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과잉공급으로 실적 부진에 빠진 호텔업계가 구조조정에 돌입했다는 소식이 심심찮게 들려온다. 명동에 위치한 한 호텔은 지난해 전체 인력의 10% 이상을 감원했다고. 이 호텔은 명동호텔업계에서 터줏대감 노릇을 톡톡히 해온 호텔로 알려져 그 충격이 더했다. 모든 결과에는 원인이 있는 법. 국내 호텔시장은 현재 과잉공급 상태에 직면한지 오래다.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명동이라지만, 불과 500m 간격으로 호텔이 빼곡하게 들어섰으니 그것은 고스란히 실적부진으로 이어지는 것. 이에 객실점유율이 50% 미만인 호텔이 부지기수인 것은 어쩌면 당연한 사실이다. 이처럼 계속되고 있는 호텔업계의 전체적인 불황 속에서도 ‘하워드존슨 호텔 제주서귀포하버’(대표 김정욱, www.hojoseogwipo.com)는 차별화된 전략과 확실한 콘셉트로 호텔의 브랜드 가치를 높임과 동시에 제주를 넘어 우리나라를 선도하는 곳으로 발돋움할 모든 준비를 마쳤다. 호텔업의 공급과잉 우려 속에서도 그동안 본 적 없던 아름다운 디자인과 최적의 입지조건으로 개관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은 하워드존슨 호텔 제주서귀포하버 김정욱 대표를 만나 제주와 호텔 그리고 인생에 대한 심도 있는 스토리를 들어봤다.

제주도 서귀포시 태평로에 위치한 하워드존슨 호텔 제주서귀포하버는 세계 최대의 호텔 기업 윈덤 호텔 그룹의 업 스케일 브랜드로, 오랜 준비기간을 거쳐 드디어 지난 4월 28일 개관식을 마쳤다. 윈덤그룹의 가장 아이코닉한 브랜드로 꼽히는 하워드존슨 호텔 제주서귀포하버는 국내 1호 브랜드로써, 비즈니스호텔임에도 불구하고 부티크 및 지역민의 문화를 건축과 디자인에 조화롭게 접목하고 승화시켜 그 자체로 하나의 작품이라 칭할 만하다는 평이다. 이 때문일까. 이날 개관식에는 유수의 각종 정재계 인사들이 총집합하여 하워드존슨 호텔 제주서귀포하버의 그랜드 오픈을 축하하였으며, 개관한 지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았음에도 국내 대표 관광지인 제주도를 상징하는 호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정욱 대표는 이 기세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 고객의 행복을 모토로 하는 국제적인 호텔로 하워드존슨 호텔 제주서귀포하버를 만들어나갈 것을 이 자리에서 밝히기도 했다.

전 객실 발코니 및 수려한 바다조망 눈길
“대한민국 최초 하워드존슨 호텔이 환상의 섬 제주 서귀포에 오픈하였습니다. 하워드 존슨은 1925년 미국에서 설립된 레스토랑, 호텔 체인으로 현재는 윈덤 호텔 그룹의 가장 아이코닉한 호텔 브랜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윈덤의 노하우와 서비스 정신을 바탕으로 하워드존슨 호텔 제주서귀포하버는 고객 여러분에게 최상의 즐거움과 최고의 편안함을 드리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윈덤 호텔 그룹은 호텔의 수를 기준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호텔 기업이다. 세계 각지 73개국에 약 8,000개의 호텔과 679,100여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는 윈덤 호텔 그룹은 훌륭한 고객 서비스와 높은 가치, 다양한 선택의 폭을 고객에게 제공하고자 한다. 이러한 윈덤 호텔 그룹의 경영철학으로 탄생한 하워드존슨 호텔 제주서귀포하버 역시 그 정신과 가치를 계승하고 있다.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해 차별화된 전략과 확실한 콘셉트를 구축한 하워드존슨 호텔 제주서귀포하버는 여타 제주에 존재하는 비즈니스호텔과 그 결을 달리 한다. 우선 하워드존슨 호텔 제주서귀포하버는 전 객실에 발코니가 마련되어 있다. 비즈니스호텔에 발코니가 구비되어 있는 경우는 상당히 드문 경우라고. 여기서 더 나아가 바다조망 또한 전 객실의 70% 이상이 즐길 수 있도록 설계 과정부터 염두에 두었다. 이를 기반으로 하워드존슨 호텔 제주서귀포하버에서는 발코니에서 제주의 한라산 전망을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현대적이고 감각적인 객실 디자인 그리고 제주의 풍경을 담은 객실 내 사진 작품으로 자연과의 일체감을 더했다. 또한 항균성 친환경소재 침구와 이탈리아산 고급 욕실 어메니티로 쾌적함과 편안함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하워드존슨 호텔 제주서귀포하버의 고객은 이렇듯 뛰어난 퀄리티를 자랑하는 객실 외에도 제주의 하늘과 바다가 펼쳐지는 ‘루프탑 테라스’에서 여행 속 작은 휴식을 찾을 수 있으며, 연회장, 비즈니스 센터, 피트니스 센터 등을 두루 이용 가능해 관광객들은 제주의 No.1 호텔로 하워드존슨 호텔 제주서귀포하버를 주저 없이 꼽고 있다.
고급스럽고 편안한 휴식을 원하는 이들에게 주저없이 추천되며 인근에는 유명관광지들과 인접해 그 절경들 또한 세계적인 호텔이다. 프로피트에서 여수와 전국각지에 건설하는 최고급 건축물들의 노하우를 살려 투숙고객들에게 큰 행복을 주는 곳이기도.

