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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최고의 청정지역 홋카이도의 자연의 맛을 전하다

아를르코리아 종합유통회사 정승엽 대표 | 2017년 03월호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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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디저트 시장의 약진을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극심한 장기불황과 단군 이래 최대라는 창업&취업대란 속에서도 2015년 국내 식, 음료시장 분석보고서에 따르면 2013년 3천억 원 수준에 불과했던 디저트 시장 규모가 2015년에는 무려 1조 5천억 원 규모로 발전했다고 한다. 이는 2년 사이 5배나 몸집이 커진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얼어붙은 국내 산업의 현실 을 녹이는 고무적인 사건으로 평가받는다. 그리하여 창업 전문가들은 ‘레드오션’이라는 프랜차이즈 카페창업 시장에서 생존할 수 있는 방법으로 미래 가능성과 현재의 경쟁력까지 동시에 갖추고 있는 디저트를 고민 없이 꼽는다. 이렇듯 디저트의 인기가 웰빙 열풍과 함께 식을 줄 모르는 이 시점에서 신이 내린 설국 홋카이도의 자연의 맛을 그대로 전하는 아를르코리아 종합유통회사(대표 정승엽, www.bake-de-arles.co.kr, 이하 ‘아를르코리아’)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에 위치한 아를르코리아는 ‘베이크드아를르’라는 홋카이도산 수제케이크와 아이스크림을 수입하는 업체다. 홋카이도는 설국이라 불리는 지상 최고의 청정지역이다. 그래서 홋카이도는 첫사랑의 설렘과도 닮았다. 또한 라벤더의 향기처럼 애틋하다. 이렇듯 대자연의 신비를 케이크에 온전히 담아낸 베이크드아를르는 애틋한 설렘의 맛을 전하며 아를르코리아 정승엽 대표에 의해 우리나라에도 모습을 드러낼 수 있게 되었다. 23년 전통을 자랑하는 맛과 정신을 그대로 가져와 베이크드아를르는 우리나라에서도 SNS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아를르코리아 정승엽 대표가 정성스레 수입한 결과 베이크드아를르는 현재 헤이리점을 비롯해 신세계 영등포점, 경기점, 인천점, 광주점 부산 센텀시티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을 만큼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자연이 준 선물’ 홋카이도의 케이크를 들여오다!
“오늘날은 디저트가 하나의 문화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에 소비자의 입맛이 고급화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국내는 물론 해외의 명물 디저트에 대한 수요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저 역시 신선한 재료와 최고의 우유로 만든 수제케이크를 홋카이도 지방에서 맛보고 그 맛에 반하여 여러 사람들과 최고의 맛을 나누고 싶은 마음에 수입을 결정하였습니다. 제 결정으로 우리나라에서도 홋카이도의 베이크드아를르 수제케이크를 맛볼 수 있다는 사실이 기쁘고 행복하기만 합니다.”
홋카이도는 ‘자연이 준 선물’이라 불릴 만큼 깨끗한 공기와 맑은 물로 전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재료의 원산지로 선정된 바 있다. 특히 이곳의 기후는 가히 최고의 우유 맛을 낼 수 있는 모든 조건에 부합한다. 이곳에 위치한 베이크드아를르는 비록 작은 회사이지만 신선한 재료와 정성으로 만든 수제케이크로 폭 넓은 팬 층을 확보하고 있다. 아를르코리아 정승엽 대표는 비록 수입과정에서 크고 작은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베이크드아를르의 아낌없는 도움으로 문제를 극복하고 우리나라에 연착륙시킬 수 있었다. 이렇듯 아를르코리아와 베이크드아를르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가족 같은 관계다. 이러한 상호 믿음과 신뢰 속에 아를르코리아는 정성이 담긴 케이크에 홋카이도의 자연의 맛을 그대로 담아내 국내 디저트 애호가 및 일반 고객에게 오래오래 기억되는 디저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열린시각을 가진 젊은 대표 정승엽 대표 뿐 아니라 축구국가대표선수 출신, 해외 유학파 출신 직원 등 마치 하나의 ‘젊은 아트 크루’와 같은 자유분방하고 패셔너블하면서도 책임감 있는 좋은 사람들이 모인 아를르코리아. 아름다운 헤이리 가운데에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을 뿐 아니라 전국적으로도 ‘미각의 여행과 휴식’을 선사하는 즐겁고 편안한 공간과 제품들을 성실하게 선보이고 있다.

전국적으로 아를르 디저트를 알리는데 역점
아를르코리아 정승엽 대표는 홋카이도 에베츠시에서 정성껏 만든 제품만을 엄선해 우리나라에 들여오고 있다. 그는 고집스러울 정도로 홋카이도산 소재를 사용해 국내 고객의 미각에 황홀한 충격을 선사하고 있다.
“저는 올해 분명한 계획이 있습니다. 아를르코리아를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 웰빙 시대에 적합한 이 디저트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 가격대를 최대한 낮게 책정하여 젊은 사람들도 아를르에 대한 진입장벽이 높지 않게끔 만들고자 합니다. 더불어 저희 제품이 일본제품이므로 간혹 음식에 대한 합리적 의심을 하시는 고객 분들이 있습니다. 고객들이 안심하고 드실 수 있을 만큼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재료로 제품을 만들고 있다는 점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리지널리티를 기본으로 한 안심할 수 있는 상품을 여러분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신이 내린 설국인 홋카이도에서 직접 제공되는 자연의 맛에 풍덩 빠져보시기 바랍니다.”
아를르코리아는 소복하게 눈이 내린 치즈케이크라는 뜻인 ‘키라유키 프로마쥬’를 비롯해 생크림이 아닌 우유크림을 사용하여 달지 않고 담백한 ‘순백롤’, ‘쇼콜라롤’, ‘딸기롤’, ‘마론타르트’, ‘브라보쇼콜라’, ‘브라보 치즈케이크’, ‘커스타드슈’, ‘소프트 크림 생밀크’, ‘라 프랑스’ 등을 고객에게 전하고 있다. 모든 제품이 인기메뉴일 정도로 맛의 편차 없이 아를르코리아에서 제공하는 디저트 전부 하나의 걸작이라고 정승엽 대표는 자부한다. 아를르코리아가 종합유통회사인 만큼 홋카이도청과 연계해 향후 현지의 좋은 상품을 추가로 수입 및 유통할 계획을 갖고 있는 아를르코리아 정승엽 대표. 철저한 품질관리와 각종 테스트 및 반복되는 많은 검사를 통해 천연과 자연의 최상의 제품으로 신뢰를 주고 있기에 이들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또한 홋카이도와 한국을 하나로 잇는 정승엽 대표로 인해 디저트를 즐기는 맛의 품격이 한 단계 올라섰다는 확신이 느껴졌다. 향후에도 눈꽃처럼 아름답고 멋지게 빛날 아를르 코리아 종합유통회사의 밝은 미래를 더 기대하게 된다.
(예약 및 제품 주문 문의: 031-948-7438, www.bake-de-arl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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