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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급 이태리 레스토랑 올라, 잊지 못할 감동과 문화를 전한다

올라(Ola) 우상우 대표 | 2017년 01월호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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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본토 음식보다 더 맛있고 멋진 공간’, ‘사랑하는 이들과의 멋진 이태리 음식 만찬 약속 장소로 제일 먼저 떠오르는 곳’ 이라는 극찬을 국내외 팬들에게 오랜기간 받고 있는 곳이 있어 화제다. 그곳은 바로 ‘여의도의 레스토랑 랜드마크‘인 본점(메리어트 파크센터 위치)을 필두로 전국 지점들이 장시간 많은 유명인사들과 남녀노소 팬들에게 사랑받는 ‘Ola(올라, 대표 우상우, www.ola.kr)’이다. 각종 사회적 특정 이슈들과 환경변화 및 경기부진에 따른 위기 속에서도 창업 19년차를 맞이한 지금까지 최상의 맛과 서비스로 진정한 ‘힐링’을 전하며 국내를 대표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자리매김한 올라가 연말연시 및 상시 화제와 인기의 장소로 손꼽히고 있다. 


올라는 1999년 겨울 백운호수 1호점에 첫 선을 보이며 세상에 자신의 존재를 알렸다. 우상우 대표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올라를 운영하는 경영인임과 동시에 건축가이자 예술가이기도 하다. 그는 자신의 능력을 발현시켜 직접 건물을 설계해나갔는데, 아름다운 호수를 앞에 둔 완벽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최대한 설계에 반영해 이 지역을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거듭나게 했다. 비록 지금은 의왕시 지역 개발로 인해 백운호수 2호점만 이용 할 수 있지만 2호점과 전국에서 빛나는 올라 각 지점 및 향후 설계 될 새 직영점과 프랜차이즈 지점에서 고객들은 더 큰 행복을 누릴 수 있다. 이렇게 첫 지점 이후 올라에 대한 큰 사랑에 힘입어 2003년 백운호수 2호점과 전국 각 지점이 탄생해 중후하고 멋진 특유의 분위기를 여전히 방문객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여의도KBS, 여의도파크센터, 판교에비뉴프랑스, 천안갤러리아센터시티 등등에 올라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는 우상우 대표는 새로운 브랜드인 메르카토 와이(mercato․y)와 까메라 15(camera 15)를 여의도에 론칭하며 지속적인 변화를 통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앞서 말했듯 이제는 프랜차이즈로 조금씩 다른 분점도 낼 계획이 있다고 한다. 


자타공인 최고의 신년모임장소 

올라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시기를 막론하고 연일 만석을 기록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바로 올라인데, 연말과 신년에는 가히 발 디딜 틈이 없다. 이에 크리스마스와 연말시즌에 이어 신년에도 올라의 만석행렬은 계속될 전망이다. 

“올라는 1999년 경기도 의왕시 백운호수를 시작으로 현재 여의도, 반포, 판교, 천안 등 7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라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프라이드’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단순한 외식공간이 아닌 식문화 창조의 공간과 경험을 만들도록 시작의 순간부터 지금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지금의 올라를 만든 비결일 것이며 앞으로도 ‘멋있는 레스토랑’보다는 ‘좋은 레스토랑’으로 고객의 기억에 남기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올라 우상우 대표는 전 지점을 직영으로 운영하며 각 지점의 특색을 살리는 동시에 일관된 맛과 분위기로 어느 지점에 가더라도 최상의 퀄리티로 수많은 레스토랑 중에서도 올라를 선택한 고객을 맞이하고 있다. 레스토랑은 역시나 맛이 있어야 한다. 맛이 최우선이다. 맛으로 고객에게 냉정한 평가를 받는 것은 레스토랑의 숙명과도 같다. 올라는 PAPARDELLE SCALLOP(가리비와 최상급 올리브오일 매콤한 파파델레), SPAGHETTI JALAPENOS(가지와 호박, 미나리 페스토의 매콤한 스파게티), GREEN MUSSELS & OCTOPUS(뉴질랜드 그린홍합 토마토찜과 문어 튀김), RISOTTO COD(대구 스테이크와 현미 리조또), RISOTTO SQUID(그릴에 구운 한치와 흑미 리조또) 등 양질의 메뉴로 고객들에게 ‘입 안의 호사’를 만끽하게 한다. 특히 특등급 한우 스테이크와 올라 특유의 식전 빵, 음료들, 신선한 샐러드 및 랍스터와 리조또, 스파게티는 이탈리아 본토 음식을 뛰어넘는다는 평을 들을 정도로 국내 최상급으로 극찬 받고 있다. 풍성한 코스요리나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레스토랑 내부 분위기, 서비스 등 무엇하나 부족함을 느낄 수 없는 완벽한 공간이라는 평. 각 지점마다 피자나 주류, 해산물 등 특성을 가미해 남녀노소 모두를 만족하고 ‘팬’ 층이 형성 될 정도이다. 프라이빗한 공간을 원하는 유명인사들 등 역시 즐겨 찾고 많은이들에게 큰 만족을 주는 ‘개별 맞춤 특등급’ 레스토랑이다. 10년 이상 함께한 가족 같은 직원들과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늘 절치부심하며 고객에게 최상급 메뉴를 제공하고자 하는 마음이 이러한 높은 만족도로 연결되는 것. 이에 올라 우상우 대표는 신년을 맞이하여 직원들과 함께 토마토소스를 새로이 한 신 메뉴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많은 기대와 관심을 당부했다.


