, 입주 15~20년차 정도의 아파트 가격 역시 평균 8억~10억 원 수준이다.
“55% 정도 금액으로 전세를 동반하고 구입한다 하더라도 입주 20년차 아파트를 기준으로 최소 약 4억 5천만 원 이상을 현금으로 가지고 있어야합니다. 이 금액은 일반 30대 젊은 기혼자들이 아파트를 장만하기 어렵게 하는 요인이며, 대출의 힘을 빌리지 않고서는 전셋집조차 구하기 힘든 실정입니다. 그래서 서울을 중심으로 한 근거리 수도권 지역에서는 30대 젊은 3~4인 가정의 전용면적 12~18평 정도의 2룸, 3룸 주택의 거주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즉, 아파트보다 저렴한 전세 혹은 실수요 매매주택의 니즈가 올해에도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신화선 대표는 이러한 30대 기혼부부의 니즈를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안정적인 은퇴 수익형 부동산과 연결한 주택사업에 올해 더욱 박차를 가해 실행할 계획이다. 신 대표가 ‘연금 수익형 주택’을 개발하는 이유다. “2019년 3월부터 주차장법이 강화됨에 따라 주차구획 1대당 가로 너비가 기존 2.3m에서 2.5m로 늘어남으로써 30대의 젊은 직장인 부부의 수요가 가장 많은 2룸의 전용면적이 기존 9평~10평에서 약 12평~14평의 2룸 혹은 15~18평의 3룸 위주의 주택으로 넓어질 수밖에 없는 추세입니다. 그래서 대지면적 약 50~60평 소규모 부지에 약 4~5가구 정도 주택을 지어 신혼부부 혹은 젊은 기혼가구를 대상으로 월세 임대를 주는 시장으로 빠르게 변모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직장에서 은퇴한 베이비부머 세대들이 임대수입을 통해 은퇴생활비를 충당시켜줄 수 있는 주택을 개발할 생각입니다.” 그는 앞으로 전용면적 12평~18평의 주택을 개발하여 안정적인 월세수입을 추구하는 은퇴세대에게 직접 주택을 공급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향후 은퇴세대에게 안정적인 미래를 보장해줄 수 있는 양질의 주택을 짓는 동시에 큰 규모 오피스텔을 짓고 꼭대기 층을 부모 없는 어린 아이들을 위해 사용하고 싶다는 신화경제연구소 신화선 대표. 이렇듯 신 대표의 꿈이 깃든 희망의 빌딩이 머지않은 미래에 지어지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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