사회적 책무를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
하워드존슨 호텔 제주서귀포하버 김정욱 대표의 인생은 ‘사람’으로 축약해도 될 정도다. 지금까지 그는 삶을 살아가면서 돈과 사람 중 택일해야 하는 경우가 빈번했다. 그때마다 그는 망설이지 않고 사람을 택했다. 사사로움이 없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늘 사람을 택하며 사업가로서 성공적인 항해를 이어온 것이다. 즉, 사람을 중요시하고, 사람을 택하니 돈은 자연스럽게 따라온 것이다.
“사업을 할 때 절대로 간과해서 안 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기업의 사회적 책무입니다. 물론 사업을 하면서 돈은 벌어야겠지만, 손실이 나지 않고 사업이 어느 정도 안정권에 진입을 한다면 사회적 책무에도 무척 신경을 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하워드존슨 호텔 제주서귀포하버를 열심히 운영을 해서 사회적인 책무를 다할 수 있고, 더 나아가 하워드존슨 호텔 제주서귀포하버의 임직원들이 보다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저와 함께 일을 함으로써 자기 자신의 발전을 이룰 수 있다면 이보다 행복한 건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제 삶을 마감하는 날까지 불꽃처럼 살아가겠습니다. 후회 없는 삶을 살다보면 좋은 결과는 인생의 레이스에서 늘 따라오지 않을까요?(웃음)”
하워드존슨 호텔 제주서귀포하버 김정욱 대표는 지난 2013년에 하던 사업을 모두 정리한 적이 있다. 사업이란 것에 대해 생각을 할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막연히 사업을 하여 돈을 버는 것이 아닌, 경영진과 직원이 서로를 보호해주며 나아갈 수 있는 기업을 그는 꿈꿨던 것이다. “임원, 직원 할 것 없이 회사의 구성원들은 오랜 시간을 회사에서 보냅니다. 그렇기 때문에 노사가 상생할 수 있는 기업을 경영하고 싶습니다. 결국 힘은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입니다. 서로를 보호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과 좀 더 행복한 기업문화를 만들어나가고 싶습니다.” 하워드존슨 호텔 제주서귀포하버 김정욱 대표는 결국 모든 힘은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라 말했다. 김정욱 대표는 자신의 이러한 확고한 가치관을 중심에 두고 사람을 중요시할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사회적 책무도 다하는 하워드존슨 호텔 제주서귀포하버를 탄생시켰다. 사람이 중요하고 사회가 먼저인 김정욱 대표의 따뜻한 신념이 제주 전역에 퍼지고 있었다. 따뜻하고 멋진 김 대표와 하워드존슨 서귀포 하버 가족들이 열어나갈 밝은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
(예약 문의: 070 8900 2202, www.hojoseogwip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