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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시존, SK네트웍스와 제휴 일상의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다

(주)워시존 김천웅 대표 | 2018년 05월호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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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세차업계 1위 브랜드 (주)워시존이 SK네트웍스와 제휴하고 함께 새로운 모빌리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미 SK네트웍스의 모빌리티 통합 멤버십 ‘클럽 모스트’와 함께하고 있는 워시존은, ‘워시존 블루 프로젝트’를 통해 SK네트웍스와 함께 새로운 개념의 혁신공간을 기획중이다. 워시존은 블루 프로젝트를 통해 항공모함을 모티브로 한 셀프세차타운, 국내 최초의 대형 실내 셀프세차장 등 감각적인 문화 콘셉트의 공간을 완성하고 업계를 또 한번 리드할 전망이다. SK네트웍스와의 협력, 중동시장 진출, 셀프셀차 시스템의 기술적 혁신 등 최초와 최고의 역사를 만들고 있는 워시존 김천웅 대표를 만나 끊임없는 도전의 비결을 들어보았다.

셀프세차 전문기업 (주)워시존이 SK네트웍스 ‘클럽 모스트’와의 성공적인 협력에 이어, 보다 광범위한 사업을 공동 전개하고 있다. ‘클럽 모스트’는 주유·세차·정비·타이어·ERS·렌터카를 아우르는 SK네트웍스의 모빌리티 통합 멤버십으로서 가격 경쟁력, 편리함, 안전함을 갖춘 탁월한 서비스로 호평을 받고 있다. 워시존은 SK네트웍스와 사업적 제휴를 통해 보다 광범위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기획 중인데, 이른바 ‘워시존 블루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콘셉트의 종합세차타운과 자동차를 위한 복합공간을 공동 개발하는 사업이다. 이제 워시존과 SK네트웍스가 시너지를 내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가 만들어질 전망이다.

문화적 경험과 힐링의 공간으로
‘워시존 블루 프로젝트’의 첫 번째 작품은 하남시에 입주할 워시존 블루 지점이다. 대양을 누비는 항공모함의 모티브를 과감히 디자인에 투영했고, 자동차를 위한 다양한 확장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항공모함은 수 십대의 전투기를 탑재하고 발진, 착함시킬 수 있는 현존 최강의 선박. 하늘을 누비던 전투기가 항모에 착륙하는 모습처럼, ‘워시존 블루’에 자동차가 진입하면 항모요원을 닮은 워시존 요원의 일사분란한 수신호를 통해 자동차의 관리가 시작된다. 세련된 시설의 셀프세차시스템과 함께 자동차를 위한 세심한 관리가 통합적으로 이루어지며 카페, 휴식공간, 쇼핑공간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갖추어질 것이다. 현재 전체적인 디자인에서 디테일한 부분까지 항공모함의 특성을 적용할 수 있는 아이콘을 개발 중이다.
“대양으로 나가는 항공모함의 콘셉트를 워시존에 적용해 일찍이 세상에 없던 자동차 전용 공간을 만들고 있습니다. 특히 항공모함 콘셉트는 공간 확장성이 좋기 때문에 모빌리티 서비스는 물론 여러 가지 엔터테인먼트 요소로 공간을 확장하여 다양하게 활용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워시존 블루 프로젝트를 통해 또 한번 업계의 혁신을 만들고,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셀프세차기술의 정점을 보여줄 것입니다. 다른 사람과 공유하고 싶은 매혹적인 공간 ‘워시존 블루’의 새로운 혁신을 기대해 주십시오.”
워시존은 항공모함 콘셉트의 셀프세차장과 함께, 국내 최초의 실내형 셀프세차장도 기획하고 있다. 14베이 이상의 초대형 실내 세차장은 고객에게 또 다른 가치를 제공할 수 있고, 특별한 디자인을 원하는 사업주에게도 다양한 창업의 형태를 보여줄 수 있다. 지금까지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워시존 실내형 셀프세차장은 독특한 문화적 경험과 엔터테인먼트 요소가 함께 어우러진 힐링의 공간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새로운 도전의 역사
워시존은 1989년부터 셀프세차의 시장 투자와 개발을 이어왔다. 29년의 역사에서 고급화와 기술 개발을 통해 셀프세차의 독보적인 역사를 만들었고 업계1위가 되었다. 워시존은 기존 어두운 이미지의 셀프세차장 문화를 단지 외양과 이미지를 멋있게 꾸미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생활을 예술로 만드는 즐거운 취미로서의 세차(Detailing & healing) 개념을 최초로 도입했고 감각적인 디자인경영을 완성했다. 깔끔하고 세련된 시설에서 연인이나 가족과 함께 셀프세차를 하며 문화와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라이프 스타일을 완성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한 노브러시 자동세차기 ‘워시젯’,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한 최적의 셀프세차시스템 ‘카워시 컨버전스(Car wash Convergence)’, ‘빅데이터’의 활용을 위해 새롭게 개발된 RF카드 등 워시존의 역사가 곧 셀프세차 발전의 역사였다. 그래서 위시존은 기술의 진보를 주도했고, 업계의 아류들은 늘 워시존의 겉모습을 모방하는데만 급급했다.
“워시존은 ‘예술과 힐링이 함께하는 매력적인 장소’로 새롭게 태어날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비전이고 나아갈 방향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번 블루 프로젝트를 통해 누구도 하지 못한 새로운 셀프세차 문화를 다시 만들어갈 것입니다. 너도 나도 워시존을 모방하며 업계의 수준이 높아졌으니, 우리가 다시 한번 업계를 새롭게 리드하겠습니다.”
셀프세차시스템은 미국, 이탈리아 등 선진국에서 도입되었지만, 꾸준한 기술개발 덕분에 현재 워시존의 시설과 장비는 미국이나 유럽의 기술력을 넘어서는 수준이다. 워시존의 기술력과 디자인은 해외까지 알려졌고, 몇 년내로 ‘부르즈칼리파’가 보이는 두바이에 워시존 중동 1호점 진출이 완성될 예정이다.

