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자녀를 훌륭한 인재로 키워내기 위한 부모의 노력은 같다. 이에 수없이 많은 자녀교육 방법과 관련 서적이 도처에 즐비한 상태다. 여기서 공통점은 영·유아기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한다는 것이다. 영·유아기는 무한한 가능성이 잠재되어있기 때문이다. 우선 우뇌와 좌뇌를 통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시기일 뿐만 아니라 살아가는데 반드시 필요한 다양한 역량의 기초를 다질 수 있는 시기다. 이는 라즈 체티를 비롯한 세계적인 석학의 연구결과로 이미 증명이 된 바 있다. 영·유아기에 얻은 학습 성과가 결국 고등 교육과정까지 그대로 이어지기 때문에 임서영 영재교육연구소(소장 임서영)에 대한 학부모의 관심이 굉장하다. 임서영 영재교육연구소는 사회적 학습을 통해 누구든지 영재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하며 대한민국 교육시스템의 패러다임을 보기 좋게 변화시켰다.
임서영 영재교육연구소는 ‘모든 아이는 영재로 태어난다’를 슬로건으로 하여 아이들의 잠재력에 날개를 달아주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내고 있다. 임서영 영재교육연구소 임서영 소장은 영재란 단순히 유전적인 성질에 의해서만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한다. 그녀는 다름 아닌 사회적 학습을 통한 두뇌 활용법으로도 얼마든지 ‘나의 아이’도 영재가 될 수 있다고 역설하는 것이다. 이러한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임서영 소장은 지난 2013년부터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 임서영 영재교육연구소를 운영 중에 있다. 이렇듯 영재교육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 임서영 소장은 그동안 유아교육업계에서만 무려 20년 이상 몸담은 유아교육전문가로 명성이 높다. 그녀는 종로 엠스쿨 부사장, 계몽사 프랜차이즈 교육사업부 대표 등을 역임한 바 있으며, 그간의 노하우를 토대로 국내 최초 방과후 유아 교육 프로그램 ‘영재오’를 탄생시켰다. 영재오는 영·유아의 뇌 발달에 맞춘 혁신적인 자기주도학습형 교재를 15년간 선보이며 무려 30만 명의 아이들을 성장시켰고, 숨은 영재성을 찾아주며 유아교육업계를 선도해나가고 있다. 이처럼 임서영 소장은 정체되어있던 우리나라 교육문화에 새바람을 일으킨 점을 높이 평가 받아 ‘2017 대한민국브랜드대상 & 모델대상’, ‘2018 대한민국퍼스트브랜드대상’ 등을 연이어 수상하는 영예를 차지하였다.
국내 최고의 영재교육전문가 “올바른 교육만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매사 투철한 책임감을 지니고 영재교육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는 평범한 아이의 숨겨진 영재성을 찾아 그야말로 무한한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일에 이루 말할 수 없는 희열을 느끼고 있습니다. 임서영 영재교육연구소는 앞으로도 건강한 영재교육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살아가는 ‘한국형 영재교육의 산실’이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임서영 소장은 내 아이의 숨은 영재성을 찾을 수 있는 방법으로 영재오 교재를 자신 있게 추천했다. 영재오만의 차별화된 시스템을 통해 탄생한 자기주도학습형 교재 영재오는 엄마도 선생님도 없이 아이 스스로 하는 교재다. 약 6개월 정도 꾸준히 하면 현재 IQ에서 20정도 향상되는 뛰어난 교재라고. 임신 때부터 7세까지 사용할 수 있는 교재가 과목별로 개발되어 있으며, 코칭시스템을 운영해 영재오 프로그램의 구입방법, 교재사용법, 육아상담 등 학부모들을 열과 성을 다해 돕고 있는 것은 물론이다. 이뿐만 아니라 아이의 두뇌 밸런스를 위해 선긋기, 한글, 수학, 미로, 칠교, 그림그리기, 동화책, 블록 등 뇌의 8가지 영역을 자극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영재오 8바구니 프로그램도 학부모 사이에서 그야말로 열풍이다. 최근에는 유아들이 선호하는 강아지 그림 총 50여종으로 이뤄진 ‘강아지 플래쉬 카드’를 출시해 화제다. 이번에 출시한 강아지 플래쉬 카드는 시베리안 허스키, 스탠다드 푸드 등 아이들이 외우기에는 결코 쉽지 않은 종 이름과 특징을 다루고 있다. 이에 수천억 개가 넘는 뇌신경세포를 연결하는 시냅스를 발달시키기에 더없이 좋은 방법으로 집중조명 받고 있다. 