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사회로 접어들면서 식사의 개념은 단순 배를 채우는 행위를 넘어 나를 드러내는 방식이자 복합적 문화 경험의 의미로 확장하고 있다. 이에 외식 공간에 대한 정의도 변화하는 가운데 ‘모두가 편안하고 즐겁게 외식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다이닝원(대표 양해인)이 주목받고 있다. 본지에서는 ‘식사 이상의 경험’을 선사하며 고객 한 명 한 명의 일상이 더욱 특별해질 수 있도록 전심전력 중인 다이닝원 양해인 대표를 인터뷰했다.
‘모두를 위한 식사’를 표방하는 다이닝원은 2022년 9월 원주 본점에서 프리미엄 스시 뷔페 브랜드로 공식 출범했다. 다이닝원은 설립 이래로 전 연령층이 만족할 수 있는 외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메뉴 구성에 심혈을 기울이는 한편 품질 좋은 재료, 고객 중심 서비스에 박차를 가하며 외식업계 전반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꾸준한 성장 그래프를 그려 나가고 있다. 실제로 다이닝원은 원주 본점 오픈을 시작으로 서울, 경기, 충북, 경북, 경남, 부산 등 주요 지역에 매장을 잇달아 오픈하며 전국적인 확장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2025년 상반기 기준 매출 400억 원을 돌파하는 등 고객의 높은 만족도 속에 지속 발전하고 있다. 그 결과 이곳은 2024년과 2025년 연속으로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1위에 선정된 것을 비롯해 ‘2025 한국브랜드선호도 1위’ 선정으로 소비자 리서치 기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자체 물류 시스템 갖춰
“다이닝원은 스시를 중심으로 해산물 요리, 양식, 신선한 샐러드, 디저트 등 약 130가지 이상의 다양한 메뉴를 합리적 가격에 즐길 수 있는 뷔페 형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구성은 가족, 친구, 연인 등 모든 연령과 취향의 고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함입니다. 또 다이닝원은 청결하고 쾌적한 분위기, 세심한 고객 응대 그리고 지속적인 메뉴와 서비스 개선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프랜차이즈로서 전국 여러 지점에서 동일한 품질과 서비스를 유지하는 까닭에 많은 고객분이 일상적인 외식은 물론 소중한 사람들과의 자리에서도 다이닝원을 선택해 주고 있습니다.”
다이닝원의 대표적 경쟁력은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자체 물류 시스템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곳은 프리미엄 스시 뷔페 브랜드로서 신선한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확신 아래 본사 주도의 자체 물류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본사는 물류 공급망 전반을 직접 관리하며, 각 매장에 질 좋은 재료를 효율적으로 배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자체 물류 시스템은 가격 경쟁력 확보에도 큰 역할을 한다. 즉, 자체 공급 구조를 통해 유통 비용을 줄임으로써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 메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처럼 본사 중심의 물류 관리와 공급 안정성은 서비스 일관성과 품질 유지에 직접적으로 작용하며, 고객 만족과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는 핵심 경쟁력으로 기능한다. 다이닝원 양해인 대표는 앞으로도 이러한 운영 인프라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더욱 만족스러운 외식 경험을 지속해서 제공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식사 이상의 가치를 전달하는 브랜드 될 것
양해인 대표는 다이닝원뿐만 아니라 ‘갤러리원’을 통해 외식과 예술이 결합된 복합 문화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실제로 갤러리원은 식사 후 고객이 전시를 즐기고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고객 경험의 폭을 넓히고 있다. 특히 원주점에 이어 2025년 하반기에는 ‘갤러리원 청주점’을 정식 개관함으로써 복합 문화 공간의 확장을 도모하며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지니도록 만들기 위한 시도를 잇고 있다.
“저는 단순한 사회공헌을 넘어 지역 사회와 진정한 상생을 실천하고자 갤러리원 운영은 물론 정기적인 무료 식사 프로그램 및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함께하는 이웃들이 조금 더 편안하고 풍요로운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게 기업이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가장 의미 있는 방식이라고 믿기에 이러한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며, 식사와 문화가 모두에게 열린 기회가 되도록 지속적인 상생 활동을 이어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향후 고객이 어디서든 다이닝원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체계적 프랜차이즈 확장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이어가는 것을 넘어 맛‧건강‧편안함을 모두 만족시키는 식사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집중하겠다는 양해인 대표. 이를 통해 다이닝원이 지점간 균일한 수준의 고객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식사 이상의 가치를 전달하는 브랜드 더 나아가 고객과 지역 사회를 위한 강소기업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해본다. 김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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