혁신을 향한 열애(熱愛)
‘이 생명 다하도록 / 이 생명 다하도록 / 뜨거운 마음속 불꽃을 피우리라. /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 / 진주처럼 영롱한 사랑을 피우리라’
김천웅 대표의 애창곡 ‘열애(熱愛: 윤시내)’의 가사다. 남들은 조그마한 성공에도 만족하며 편하게 지내길 원한다지만, 김 대표는 뜨거운 마음속 불꽃을 영원히 태우며 변화를 갈망한다.
“저는 처음 셀프세차업을 시작할 때부터 무모하게 도전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도전할 것입니다. 이 분야에서 누군가가 세상에 없던 새로운 것을 창조한다면 그 사람이 바로 저였으면 좋겠습니다. 워시존은 후발주자를 견제하기보다는 그 시간에 새로운 것을 창조하고 받아들여 업계를 선도하는 것이 주어진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현재에 만족할 때 누군가 창조하고 혁신한다면 시장이 더 발전할 수 있지 않을까요?”
워시존은 지난 29년 동안 변화를 멈추지 않았던 기업이며 셀프세차 분야에서 항상 리더의 자리를 놓치지 않은 개척자였다. 그래서 지금까지 워시존이 생각하고 만든 모든 것들이 우리나라 셀프세차의 표준이 되었다.
‘오늘 해보지 않으면 언제 해보겠는가?’ 김천웅 대표가 인터뷰에서 남긴 마지막 한마디였다. 김 대표는 항상 꿈을 꾸는 사람이다. 한시도 쉬지 않고 새롭게 시도하고, 창조하며, 공간에 예술을 접목시키는 CEO다. 기자와 만난 날도 세차장 벽면에 딱딱한 로고 대신 어떤 그림이 어울릴지 고심하는 모습이었다. 워시존을 셀프세차만 하는 곳이 아니라 휴식과 힐링이 이루어지는 문화공간으로 끊임없이 업그레이드시키기 위한 고민이었다. 악성(樂聖) 베토벤은 ‘가장 뛰어난 사람은 고뇌를 통하여 환희를 차지한다’고 했다. 기자가 만난 김 대표도, 업의 본질과 서비스정신을 고민하는 리더였다. ‘최초’와 ‘최고’만을 만들어왔던 그의 ‘워시존 블루 프로젝트’가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다. 우리나라 셀프세차 역사의 대체 불가능한 혁신의 아이콘 워시존이 그려내는 일상속의 신세계를 기대해보자. 이양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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