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멀다 하고 신조어가 생기는 시대다. 이러한 신조어의 홍수 속에서도 어느새 현대인들의 뇌리에 깊게 박힌 말이 있다. 바로 ‘빵지순례’다. ‘빵’과 ‘성지순례’를 합한 말로 맛있는 빵을 맛보기 위해 전국 어디든 성지순례 하듯 찾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이처럼 오늘날은 밥 못지않게 빵이 한국인의 주식 역할을 아주 톡톡히 해내며 간식 이상의 영향력을 행사 중이다. 많은 이들은 보기만 해도 기분이 절로 좋아지는 예쁜 비주얼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건강과 맛을 모두 충족하는 빵에 열광한다. 빵이 유행처럼 번진 시대인 만큼 사람들의 눈높이도 덩달아 올라간 것이다. 쏠뱅(대표 조성훈)은 바로 이렇듯 높아진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는 빵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쏠뱅은 빵의 인기조건인 비주얼, 맛, 건강이라는 삼박자를 두루 갖춘 빵으로 전국의 빵 애호가들로부터 극찬세례를 받고 있다.
경기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에 자리하고 있는 쏠뱅은 친환경적인 재료와 천연발효종을 사용해 맛의 본질을 살린 빵과 커피, 음료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베이커리 카페다. 2015년 7월 오픈한 쏠뱅은 빠른 시간 내에 자리를 잡아갔다. 좋은 원두와 천연발효종을 사용하는 건강한 베이커리 카페로 자연스럽게 많은 이들에게 입소문이 퍼진 까닭이다. 쏠뱅은 이름부터 근사하다. 쏠뱅은 ‘양지바른 곳’이라는 뜻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센타바버리카운티에 속한 마을이다. 이곳은 베이커리와 디저트, 커피를 파는 가게가 많고 힐링과 치유가 가능한 여유로운 생활로 더더욱 유명한 명소다. 용인에 위치한 쏠뱅에서도 유난히 따사로운 햇볕을 쐬면서 건강한 베이커리와 커피를 즐길 수 있다. 2층으로 이뤄진 전원주택 같은 베이커리 카페 쏠뱅은 그래서인지 평일과 주말을 막론하고 연일 빵 애호가들로 문전성시를 이뤄 부지런함도 고객에게 반드시 필요한 덕목이라 할 수 있겠다. 국가적 문화재가 인근에 위치 해 있는 명당이자 명소로 문화재를 즐기며 아름다운 풍경과 최상의 차와 빵을 모두 즐길 수 있는 굉장한 공간이다.
내 아이에게도 먹이고 싶은 힐링 베이커리 “베이커리 카페 쏠뱅은 모든 빵 제품에 유기농 밀가루와 유정란만 사용합니다. 또한 천연발효종을 사용해 내 아이에게도 마음 놓고 먹일 수 있는 힐링 베이커리를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빵의 풍미와 품질을 최상으로 하려는 고집스러운 장인의 마음으로 오픈 이후 지금까지 빵을 탄생시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쏠뱅은 이러한 정성을 담아 고객이 신뢰하는 베이커리 카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요즘은 그 어느 때보다 바른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 쏠뱅 조성훈 대표는 이에 발맞춰나가는 한편 아이들에게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건강하고 맛있는 빵과 음료를 제공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현장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다. 이에 쏠뱅은 친환경적인 재료와 천연효모종을 이용해 빵을 만들고 있으며, 좋은 원두와 재료만을 사용한 커피와 스페셜 음료를 고객에게 선사하고 있다. 여기에는 범접할 수 없는 수십 년간의 연구와 노력으로 만들어진 쏠뱅만의 레시피가 자연스레 녹아들어가 있어 신뢰를 더하며, 이른바 3無(무색소, 무보존료, 무인공향신료) 정책을 고집해 인위적인 첨가물을 일체 사용하지 않고 있다. 이에 아이에게도 맘 편히 먹일 수 있는 건강한 빵을 만드는 것은 물론 고객들의 반응 역시 이곳의 제품은 속이 편하고 영양과 소화성이 높다는 평이다.
