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 인간 삶의 3할은 잠을 자는 데 보낸다. 잠을 안자고 살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침대는 가구가 아니라 과학이란 말은 사람들로 하여금 큰 공감을 받으며 한동안 유행했다. 대기업 제품의 예이긴 하지만, 오늘 소개할 거북이표장수 (주)장수구들은 그야말로 편안한 잠을  위해 한결같은 연구를 하고 있는 기업이다. 왜 거북이표장수건강침대(주)장수구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지 알아본다.

한동안 티브이 뉴스에 침대를 만드는 기업의 (상표)을 놓고 업체 간 재판 소식을 본 기억이 난다. 현대 사회에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았다. 그 뉴스의 주인공이었던 거북이표장수 (주)장수구들 역시 그런 생각이 있었을 것 같다.   제품을 써본 사람들은 어떤 제품이 원조이고 기능이 좋은지 빠르게 판단한다. 이런 배경을 두고 거북이표장수 (주)장수구들 김명호 대표는 “1975년 장인어른이신 박치선 前 회장님이 수많은 연구개발 끝에 개발해 낸 것이 ‘장수구들돌침대’였습니다. 개발이 완료되자 타 기업들에서 돌침대와 유사한 방식으로 돌침대 브랜드를 개발하기 시작했죠. 그 중에 ‘장수’라는 이름을 두고 자본이 많은 큰 기업에서 상표등록 문제로 밀어붙이는 바람에 힘든 시기가 있었습니다. 또 이런 역경 속에서 장인어른이 세상을 뜨시는 바람에 사업의 승계를 두고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만두려고도 했죠. 돌침대를 두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서로 발전적인 관계를 모색하기는커녕 독점을 하려고만 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안타까웠습니다.”라고 힘들었던 시기를 어렵게 떠올렸다. 김 대표는 “장인어른의 ‘제품으로 승부한다’라는 원칙과 꿈을 위해, 장인어른의 못 다 이룬 꿈을 위해 더 좋은 제품개발에 몰두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이제는 나의 꿈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거북이표장수 (주)장수구들의 현재 대표상품은 ‘거북이표장수건강침대’다. 옥은 과학적으로도 마그네슘과 게르마늄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소재다. 또 원적외선을 방출하는 방사율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건강제품에 널리 쓰이는 물질이다. 이런 이유로 개발된 것이 거북이표장수건강침대다. 김명호 대표는 “(주)장수구들의 거북이표 장수 옥돌침대는 소비자 중심의 설계로, 열선방식부터 남다릅니다. 타사의 경우 니크롬 열선 위에 돌을 올려놓거나 판넬에 열선을 부착하는 단순한 방식을 채택합니다. 이는 어느 한 부분이 끊어지게 되면 사용할 수 없게 되는 큰 단점을 안고 있습니다. 무용지물이 되는 것이죠. 거북이마크가 그려진 거북이표장수 옥돌침대(주)장수구들의 vip형 제품과 최고급형의 경우 그런 염려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VIP형제품의 경우 자동차의 성애방지용 열선과 같은 방식으로, 여기에 숯가루를 첨부해 다량의 원적외선이 방출되도록 한 VIP형과  무자계 열선을 사용한 투열선 방식인 최고급형제품의 경우 기존의 열선방식에서 사용기간이 더 긴 예비센서 장착함은 물론 무자계 예비열선방식사용, 예비 바이메탈 방식으로 더욱 안전하고 오래 사용할수 있도록 하였고,  최고급형, 또한 기존의 인조가죽에서의 단점을 보안하여  보료부분은 모두 소가죽으로 차별성을 설명했다. 김 대표가 말한 ‘특수면상발열체’는 복사열 방식으로 미국 FELX WATT사의 전기안전규격인 UL마크와 CSA마크를 획득한 물리치료용 필름을 사용해 원적외선이 체내 깊숙이 침투한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거북이표장수건강침대(주)장수구들은 이러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발명특허, 실용실안 등록등, Q마크품질보증업체, 한국소비자선호도1위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소비자선정 브랜드 대상등, 우수제품인증공적인 수상경력과 인증을 받아 명실공히 원조기술 보유기업의 면모를 찾고 있는 중이다. 타사와 확실하게 구분되는 또 다른 하나는 에프터서비스A/S로써, 2년 간 무상서비스는 물론, 평생보상판매가 가능해 2년 연속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로 선정된 바가 있는 기업이다. 거북이표장수건강침대(주)장수구들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제2의 르네상스를 만들 새로운 제품개발에도 매진하고 있다. 그 결과물이 피톤치드 함유량이 많은 것으로 밝혀진 편백나무를 사용한 침대이다. 편백나무는 제조원가가 높기 때문에 이와 비슷한 잣나무 등을 섞어 만드는 타 제품들도 있지만, 거북이표장수건강침대(주)장수구들의 제품은 100% 편백나무 자체만을 사용해 제품의 질을 더욱 높였다. 그로인해 편백나무침대에서 나오는 피톤치드는  사람을 안정시키고 편한안 잠을 잘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은 물론 집중력 향상과 스트레스 해소 효능이 알려지면서 주문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고 한다. 김명호 대표는 “기업의 정직한 마음을 담아 소비자의 건강을 위해 더 다양한 편백나무 제품을 개발 중이라고 한다. 앞으로도 더 다양한 제품개발을 통해 건강제품을 판매 할 생각이며,  최고를 증명하는 거북이표 제품이 될 것입니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그는 이어 “소비자들이 거북이표장수 (주)장수구들의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들이  행복하고, 제품에 대해 만족해 한다면 그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말한다.

