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청년 실업자 수가 2015년 상반기 기준 41만 명으로 통계를 시작한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더불어 기업의 끊임없는 구조조정으로 퇴직 시기도 앞당겨졌다. 이에 따라 많은 이들이 창업, 특히 진입장벽이 낮은 프랜차이즈 요식업 분야에 몰리고 있다. 통계청과 한국은행 자료에 따르면 현재 운영되는 요식관련 도소매매장은 약 60만 개에 달한다. 즉, 비대해진 프랜차이즈 요식업시장도 결코 무조건적인 성공을 보장해주지는 못하게 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주)정미푸드(대표 강재구)가 프랜차이즈 창업의 해결사로 떠올랐다. 30년 치킨사업의 노하우와 롱런할 수 있는 아이템 그리고 개점 후에도 꾸준한 지원을 약속하며 이미 포화됐다고 여겨졌던 프랜차이즈 요식업 시장에 파란을 일으켰다. 정미푸드의 주력 프랜차이즈인 ‘달콤한 닭강정’은 론칭 2년 만에 200호점을 돌파하였고 지난해 6월 론칭한 ‘페라슈발 츄러스’도 젊은 층을 중심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모으며 프랜차이즈 창업시장을 새로이 선도하고 있다.
정미푸드는 1985년 계육가공 유통업을 시작으로 30년 가까이 닭고기와 함께 해온 기업으로 2010년 (주)정미푸드로 법인전환 하였다. 정미푸드가 론칭한 닭강정 전문 업체 달콤한 닭강정은 싱싱한 닭을 사용해 만든 순살 치킨으로 닭강정 고유의 맛과 식감을 살리고 주 이용 층인 학생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조리시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여 고객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호야옛날통닭 역시 정미푸드의 최근 주력이자 대표적인 브랜드로 인기리에 창업 문의와 판매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정미푸드의 회심의 카드인 페라슈발 츄러스도 국내산 15가지 곡물을 함유하여 고객의 건강까지 책임지며 주 소비층인 젊은 여성들의 간식 트렌드 자체를 송두리째 변화시키고 있다. 30년의 역사와 전통이 말해주듯 정미푸드는 코엑스 우수학교급식박람회에 참가한 우수업체이자 이노비즈 인증기업이기도 하다.
정미푸드, 안전한 먹거리를 책임진다
“정미푸드는 닭고기 전문 쇼핑몰(jungmifood.com)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미푸드 쇼핑몰에서는 닭고기를 비롯 바비큐, 순살, 육계, 삼계 등 제품을 판매합니다. 정미푸드의 슬로건은 ‘믿음과 신뢰를 우선으로 하는 기업’입니다. 이러한 슬로건을 가슴에 지니고 사업에 매진한 결과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으로부터 안전관리인증(작업장 업소 농장)(HACCP)도 받아 믿고 안심할 수 있는 기업으로 한 단계 더 나아갔습니다.”
정미푸드는 세계적으로 가장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식품안전관리체계인 HACCP 인증업체로써 고객에게 믿음을 주었다. 그리하여 다양한 제품에 대한 신뢰를 획득하여 많은 고객이 정미푸드 쇼핑몰에서 제품을 구매하고 있다. 정미푸드 쇼핑몰은 다양한 카테고리가 있다. 신제품, 인기제품, 추천상품, 할인상품 등으로 폴더가 나뉘어져 있어 고객이 찾고자 하는 상품을 한 눈에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다. 요즘 정미푸드 쇼핑몰의 인기제품은 ‘호야참숯바베큐’이다. 호야참숯바베큐는 숯불향이 살아있는 100% 직화구이로 남녀노소 불문하고 최고의 인기상품으로 많은이들의 구미를 당기고 있다. ‘호야옛날통닭’ 역시 그 특유의 맛으로 가맹문의과 구매문의가 빗발치고 있기도. 이와 함께 한여름의 뜨거움으로 잠 못 이루는 고객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무뼈불닭발’도 정미푸드가 자신 있게 추천하는 메뉴이다. 이밖에 ‘스팀닭꼬치’, ‘냉동닭강정’, ‘깐풍기’, ‘페라 츄러스 믹스‘ 등 인기메뉴들이 고객들을 정미푸드의 단골손님으로 만들고 있다.
