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신재생에너지 3020’을 발표했다. 지난달 20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서울 상암동 에너지드림센터에서 ‘제2회 재생에너지 정책협의회’를 개최해 태양광 및 풍력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을 현재보다 4배 이상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신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을 알렸다. 정부는 2016년 기준 전체 발전량의 7%에 불과한 재생에너지 비중을 오는 2030년까지 20%로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총 110조 원을 들여 48.7GW 규모의 재생에너지 설비를 확충하기로 했고, 신규 설비용량의 95% 이상을 태양광 및 풍력 등 청정에너지로 공급하기로 하였다. 이처럼 ‘신재생에너지 3020’ 발표로 국내 에너지 전환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전망이고, 그 중심에 바로 태양광이 있다. 국내 1위 태양광 전문기업 경원파워(대표 조영호)는 태양광발전의 선두주자로서 미래 에너지의 패러다임을 바꿔놓으며 높은 관심을 다시 받고 있다.
그동안의 실적으로만 봐도 대한민국 태양광발전에 있어 톱을 달리고 있는 경원파워는 ‘신재생에너지 3020’ 계획안으로 더욱 탄력을 받게 되었다. 2006년에 설립된 경원파워는 조영호 대표의 탁월한 혜안으로 태양광 에너지가 기존 에너지를 대체할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기 전부터 ‘태양광발전’을 위해 한 길을 묵묵히 걸어왔다. 오늘날의 경원파워의 위상은 바로 이러한 열정과 뚝심의 결과물로 나타난 것이다. 현재 경원파워는 대구본사는 물론이고 충청 및 울산지사를 설립하며 전국을 총망라하는 태양광분양발전소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하였다. 또한 500억 원 내외의 연 매출을 기록하며 문재인 정부의 에너지정책 활성화를 선도 중이다. 여기서 머물지 않고 조영호 대표는 태양광발전소의 보급은 결국 안정적인 노후연금과 환경보호를 가져온다는 점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전국을 막론하고 태양광발전소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 12월 22일에는 대구에서 ‘제주도 태양광발전소 테마파크 분양설치 사업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친 것은 물론 앞으로도 지속해서 태양광발전소 사업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처럼 신재생에너지의 불모지나 다름없는 국내에서 태양광발전이라는 새로운 에너지원을 보급한 공로로 경원파워 조영호 대표는 ‘2017 중소기업 기술혁신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비롯해 ‘2017 대한민국 신뢰받는 기업 미래경영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제주도 15만 평 대지에 350개 태양광발전소를 세우다 경원파워는 지난 2017년 11월경 제주도 한림읍에 15만평 상당의 태양광 분양 부지를 단독으로 확보하는 데 성공해 99kw 350기 중 90기 1차 분양을 시작했다. 이는 중소 단일 기업으로는 단연 제주도 최대 규모로 알려졌으며, 주변에 7개의 리조트와 골프장을 갖춘 명실상부한 태양광 관광 타운을 조성할 예정이다. 현재 1차에서 4차로 나누어 분양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는데, 1차 90구좌 중 이미 40%가 분양 완료되며 경원파워의 위상을 다시금 실감케 했다. 2017년에만 무려 300기 이상의 분양 마감신화를 쓰며 태양광발전 분양사업의 부흥을 이끌고 있는 경원파워는 이 기세를 그대로 이어나가 제주에서도 완판을 기록하는 것은 물론 아시아 최대 태양광 관광 뉴타운을 만들어가겠다는 각오다. “태양광발전소분양은 태양광 에너지를 이용하여 토지나 건물, 공장지붕 등에 다수의 태양전지판을 설치 후 태양발전을 하여 한전에 전기를 판매하는 사업을 일컫습니다. 이 사업은 한번 허가를 받아 설립하면 한전에서 계속해서 구매를 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수익이 보장돼 노후대비 최고의 투자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도 태양광발전소 주변은 많은 골프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대규모 중국자본 투입으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주공항과 중문 관광단지 중간지점에 위치해 그야말로 최고의 입지조건을 자랑합니다. 향후 지가 상승도 예상됨으로써 제주도 태양광발전소는 최고의 투자처가 될 것입니다.”
