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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파크자이’ 공원속의 아름다운 주거명작名作

신길8구역재개발조합 공창남 조합장 | 2018년 05월호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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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8구역재개발조합이 GS건설의 프리미엄 아파트 ‘신길파크자이’의 분양을 앞두고 있어 화제다. 뉴타운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서울 남서부 개발계획의 중심 ‘신길뉴타운’에서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자이’가 선보이는 프리미엄 아파트 신길파크자이를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단지 앞뒤로 6천여평의 녹지공원에서 계절마다 대자연의 향연을 펼치는 꿈의 주거환경, 지하철 7호선 신풍역 보라매역의 더블역세권과 신안산선의 환승역, 우수한 교육환경, 근린공원 등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신길파크자이 분양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주거명작으로 태어나는 신길파크자이를 통해 ‘공원속의 아름다운 보금자리’를 실현하고 있는 신길8구역재개발조합 공창남 조합장을 만나 차별화된 경쟁력과 사업성공의 비결을 들어보았다.

신길8구역재개발조합의 ‘신길파크자이’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서울 부동산시장의 화제다.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3163번지에 들어서는 ‘신길파크자이’는 전용면적 59∼111㎡ 아파트 641가구로 구성되며, 일반분양 물량은 253가구다(59㎡×4, 84㎡×241, 111㎡×8). 신길뉴타운 반경 2km 이내에는 타임스퀘어와 디큐브시티, 롯데백화점 등 쇼핑시설이 다양하게 위치해 있고 신안산선 호재와 신림선 도시철도 사업 등이 계획되어 있어 교통 호재까지 풍부하다. 
“신길파크자이는 지하철 7호선이 지나는 신풍역과 보라매역의 더블역세권이며, 2023년 신안산선 환승역인 신풍역도 개통될 예정이어서 신안산선과의 환승도 편리하게 가능해집니다. 2022년 개통하는 신림선 도시철도는 지하철 7호선 보라매역을 지나 환승을 통해 이용할 수 있고, 여의도 샛강역, 대방역, 보라매역을 거쳐 서울대 앞까지 연결되는 편리한 교통을 자랑합니다.”
단지 주변으로는 혁신초등학교인 대방초, 대영중·고등학교, 영신고 등 학교가 밀집해있어 통학이 편리하고, 신길파크자이 인근에는 새 중학교가 개교할 예정이며 특성화 도서관까지 문을 열면 더욱 탁월한 교육 환경이 될 전망이다. 또한 인근 신길근린공원, 보라매공원, 도림천이 있고 단지 내부에도 힐링가든이 만들어져 쾌적한 주거환경이 만들어질 예정이다.

도심 속 자연의 프리미엄
“신길파크자이의 ‘파크’는 넓게 차별화된 녹지공원을 의미합니다. 단지 앞 주출입구에 생기는 2천여평의 녹지공원을 비롯해 아파트 뒤로도 4천여평의 큰 녹지공원이 생겨서, 전체 6천여평의 녹지공원이 아파트를 둘러싸고, 단지 내부에도 풍부한 녹지공간을 확보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단지의 이름이 신길파크자이입니다. 게다가 단지 위치상 도시 소음이 차단되어 아늑한 분위기의 단지가 될 것입니다.”
공 조합장은 신길파크자이의 주방 내부 인테리어도 직접 특화하고, 주방상판 엔지니어드스톤, 수명이 오래가는 실리콘 페인트, 고급 LED 조명, 태양광 가로등, 로비 카페테리아 고급화, 시스템 에어컨 설치 등 GS건설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처음 계약보다 훨씬 내부 특화에 성공했다. 아파트의 대문과 같은 문주를 아름답게 꾸미고, 층간소음을 없애기 위해 특수 흡음재를 사용하는 등 세심한 곳까지 정성을 기울였다.
신길파크자이의 성공을 이끌어온 공창남 조합장은 집권 1년
4개월 동안 지지부진하던 재개발 사업을 빠르게 진행했고, 분양에 이르는 전 사업과정을 성공적으로 추진해왔다. 빠른 사업성공을 위해 협력업체들과의 소통을 어느 때보다 강화하고, 공공의 목표 달성을 위해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사업내용을 공유했다. 또한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이웃의 조합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적극적으로 조언을 구하고, 실제로 많은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었다. 공 조합장은 취임 후 먼저 불필요한 비용을 절감하고, 과도한 비용을 소모한 협력업체와의 잘못된 계약도 공정한 경쟁입찰 방식으로 변경하여 조합 운영을 정상화했다.  
“다른 조합의 경우 보통 총회 한 번에 3~4천만원의 큰 비용을 사용합니다. 총회 OS용역 비용만 2천만원이 소요되는데, 저희 조합은 OS용역과 경호업체를 쓰지않고 조합원이 실비 봉사를 하여 불과 1천여만원에 총회를 진행합니다. 총회 속기사 및 책자 제작과 비디오 촬영도 예전처럼 턴키방식이 아닌 직접 사업 배분을 통해 훨씬 저렴하게 진행합니다. 협력업체들과의 잘못된 계약도 일반 경쟁입찰 및 협의를 통해 15억원 이상을 절감하고, 기반시설업체도 경쟁입찰로 기존 예산 20억원에서
12억3천만원에 계약하여 대폭 예산을 절감했습니다. 조합이 사용하는 모든 비용은 조합원의 재산에서 나오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그래서 조합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하며 부당한 계약을 바로잡았습니다. 또한 절약할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절약하여 조합원의 이익으로 보존하는데 노력했습니다.”