이렇듯 임서영 소장은 국내 최고의 영재교육전문가로서 교재 연구개발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무려 2,000회가 넘는 부모교육을 강연하는 등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또한 『엄마3년, 다시 여자를 준비할 시간』,『우리아이 놀이교실』등 저서도 출간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육 멘토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교육환경 탐방 위해 중국, 일본 등 국제학교 방문 임서영 영재교육연구소에는 최근 주목할 만한 빅 이슈가 있었다. 다름 아닌 무서운 속도로 성장 중인 중국의 교육환경을 탐방하기 위하여 임서영 소장을 필두로 한 연구소 내 주요 연구원들이 중국 더푸 국제학교를 방문한 것이다. “임서영 영재교육연구소는 최근 중국 더푸 국제학교를 탐방하는 교육출장을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저는 영재교육전문가로서, 이 학교의 3학년 아이들의 수업을 참관하였고, 그 후에는 우리나라 교육과 같은 점과 다른 점을 설명하는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탐방은 중국 교사들의 교수법, 학생들의 몰입도 및 상호작용 등을 공부할 수 있었던 중요한 시간이었으며, 향후 임서영 영재교육연구소의 영재교육 플랜에도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임서영 소장은 수업참관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하는 뜻 깊은 시간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그녀는 역사의식을 다시금 되새겼으며, 올바른 역사의식을 기초로 한 영재 양성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다부진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임서영 소장은 지난 1월 말에는 일본으로 교육출장을 떠나 선진교육시스템을 접하였고, 이어 3월에는 제주도, 4월 베트남 등을 차례대로 탐방할 계획이다. 임서영 소장은 이렇듯 아시아지역 국제학교를 탐방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함으로써 2018년에도 끊임없이 발전하고 성장하는 임서영 영재교육연구소가 될 뜻을 분명히 했다.
영재오 가족과 나눔 활동에도 최선 임서영 영재교육연구소는 사회 곳곳에 도움의 손길을 뻗으며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임서영 영재교육연구소는 지난해 ‘영재들의 그림전시회’를 개최한 바 있는데, 전시회를 통해 모인 기부금을 해밀학교에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였다. 해밀학교는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함께하는 사랑이 넘치는 공간으로, 임서영 영재교육연구소의 기부금은 다문화교육 장학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임서영 소장은 영재오 가족과 함께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무려 1600장에 달하는 연탄을 영재오 가족과 힘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배달하며 이루 말할 수 없는 보람을 느꼈다고 임서영 소장은 소회한다. “봉사활동을 한 번도 하지 않은 사람은 있겠지만 한 번만 해본 사람은 결코 없을 것입니다. 그만큼 봉사활동은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희망이 되는 것은 물론 봉사를 하는 나 자신도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여기에 더해 교육자 혹은 기업가라면 좀 더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데 신경을 기울여야합니다. 임서영 영재교육연구소는 기부 행사 및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해 부모와 아이 더 나아가 대한민국에 웃음꽃이 가득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세상 모든 엄마들의 힐링 멘토이자 아이들의 교육 멘토인 임서영 소장. 이러한 나눔 활동과 더불어 혁신 교육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제시하는 영재교육 1등 임서영 영재교육연구소의 2018년이 기대된다. 임서영 소장의 눈이 그 어느 때보다 반짝거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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