새로운 문화창조공간, 메르카토 와이&까메라 15 

“그동안 여러분이 보내주신 사랑과 아낌없는 성원으로 올라는 명실상부 여의도 식문화의 대표주자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에 올라는 여의도 고객의 요구에 맞는 새로운 콘셉트의 브랜드를 론칭하게 되었습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메르카토 와이와 까메라 15를 통해 단순히 음식을 먹는 장소가 아닌 문화 창조공간으로서 오래 기억될 감동을 드리는 곳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2길에 위치한 우상우 대표의 신작 메르카토 와이는 여의도민이 하나가 되기를 염원해 만든 ‘프렌들리 펍’이다. 올라와는 다른 콘셉트인 이곳은 지중해식 요리와 메뉴의 자유로움 또한 공간에서의 일탈이 공존하는 휴식의 공간으로 벌써부터 명성이 자자하다. 우상우 대표는 ‘세상에 없던 펍 문화’로 고객을 초대한다는 자부심으로 메르카토 와이를 여의도민의 새로운 아지트로 만들어나갈 것이다. 메르카토 와이와 더불어 새로 선보이는 까메라 15는 큐빅 콘셉트의 콤플렉스 파인 다이닝이다. 이곳은 동양과 서양 음식의 장점만을 담으려고 노력하였을 뿐만 아니라 14개의 룸으로만 구성돼 현대인이 가장 중요시하는 ‘개인적인 공간에서의 즐거운 만찬’을 선도할 예정이다. 이처럼 우상우 대표는 올라를 잇는 새로운 역작 메르카토 와이와 까메라 15를 잇달아 선보이며 외식문화의 또 다른 방향성을 제시하였다는 평이다. 신선한 식재료를 한 눈에 확인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디제잉과 파티문화도 즐길 수 있는 여의도의 소중한 공간으로 많은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멋진 레스토랑’보다는 ‘좋은 레스토랑’으로

올라는 단순히 ‘멋진 레스토랑’보다는 ‘좋은 레스토랑’을 지향한다. 우상우 대표의 이러한 철학이 있었기에 장기경기불황에도, 김영란법에도, 뒤숭숭한 정국 속에서도 꿋꿋하게 20년에 가까운 세월동안 잊을 수 없는 ‘불멸의 맛’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음식을 만들고 먹는 행위는 그림을 보고, 설치미술을 감상하고, 음악연주를 듣는 것과 분명히 다른 지점이 있습니다. 음식을 만들고 먹을 때는 다른 장르의 예술처럼 지식인이 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맛있다’라는 것은 누구나 느낄 수 있는 가장 쉬운 예술입니다. 올라는 음식을 단순한 음식이 아닌 고객 삶의 일부로 승화시켜 오래도록 기억되는 ‘좋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되도록 끊임없는 노력을 이어가겠습니다.”

신년을 맞이하면서 올라 우상우 대표는 기존 매장을 더욱 단단하게 다져나가는 것을 목표로 함과 동시에 좋은 위치에 한해 가맹사업을 진행해나갈 뜻을 밝혔다. 이와 같은 계획 속에 맛을 넘어 하나의 문화로 전국 각지로 뻗어나갈 올라의 2017년을 기대해본다. ‘잊지 못할 최상급 따뜻한 인생 레스토랑’, ‘좋아하고 사랑하는 이와의 특별한 공간과 만찬’ 으로 국내 이탈리안 레스토랑 업계를 빛내고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할 올라와 우상우 대표의 멋진 발걸음이 더욱 기대된다. 

(올라 예약 문의 및 각 지점 주소 확인: www.ol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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