서민중심의 부동산정책을 강조하기도
공 조합장은 재개발사업의 경험을 통해 우리나라 재개발정책의 선진화를 위한 제언도 아끼지 않았다. “사회가 공정해지는 만큼, 서민들도 살기 좋은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희망이 있고 살만한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분양정책이 사회상을 반영하지 못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은 더 어려워지는 형국입니다. 정부가 고분양가를 통제해 시장 안정을 도모하는 것의 취지는 이해하지만, 문제는 정교하지 못한 정책으로 오히려 시장 양극화를 심화시킨다는 점입니다. 최근 분양가 조율과정에서 먼저 분양한 아파트보다 분양가를 더 내려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정책의 목표가 있으면 목표대비 달성 효과가 나타나야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러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국토부는 공기업인 HUG(주택도시보증공사)의 분양 보증 제도를 통해 아파트 분양가격을 간접적으로 통제하고 있다. HUG는 분양보증 승인을 내세워 인근에 공급된 단지의 분양가  100%를 초과하거나, 해당 지역에서 입지·가구 수·브랜드 등이 유사한 최근 1년 이내 분양한 아파트의 최고 평균 분양가 또는 최고 분양가를 초과하는 것을 제한하고 있다. 문제는 시세와의 차액이 2억5천 ~ 3억원이 나는 것이며, 청약이 끝난 아파트의 분양권 시세까지 통제할 수 없는 현실적인 문제 때문에 당첨과 동시에 분양권 시세가 급등하는 ‘로또 청약’ 등 부작용이 생기고 있다는 점이다.
“저는 신길지역에서만 46년을 살았습니다. 신길지역은 서민층이 주를 이루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주민들도 적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분들이 사회적 약자로서 보호를 받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높은 분담금을 더 내야 하는 상황입니다. 재개발지역의 조합원이라는 이유로, 강남권과 같은 비율로 평균분양가를 조정한다면 누가 지역에 계속 살 수 있을까요. 재개발 정책에 대한 기본마인드는 공정해야 합니다. 공정하기 위해서는 서민의 안정된 삶에 눈높이를 맞춰야 하는데, 오직 하나의 틀에만 맞춰서 정책을 진행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일부 부유층의 투기를 통제하기 위해, 서민지역까지 같은 기준으로 정책을 적용한다면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더 가혹한 환경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서민지역의 과도한 기부채납이나 불합리한 분양가는, 분담금을 높이고 정착율은 오히려 떨어지게 합니다. 부동산에 대한 정부정책이 만들어지고 시행될 때는 서민에게 맞추어 더 촘촘하고 유동성 있게 시행되어야 합니다. 앞으로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주민들도 한 단계 올라갈 수 있는 디딤돌 같은 정책이 시행되길 기대합니다.”

‘정직’과 ‘신뢰’
공창남 조합장이 직무를 맡게 된 동기는 지역에 대한 애착과 책임감이었다. 지역 봉사활동만을 꾸준히 해왔던 공 조합장은 처음 조합장이라는 직책을 권유 받았을 때 극구 사양했지만, 조합원들의 끈질긴 권유와 지지부진했던 조합의 사업을 다시 일으킨다는 봉사일념으로 직무를 시작하게 되었다.
“사실 재개발사업은 변수가 너무나 많습니다. 그래서 협력사와의 관계를 잘 유지하고, 조합원과는 소식지, SNS 문자 및 대면 접촉으로 자주 소통하고 있습니다. 처음 취임하며 조합원님께 분명히 약속했습니다. 우리 단지를 신길의 명품 아파트, 특색 있는 아파트로 만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그래서 살기 좋은 아파트, 아늑하고 편안한 보금자리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저를 믿고 많은 도움을 주신 조합원님께 항상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조합원님의 행복한 보금자리를 위해 앞만 보고 달려갈 것입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신길8구역재개발조합의 운영철학은 심플했다. 바로 ‘정직’과 ‘신뢰’다. 취임 이후 ‘공원속의 아름다운 보금자리’를 기획하고 빠르게 성공시킬 수 있었던 저력이다. 이것이 공원속의 아름다운 주거명작으로 손꼽히는 신길파크자이가 주목받는 이유가 아닐까. 이양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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