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불어닥친 ‘웰빙’열풍이 식을 줄 모른다. 어느덧 선진국에 접어든 우리나라의 국민들은 이제 일만큼이나 건강을 생각한다. 아니, 일보다도 건강을 챙긴다. 이에 외식문화의 트렌드도 기름기가 줄줄 흐르는 패밀리레스토랑에서 건강한음식이 즐비한 한식 뷔페로 이동한지 오래. 이렇듯 외식문화 만큼이나 달라진 것이 운동문화이다.
바쁜 일상과 지친 심신으로 인해 언젠가부터 운동을 등한시 했던 것이 사실. 하지만 유승옥과 예정화가 아이돌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린 것이 증명이라도 하듯,운동은 다시금 현대인에게 건강을 지키고 아름다운 몸매를 가꾸기 위한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운동이 땡길때(대표 이석훈, www.woonddaeng.com, 이하 ‘운땡’)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다. 운땡은 필라테스, 요가, 클라이밍, 골프, 복싱, 주짓수, 댄스등 다양한 운동수업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멤버십 서비스로 사용자가 일주일 동안 하고 싶은 운동을 시간대와 장소에 관계없이 예약만으로 즐길 수 있어 소비자와 업주들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있다.
운땡은 스타트업 기업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스타트업의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운땡은 ‘2015 대한민국전국창업리그’ 전국 본선에 진출하고 SK 플래닛에서 진행한 ‘인사이더 Demo Day’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뿐만 아니라 운땡의 기술력은 이미 대내외적으로 공인을 받아 기술특례보증 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창업진흥원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 주요 국가기관으로부터 적극적인 지원을 받고 있다.
운땡은 내부 자체 개발한 시스템을 통해 고객들이 어떤 수업에 관심이 많은지 운땡을 통해 어떻게 홍보가 되는지 등 전문화된 마케팅 정보를 운동매장의 업주들에게 제공하여 매장 운영에큰도움이되고있다. 또한 운땡을 통한 모집인원을 실시간으로 생성하거나 수정할 수 있어 경쟁사들 사이에서 기술적 우위를 점하고있다. 이렇듯 효율적인 운땡의 O2O 마케팅 시스템은 언제든지 파트너사들과 가장 밀접한 관계로 문제를 해결하고 성장하고자 하는 이석훈 대표의 강력한 의지와 만나시 너지를 이뤄 운땡의 성공적인 스타트를 이끌어 냈다.
월 89,000원 회원권으로 무제한 이용가능!
“운땡은 주변에 있는 다양한 운동수업이나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멤버십 서비스입니다. 홈페이지나 모바일 페이지를 통하여 언제든지 하고 싶은 운동을 예약하고 참여할 수 있습니다. 아침에 요가로 심신을 단련하고 퇴근 후엔 복싱으로시원하게 스트레스를 풀고 주말에는 친구들과 함께 실내클라이밍을 체험할수있습니다. 이처럼 운땡은 전혀 새로운 여러분의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합니다.” 운땡은 회원들에게는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운동수업으로 재미있게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해주고 운동업체들에게는 일체의 비용없이 고객을 모집할 수있 는 온라인 마케팅 O2O(Online to Offline)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쉽게 말하자면 운땡은 모두가 쉽게 운동을 접할 수 있는 통로역할을 하는것. 예를 들어 20명이 정원인 요가수업에 15명만오게 됐을 때, 남은 5자리에 새로운 회원들을 보내주는 서비스이다. 운동업체는 더 많은 잠재고객에 대한 홍보기회를 얻고 잠재고객들은 다양한 운동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공유경제를 실현한 것. 즐길 수 있는 운동도 무궁무진하다.
클라이밍, 플라잉요가, 방송댄스, 골프, 스피닝, EMS, 크로스핏, 체형교정, 필라테스, 주짓수, 스크린야구, 스포츠댄스 등 진입 장벽이 높았던 운동을 경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 모든 운동을 운땡의 월간 회원권 89,000원으로 무제한 이용 가능하다. 물론 각 센터는 이용 횟수에 작은 제한이있지만 전체로 보았을 때는 무제한 이용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높은 사용성을 지닌 파트너사 분포를 통해 소비자에게 알맞는 운동을 찾고 충분히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회원이 방문한 횟수만큼 업주의 수익 창출이 가능해 회원과 업주 그리고 운땡이 모두 win-win 할 수 있는 최적의 플랫폼으로 상승기류를 타고 있다.
마케팅과 시스템 개발 병행, 전국적으로 서비스 확대할 것
운땡은 10월 26일출시되었다. 이제 갓 서비스를 시작한 운땡. 하지만 벌써 제휴 파트너사만 총 150여개에 달할 정도로 운땡은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를 얻고 있다. 운땡은 이러한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서비스 출시 이전에는 시스템 개발과 파트너십의 지속적인 증가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정식으로 서비스가 출시된 만큼 마케팅을 진행하고 모든 사용자들이 편하고 재미있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드는 것에 초점을 맞출 것입니다. 현재 강남, 송파, 분당지역에서 1차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진행 하고 있으니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이렇듯 운땡은 적극적 인마케팅을 진행하는 동시에 지속적으로 제휴업체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는데 매진하여 강남, 송파, 분당지역에 시작한서비스를 점차 전국적으로 확대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자사 연구소에서 개발한 운동업체를 위한 실시간 마케팅 시스템과 함께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제휴업체를 다수확보하여 ‘운동=운땡’이라는 공식을 성립해 나가고 있는 이석훈 대표.
많은 사람들에게 다시금 운동을 통하여 얻는 즐거움과 변화를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는 이 대표의 신념이 있기에 앞으로 더욱 탄탄하게 성장하여 대표 운동브랜드로써 자리 잡고자 하는 운땡의 목표는 시간문제로 보인다. 이처럼 통합운동 플랫폼 서비스 운땡은 건강한 에너지를 우리에게 전하고 있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