 

겨울 시즌이 돌아오며 돌침대 판매증가로 주문이 밀리고 있는 장수구들 김명호 대표는 “가죽부위를 인조가죽이 아닌 소가죽으로 준비하다보니 바쁩니다. 마진을 위해 인조가죽을 소가죽이라고 속이고 파는 업체들이 많지만 거북이표장수건강침대(주)장수구들은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정직하게 최선을 다할 것이고 절대 소비자를 우롱하는 행위를 하지 않을 것이다.”고 약속했다. 이런 약속은 그의 장인어른이 사업초기부터 다짐했던 사훈을 보면 알 수 있다. 거북이표장수(주)장수구들 사무실에 크게 걸려있는 사훈은 김 대표의 말이 진심임을 증명하고 있다. “철저한 품질관리와 고객을 먼저 생각하고, 진실, 겸손, 솔선수범하는 내가 되자” 김명호 대표는 직원들에게 일을 시키기보다 자신이 직접 먼저 행하고 실천하는 사람으로 유명하다. 그는 “옥돌침대가 대물림이 되는 건강 제품이 되도록 만들 것”이라며 솔직담백한 얼굴로 웃는다. 사회 봉사 활동을 더 펼치겠다고 다짐하는 김 대표는 한편으로 지역사회인 마천동 노인복지회관에 돌침대를 지속적으로 기증하고 있으며, 집 구조를 변경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맞춤형 제품도 제작하고 있는 김 대표는 “유사한 제품, 유사한 상호, 유사한 상표 등으로 다른 업체의 영업방해에 해당하는 일들을 보면서도, 제품의 질을 위해 노력하고 최고의 기능성 제품을 선사한다면 소비자도 거북이표장수(주)장수구들의 오랜 업력과 노하우를 알게 되실 것”이라며 흐트러지지 않는 자세로 거북이표장수건강침대(주)장수구들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가벼운 것은 금방 날아가 버리는 법이고, 썩은 가지는 언젠가 땅에 떨어지기 마련이다. 무거운 돌침대처럼 지난 역사가 말해주듯이 묵묵히 최선을 다하며,  고객과의 신뢰를 쌓아가고 있는 김명호 대표의 진가가 사람들에게 많은 찬사를 받을 날도 머지않았다고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