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TV를 이끄는 리더 김원기 대표는 주식투자의 절대 강자로 불린다. 그가 주식투자에만 공들인 시간만 무려 31년. 31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연구자의 자세로 주식투자의 A부터 Z까지 분석한 끝에 그동안 존재하지 않았던 획기적인 새로운 투자법을 정립해 주식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개척했다는 평을 받는다. 이에 그를 따르는 투자자들은 상상을 초월한다. 김원기 대표의 투자법을 적용해 높은 수익을 거뒀다는 증언이 속속들이 터져 나와 김원기 대표를 사랑하는 모임 일명 ‘김사모’ 회원들이 전국에 폭넓게 분포되어있을 정도. 세계로TV는 김원기 대표를 따르는 투자자들과 김 대표가 소통하는 일종의 소통창구다. 세계로TV는 김원기 대표를 비롯한 국내 최정상급 전문가의 고급정보 서비스를 회원들과 공유하는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주식 기관이다.  이렇듯 세계로TV 회원들의 든든한 동반자이자 주식투자의 새 지평을 연 김원기 대표는 한국을 이끄는 혁신리더, 한국을 빛낸 21세기 한국인상, 대한민국 인물대상, 미래창조 경영대상, 올해의 존경받는 인물대상,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 대한민국 문화경영대상,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한국지속경영평가원 주관 기획경제부, 보건복지부, 공정거래위원회, 금융위원회등이 후원한 2016. 6월9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열린 ‘2016 제 10회 국가지속 가능 경영  대상’에서 세계로TV 김원기 대표가 보건복지부 장관상 ‘사회공헌 부문 대상’ 등을 잇달아 수상하며 최고의 주식투자가로서 자신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신가치투자의 창시자 김원기입니다. 저의 가장 큰 원동력은 저를 아는 모든 투자자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부자가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제게 있어 가장 큰 삶의 기쁨이자 행복입니다. 부자가 될 수 있는 사람은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또한 그 누구도 부자인 채로 태어나진 않습니다. 우리 모두 부자가 돼서 이웃을 위해 기부도 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부자가 될 수 있도록 제 이름 석자를 널리 알리겠습니다. 이것이 바로 제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원기 대표의 혜안은 놀랍기만 하다. 그는 돈의 흐름이 중국으로 넘어갈 것이란 것을 진즉에 간파했으며, 마이너스 금리시대의 도래에 맞춰 ‘신가치주’를 발굴하여 자신을 따르는 회원들에게 엄청난 부를 선물하였다. 이렇듯 김원기 대표를 이야기할 때 절대 빠질 수 없는 핵심키워드가 바로 신가치투자법이다. 신가치투자란 매집이 된 우량 기업을 선별하고 이후 기본적 분석을 통해 저평가 국면에 있는 미래 투자가치가 있는 종목을 매수해 배당과 더불어 빠른 시세를 볼 수 있는 주식시장에 특화된 새로운 투자법이다. 신가치투자는 누구나 쉽게 돈을 벌 수 있는 쉬운 환경을 만들어 주는 주식 플랫폼으로 실전에 바로 적용이 가능한 획기적인 투자법이기 때문에 동서양을 막론하고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드디어 주식의 황제 김원기 대표를 서울이 아닌 지역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됐다. 세계로TV 김원기 대표는 그동안 받은 과분한 사랑에 보답하고 전국의 회원들과 직접 눈을 마주치며 주식을 통한 새 희망을 전하고자 전국순회 무료강연회를 열기로 결정했다. 이에 지난 5월 22일 울산 강연회를 시작으로 대전, 인천, 부산 등 지역을 순회하는 대장정에 돌입해 폭발적인 호응 속에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이미 스마트폰, 자동차 등 우리나라의 주력산업 8개 중 6개가 중국에 세계시장 점유율을 추월당했습니다. 중국과 경쟁 중에 있는 국내 회사 종목은 반드시 피하고 차별화된 원천기술이 있는 바이오 화장품 등 경쟁력 있는 회사에 투자를 해야 합니다. 이미 돈의 흐름이 중국으로 완전히 넘어간 만큼 중국의 가치주를 선별해 투자를 한다면 저금리시대에서도 분명 큰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이렇듯 김원기 대표는 ‘바이오 대선주에서 돈이 쏟아진다’는 주제로 지방의 주요 거점 도시를 순회하며 총 3시간 동안 주식투자로 성공할 수 있는 비법을 설파하고 나섰다. 알토란같은 김 대표의 명품 강연을 듣기 위해 강연회를 진행할 때마다 약 300여 명의 회원이 자리를 가득 메우며 발 디딜 곳 하나 없는 진풍경을 연출하고 있다는 전언. 김 대표의 찾아가는 무료 주식강연회는 개최를 하면 할수록 그 열기를 더하고 있으며, 매 회 마다 조항조, 김혜연, 박상민 등 인기가수의 축하공연까지 이어져 볼거리와 주식정보가 풍성한 강연으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렇듯 ‘한국의 워렌 버핏’이라 불리는 김원기 대표의 명품강연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싶다면 오는 6월 19일 오후 1시 인천 경원재 앰배서더호텔, 6월 25일 오후 2시 부산 벡스코로 발걸음을 옮기면 된다.

지난 5월 17일에는 가슴 따뜻해지는 훈훈한 소식이 들려왔다. 매년 나눔 활동을 펼쳐 부의 선순환의 모범사례로 불리는 세계로TV 김원기 대표의 나눔 행사가 열린 것. ‘세계로TV 나눔(쌀, 장학금) 행사’라는 이름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서울 합정동 주민을 대상으로, 합정동에 거주하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 계층, 독거노인 등에게 쌀을 전달하고 35명의 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자리였다. 김원기 대표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나눔은 성공의 또 다른 이름’이라는 말을 강연 때마다 입버릇처럼 외친 그는 이를 직접 행동으로 옮기는 몇 안 되는 언행일치의 표본이었다. 그간 김 대표는 사랑의 열매 주최 행사에 휠체어 기금 2,000만원을 기부한 것을 비롯해 소방재난본부에 화재피해 저소득가정을 위해 이불 50채를 전달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김원기 대표는 “제가 성공을 꿈꿨던 이유도 바로 나눔 때문이었습니다. 이제는 어려운 이웃과 나눌 수 있는 자리에 오게 된 만큼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된 이웃을 위해 세계로TV 나눔 장학회, 고아원 기부 등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습니다.”라고 나눔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처럼 ‘최고의 주식전문가’와 ‘사랑 나눔 전도사’라는 두 가지 수식어를 가진 채 세계로TV 김원기 대표는 보다 살 맛 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맡은 바 소임에 충실하며 살아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