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역 원평동에 위치한 르네상스 미술학원은 1996년 개원, 30평 남짓한 작은 학원으로 교육 사업에 첫 둥지를 틀었다. 구미시 에서 최고의 미술 명문학원을 만들겠다는 신념하나로 시작한 강도원규 원장은 오직 실력과 명품교육으로 승부하여 지금의 르네상스 미술학원을 만들었다. 독자성을 고집하는 강도원규 원장의 교육방법은 다변화하는 입시에서도 빛을 발휘하여 올해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장학생을 배출했을 뿐 아니라 디자인, 회화 등에서 전체 지원자 모두 100% 합격하는 성과를 보여주었다. 또 구미에서는 유일하게 홍익대학교 입학사정관제로 합격시켜 실기전형뿐만 아니라 입학사정관제에서도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구미 르네상스 미술학원 명품교육으로 전문인 양성에 기여
내년이면 개원 20주년을 맞이하는 구미 르네상스 미술학원은 오랜 교육경력을 비롯해 역사와 전통을 가진 입시 명문 미술학원이다. 강도원규 원장은 올해 2014년 홍익대 4명 (장학생배출) 합격, 구미지역에서는 드물게 2012년 한 해 입시에서만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에 9명이나 합격 시켰고 앞서 2006년에는 6명을 합격시키는 등 수많은 학생들을 국내 유수 미술대학에 진학시켜 큰 화제를 모았다. 이러한 성과는 학생과 부모님들의 신뢰를 쌓기에 충분한 결과로 독자적인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지역내 큰 명성을 얻었다. 이는 우리나라 최고의 미술명문대에 진학하기 위해 굳이 서울 등 타 지역에 가지 않아도 충분히 합격할 수 있다는 확실한 르네상스 미술학원의 경쟁력을 보여 주었고 타 지역의 위탁교육이 아닌 강도원규 원장이 직접 가르치고 배출한 내용이라 더욱 그 의미가 크다. 르네상스 미술학원은 그림을 처음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실기를 경험하게 한 후에 전공과 대학을 결정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하고 자신에게 맞는 적성을 찾게 해주는 것이 장점이다. 그래서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르네상스 미술학원을 선호한다. 강도원규 원장은 “대부분의 학원에서는 특정 한 과목만 가르치기를 선호하지만 르네상스 미술학원은 비평준화 지역인 구미지역의 특성상 디자인, 수채화, 만화, 입학사정관제, 입시미술 및 유학미술까지 미술교육 전체를 아우르는 교육을 통해 경쟁력을 가져야만 제대로 된 교육을 할 수 있다고 있다.”고 말한다.
특화된 교육을 통한 창의력 교육
강도원규 원장은 다 변화하는 입시에 대응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다하고 있는데 최근 미술대학 입시에는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하기 위해 다양한 각도로, 모색 선발하고 있으며 대학에서 무얼 원하는지를 잘 알기에 그 해답을 찾기 위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특화된 교육을 통해 대학 합격과 창의성 교육 또한 함께 잡을수 있는 교육도 중요하며 그런 대학들이 요구하는 유형에 대처할수 있는 첫 번째 대안이 될 것이다“ 라고 말하였다. 르네상스미술학원은 올바른 학습지도와 우수한 강사진과 학생들의 성향을 고려한 1:1 개인맞춤형 교육과 차별화된 유형별 수업시스템이 있습니다. 강도원규 원장(서울 홍익대 석사 출신) 글로벌 시대에 발 맞춘 명문대 출신으로 미술교육에 필요한 전문자격증( 중등2급미술정교사, 미술심리상담사)을 보유한 노하우로 학생들에게 바른교육과 정확한 정보로 양질의 교육을 실천하고 있으며 직접 수업과 입시상담을 담당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3의 물결 입시연구회를 통해 교수법을 연구하고 교육노하우를 끊임없이 연구, 매년 높은 합격률로 증명이 되었으며 이러한 수업노하우는 합격생 수업을 통해 명문미술대학 합격으로 다시 입증되고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 강도원규 원장은 오랜 경력의 노하우로 미술과 디자인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를 토대로 학생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내어 경쟁력을 갖춘 멘토로 이미 이지역에서는 좋은 평을 받고 있는 교육자이다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다
지역사회 발전에도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는 강도원규 원장은 지난 6월 지역사랑 프로젝트의 첫 사업으로 지역사회와 손을 잡고 아낌없는 봉사정신과 재능기부를 발휘했다. 구미 신평초등학교 담장벽화사업 전 구간을 디자인 초안부터 완성까지 전적으로 맡아 진행하여 지역 내 문화예술 공간구축에 기여한 바 있다. 그는 구미 시민교회의 아름다운 지역사랑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한 것을 인연으로 구미에서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사회에 환원하고 싶은 마음으로 벽화사업에 참여했다. 강원장의 구미에 대한 지역 사랑이 컸던 이유는 그건 바로 구미에서 자라나고 공부한 구미지역 출신, 그의 뿌리는 구미였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강도원규 원장은 지역사회에 필요한 나눔실천과 불우이웃과 소외된 학생들을 위해 재능교육을 기부하고 저소득층 자녀에게는 교육의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할 것을 약속 하였으며 나눔문화 확산으로 구미시가 더욱 행복해지는 도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였다
또한 강도원규 원장은 제대로 된 미술교육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아동부터 중등, 입시미술까지 통합적으로 이룰 수 있는 통합 미술학원의 캠퍼스를 건립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는 통합교육이 학생들의 무한한 잠재력과 창의력을 개발시켜주기 때문에 자기 계발을 도와주며 학생들과 소통할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최근 르네상스 미술학원은 유명해지면서 대형 프랜차이즈 제의를 받았지만 강도원규 원장은 이를 정중히 거절 하였다. 외관을 키우기보다 내실을 다지며 학생중심의 교육만을 최우선으로 하는 오직 실력으로 인정받겠다는 각오다. 그림을 잘 가르치는 기능적 교육자도 중요하지만 학생들의 바른 인성 또한 중요하게 생각하는 강도원규 원장은 후회하지 않도록 성심성의껏 가르치고 학생들이 바라는 꿈을 이루게 해주는 것이 소망이다. 그는 시간이 흐른 뒤 제자들에게 그저 생각나는 선생님이기보다 좋은 스승으로 기억될 참 교육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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