제주는 태양광발전을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춘 곳 제주 태양광발전소는 1,000여건의 다양한 태양광발전소 시공경험을 보유한 경원파워에서 직접 설계 및 시공을 맡아 진행한다. 제주도 날씨는 대구·경북 지역에 비해 1~2도 높으며, 최저기온은 약 10도 이상 높다. 연평균 온도는 태양광발전에 적절한 25도에 근접해 태양광 발전의 높은 효율을 내는 최적의 지역이라고 할 수 있다. “정부에서 추진하는 태양광사업은 한전과의 계약으로 안정성이 보장되고, 월 수익 역시 약 250만원으로 100세 시대를 맞아 노후투자대비방법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 태양광 발전소 인근에는 아덴힐 리조트, 아덴힐 CC, 캐슬렉스 제주CC 등 다양한 유휴시설이 즐비해 수익성과 휴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습니다. 아울러 제주는 30년 내 홍콩, 싱가포르에 버금가는 대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도 무한합니다. 이러한 비전과 함께 제주는 섬이라는 특성이 있어 육지보다 약 10% 정도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투자가치가 이렇듯 굉장히 높은 제주 한림지역에 조성되는 태양광발전소를 향한 관심은 여느 때보다 클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태양광 에너지 수요는 신재생 에너지 개발 이용 촉진법에 따라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핵심 장치라 할 수 있는 모듈에서도 신뢰성 1위인 케네디안 모듈과 헥스파워 인버터를 사용해 25년차에도 약 82%의 효율이 유지가 됨으로써 수익성 측면에서도 강점이 상당하다. 이러한 이유로 경원파워의 제주시 한림읍 태양광발전소 프로젝트는 안전하고 수익성이 높은 투자처로 세관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경원파워, 청정기업으로 나아가겠다 “화석에너지의 고갈로 세계는 극심한 에너지 위기에 직면해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선진국은 이미 수십 년 전부터 신재생에너지에 많은 투자와 노력을 기울여오고 있습니다. 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우리나라 역시 미래를 위하여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투자를 더 이상 미루면 안 됩니다. 지금 준비하지 않으면 가까운 미래에 심각한 에너지 위기에 빠지게 될 것이 분명합니다. 따라서 태양광을 필두로 한 신재생에너지의 보급을 통해 위기를 돌파하여 녹색산업을 더욱 발전시켜야 합니다. 더불어 친환경적인 사업을 통해 삶의 질 향상과 풍요로운 삶의 공간을 만들어야합니다. 이를 위해 경원파워 또한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경원파워는 태양광발전소 설치를 위한 현장조사부터 설계, 각종 인허가 절차와 전력수급계약, 시공 및 전력거래에 이르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즉, 기존 업체들이 단순 시공업체 수준에 머물렀다면 경원파워는 발전소 시공 후 사후관리 및 전력거래까지 고객만족을 위해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원파워는 다수의 태양광발전소 건립 노하우를 토대로 유지보수와 전력거래, 실시간 모니터링 관리로 고장 등 특이사항 체크는 물론 철저한 사후관리로 고객으로부터 높은 신뢰도와 만족도를 확보하고 있다. 그리하여 경원파워는 고객들에게 월 250만원 전후로 안정적 수익을 제공하며 고령화 시대에 더욱 빛나는 투자수단으로 인정받고 있다. 여기에 더해 경원파워의 태양광발전소 분양 사업은 무공해 청정에너지로의 전환을 알리는 기념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태양광 발전은 이산화탄소나 각종 유해 가스를 배출하지 않으며, 발전 원료가 필요하지 않으므로 불순물 역시 나오지 않기 때문에 지구 환경을 살리는 가장 좋은 에너지 산업이라는 평이다. “경원파워의 슬로건은 ‘1인 1태양광발전소로 지구환경을 살리고 안정적인 노후연금을 준비하자’입니다. 저희 역시 에너지 회사이기 때문에 지구 환경에 대한 관심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친환경 산업의 대명사격인 태양광발전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은 물론 지구환경을 살려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들어가기를 희망합니다.” 대한민국 최초로 태양광발전 분양사업을 시작한 자부심에 그동안 쌓은 풍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경원파워는 세계 최고의 태양광발전 기업을 지향하고 있다. 제주시 한림읍 태양광발전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새로운 도약을 하겠다는 경원파워 조영호 대표의 표정은 밝았고 자신감이 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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