‘달콤한 닭강정’, 치킨사업 30년 노하우를 집대성하다
“저희 달콤한 닭강정은 엄선된 재료와 맛의 차별화를 통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고객 여러분께 최상 품질의 닭강정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달콤한 닭강정은 믿음과 신뢰를 우선으로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 끊임없이 새로운 맛을 개발하고 엄선된 관리 하에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에게 사랑받는 것입니다. 달콤한 닭강정은 이렇듯 끊임없는 맛의 개발과 품질향상으로 더욱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달콤한 닭강정은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을 통해 함께 달콤한 세상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정미푸드가 2011년 달콤한 닭강정 체인사업부를 설립하여 가맹사업 1년 만에 달콤한 닭강정 100호점을 달성, 가맹사업 1년 6개월 만에 200호점을 돌파하며 거침 없는 성공가도를 달리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정미푸드 전문 연구진이 1년 여의 연구개발 끝에 수제 닭강정의 진수 달콤한 닭강정이 탄생했기 때문이다. 달콤한 닭강정은 소비자들이 먼저 느끼고 찾는 맛을 지향한다. 달콤한 닭강정은 신선한 재료만을 엄선하여 만들어 식감이 쫄깃하고 닭고기 육즙이 살아 있어 기존의 다른 닭강정과 질적으로 차이를 보이며 닭강정 업계를 주름잡고 있다.
‘페라슈발 츄러스’, 수제 츄러스 열풍을 이끌다
수제 츄러스 열풍이 불고 있다. 그동안 놀이동산이나 영화관에서만 맛 볼 수 있던 츄러스를 요즘에는 길거리에서 어렵지 않게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수제 츄러스의 대중화를 엿볼 수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역시나 정미푸드에서 새롭게 론칭한 페라슈발 츄러스가 있다.
“페라슈발 츄러스는 신선한 재료로 즉시 바로 튀기는 방식을 고집하며 바삭하고 부드러운 스페인 정통 수제 츄러스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함께 곁들여 먹는 소스도 다양하여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더불어 한국인에게 적합한 식물성 재료를 이용하며 기존보다 50cm 더욱 길어진 츄러스로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국내산 15가지 곡물이 함유되어 씹을수록 고소하고 든든한 페라슈발 츄러스는 한끼 식사대용 혹은 간식으로 안성맞춤이다. 페라슈발 츄러스의 쥬요메뉴로는 페라슈발 츄러스 오츄(아이스크림+오리지널 츄러스)와 아츄(아이스크림+오리지널 츄러스), 커츄(커피+오리지널 츄러스)가 있으며, 최근에 출시된 신제품 페라박스도 큰 사랑을 받으며 수제 츄러스 열풍을 이끌고 있다.
‘정미푸드의 착한 창업’, 예비창업자의 성공 돕다
정미푸드 강재구 대표는 철저한 상권분석과 풍부한 점포운영의 노하우로 예비창업자들이 창업에 대한 두려움을 갖지 않도록 물심양면 돕고 있다. 달콤한 닭강정 창업의 경우, 100% 자사 생산/관리로 체계화된 차별화 시스템과 지속적인 마케팅 지원 그리고 전담 슈퍼바이저 제도를 마련하여 초보창업자도 가맹점 운영에 쉽게 적응하도록 관리하여 성공에 이르게 한다. 또 다른 프랜차이즈인 페라슈발 츄러스는 소자본 창업의 대명사로 각광받고 있다. 페라슈발 츄러스는 츄러스 창업 브랜드 중 유일하게 가맹비·로열티·교육비 전액을 면제하는 정책으로 예비창업자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또한 페라슈발 츄러스는 자체적으로 생산공정 라인을 업계에서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고, 기계부터 재료까지 자체 납품을 해주는 서비스로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고 품질을 믿을 수 있어 예비창업자의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정미푸드의 사업 노하우를 총동원하여 고객에게는 맛있는 제품을 가맹점주에게는 성공적인 사업수단을 제공하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저희만의 차별화된 창업지원전략으로 가맹점주로 하여금 성공적인 창업으로의 꿈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0년이라는 세월동안 묵묵히 정미푸드를 이끌어 이제는 명실공히 프랜차이즈사업을 넘어 음식문화의 패러다임을 주도하는 혁신리더 강재구 대표. 그의 신념과 함께 30년 전통의 정미푸드는 100년을 이어가는 든든한 회사로 성장하고 있다.
1588-6493, www.dalcomda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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