세계가 인정한 진정한 손맛 쏠뱅 조성훈 대표에게 따라다니는 수식어는 무궁무진하다. 제과제빵에 관한한 세계의 어느 누구와 견주어도 뒤떨어지지 않는 경쟁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프랑스 에꼴 가스트로로믹 벨루에 콩세이를 비롯해 프랑스 에꼴 그랑쇼콜라 발로나, 프랑스 에꼴 카카오바리 아카데미 등을 수료한 정통 유학파 출신인 그는 프랑스 월드페이스트리컵 한국대표선발전 1위, 월드초콜릿마스터즈 최고미각상, A3아시아제과월드컵 한국대표로 참가해 베스트초콜릿상 1위를 거머쥐는 등 승승장구를 거듭했다. 조성훈 대표는 여기에 더해 지난 2014년에는 미국대통령표창을 받은 것을 비롯해 국회의장 표창, 경기도의회 의장표창, 경기도지사 표창 등을 연거푸 받으며 명실상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마스터 셰프로 공인받은 상태다. “‘제빵왕 김탁구’라는 드라마는 그저 빵 관련 드라마이기 때문에 그 당시에는 시청률이 그리 높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제작한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본 결과 ‘제빵왕 김탁구’는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를 얻으며 그야말로 열풍을 일으켰습니다. 그때 이후로 제과제빵분야가 다시금 활성화가 되었다고 해도 전혀 무리는 아닌데, 제가 ‘제빵왕 김탁구’의 출연진을 상대로 베이킹 지도를 하며 드라마와 제과제빵 열풍에 조금이라도 일조를 한 것에 대해 굉장한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조성훈 대표는 이처럼 ‘제빵왕 김탁구’ 제과제빵 선생님으로 유명하다. 그는 등장인물의 손동작 하나하나를 지도하는 등 섬세한 가르침으로 ‘제빵왕 김탁구’를 진정한 제빵왕으로 이끈 장본인이다. 현재는 이러한 가르침에 대한 열망을 대학에 옮겨 후학양성에 매진 중이다. 조성훈 대표는 대림대학교 호텔외식서비스과 교수, 서울예술종합학교 특임교수로 자신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제과제빵 꿈나무들과 공유하고 있다. 이와 함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쏠뱅아카데미를 운영하며 기술전수에 힘쓰고 있다. 이제는 프랑스의 모교에서 강의 요청이 와 이에 관한 준비도 마친 상태이며 그의 국제적 멋진 행보는 한계가 없이 날개를 펼쳐 나가고 있다.
가맹사업 확대에 박차 “저는 독자적인 기술로 ‘천연효모종 발효기’를 개발해 가맹점에서도 최상의 맛과 품질을 제공할 수 있게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쏠뱅은 획일적이고 보편화된 커피숍에서 벗어나 또 다른 콘셉트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그럼으로써 경쟁력을 확보하고 가맹점에 고정적인 높은 수익률을 제공해주고 싶습니다. 궁극적으로는 이를 통해 바른 먹거리 문화를 선도해 소비자들이 보다 안심하고 빵과 음료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일익을 담당하겠습니다.” 쏠뱅은 천연발효종 빵을 프랜차이즈로 공급할 수 있는 제조 및 유통력을 지녔다. 또 개별 매장에서 당일생산 및 당일 판매하는 시스템을 갖춰 대한민국 프랜차이즈업계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처럼 조성훈 대표가 쏠뱅 가맹사업에 박차를 가하고자 하는 것은 자생형 상생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서다. 명장의 노하우와 기술을 많은 사람에게 전수해 전문성을 가진 가맹점주이자 자영업자로서 자생형 상생 프랜차이즈를 정착시켜 국민 경제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바람이 크기 때문이다. 이를 기반으로 그는 더 나아가 자체 복지재단을 설립해 독거노인, 노숙자 등 취약계층을 적극 지원해 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을 만들어나가고자 한다. 이러한 마음가짐으로 쏠뱅의 제2의 도약을 힘차게 준비하고 있는 조성훈 대표. 빵을 통하여 더욱 건강한 세상을 이룩해가는 조성훈 대표의 다부진 발걸음이 향후 사회를 어떻게 바꿔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쏠뱅을 향해 아주 가슴 따뜻한 바람이 솔솔 불고 있었다. 최상의 맛과 문화창출, 선행 및 봉사, 후학양성 등등 무엇하나 부족함 없는 조 대표와 쏠뱅의 앞날이 세계적으로 더욱 제과제빵 분야 뿐 아니라 다방면으로 아름답고 멋지게 빛날 것이라 큰 기대를 갖게 된다. (쏠뱅 본점: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 능원리 206, 예약 문의 , 가맹문의 및 아카데미 수강 문의: 1588-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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