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021 대한민국 소비자선호도 1위’ 기업이 선정됐다. ‘주간동아’와 ‘G밸리뉴스’가 주최하고 한국미디어마케팅그룹이 주관한 이 행사는 공정한 조사를 통해 검증된 기업과 제품, 브랜드를 발굴하고 시상함으로써 소비자에게 올바른 선택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무법인 한결세무그룹(대표세무사 임성종, 이하 ‘한결세무그룹’)은 고객만족브랜드(세무서비스) 부문 1위의 영예를 안았다. 한결세무그룹은 한결같이 품격있는 세무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해 높은 소비자만족도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소비자선호도 1위 수상의 기쁨을 맛봤다. 고객을 위한 좀 더 나은 서비스를 통해 세무라는 ‘고민’을 ‘미소’로 변화시키고 있는 한결세무그룹 임성종 대표세무사를 인터뷰했다.
서울시 금천구 디지털로에 있는 한결세무그룹은 2013년 1월에 설립되었다. 임성종 대표세무사는 대학교 3학년이던 지난 2007년 세무사 시험에 합격하여 세무법인에 취업했다. 15년에 가까운 세무사 경험을 바탕으로 한결세무그룹을 성공적으로 경영 중인 임성종 대표세무사는 세무사 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서울시립대학교 세무학과를 졸업하였고, 한결세무그룹을 설립하면서 세무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동대학원 석사과정 중에 있다. 그는 합리적인 절세를 위하여 업계 최고 전문가를 영입하였고, 복잡한 상속세를 처리하는 상속세넷, 세무조사 대응을 위한 세무조사닷컴, 노무와 세무를 한꺼번에 해결하는 법인기장닷컴, 현재는 종합소득세 간편 신고를 위한 종합소득세넷을 런칭 예정으로 다양한 세무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며 한결세무그룹을 국내를 대표하는 세무법인으로 성장시켰다. 임성종 대표세무사는 한결세무그룹을 경영하는 것 외에도 서울지방세무사회 업무정화 조사위원, 서울지방세무사회 세무조정 및 성실신고 감리위원, 영등포 세무서 영세납세자 지원단 및 창업 멘토, 경기도 여성 일자리 재단 창업자 멘토, 녹색기술센터 그린인포랩 멘토단, 한국 블록체인 M&A 센터 자문으로 맹활약하고 있다. 또한, 포스코 관계회사 컨소시엄 법인세 강의, SK고용디딤돌 회계과정 강의, 올해는 여천NCC 신입사원 강의를 진행한 바 있으며, 이러한 공헌을 인정받아 한국세무사회 공로상, 2021 대한민국 소비자선호도 1위 등을 수상하였다.
세금은 피할 수 없지만, ‘절세’라는 해답 제시 수시로 변화하는 정보화시대에 맞춰 세무시장 또한 많은 변화를 겪고 있다. 매년 바뀌고 있는 세무 정책은 우리에게 더 많은 세금을 내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 속 세금은 피할 수 없지만, 한결세무그룹은 많은 이들에게 ‘절세’라는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저희는 고객 여러분들의 절세를 위하여 팀 단위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2년 전부터 ‘상속세넷’이라는 사이트를 운영하여 상속세를 전담하는 팀을 꾸렸으며, ‘세무조사닷컴’을 비롯해, 법인팀, 개인팀 등을 따로 운영하여 전문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요즘은 상속세에 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상속세를 복잡하다고만 생각하지 마세요. 한결세무그룹은 상속개시에서 상속세 처리까지 전문 세무사, 전문 법무사가 원스톱으로 해결해드립니다. 저희가 고객 여러분의 과도한 상속세를 성실하게 균형을 맞춰 드리겠습니다.” 세무조사 역시 기업들의 골칫거리다. 세무조사 및 자금출처조사 등은 누가 어떻게 대응하냐에 따라 그 결과가 크게 달라진다. 이에 한결세무그룹은 세무조사닷컴을 오픈하여 갑작스러운 세무조사 통지서에 당황했을 고객에게 확실한 대응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들은 세무조사 종류에 따라 발 빠른 대응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합법적인 절차를 통한 국세청 대응을 이끌고 있다. 이처럼 한결세무그룹은 세무조사 경력 13년 이상의 노하우로 최적의 절세 효과를 전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제조업을 비롯한 수많은 기업체와 유명 연예인들이 이곳의 세무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이렇듯 한결세무그룹은 젊은 감각과 능동적인 대응으로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이들은 절세라는 해답을 찾기 위해 무엇보다도 고객과의 소통을 중요시한다. 앞으로도 임성종 대표세무사는 고객의 성공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고 최고의 절세,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회사설립 멤버와 지금까지 계속 동행해 한결세무그룹에는 주목할 점이 있다. 2013년 회사설립을 함께했던 이른바 ‘개국공신’ 멤버들과 지금까지 계속 행복한 동행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직이 잦기로 유명한 세무업계에서 이러한 일은 이례적이다. 그만큼 임성종 대표세무사와 이곳의 직원들은 하나의 팀으로 최고의 호흡을 자랑하며 한결세무그룹의 무한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한결세무그룹은 회사창립 멤버가 지금까지 계속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사업 초창기에 제가 수임한 회사 대표님들도 지금까지 저희와 함께해주고 있습니다. 물론 사업을 하면서 고객사가 폐업하는 때도 왕왕 발생합니다. 하지만 그분들이 다시 사업을 시작하면 어김없이 저희의 세무서비스를 이용해주십니다. 창립 멤버는 물론이고 고객사도 지금까지 꾸준히 저희와 인연을 맺고 있다는 것이 한결세무그룹의 가장 자랑할 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처럼 2013년 회사설립부터 지금까지 임성종 대표세무사는 관리자급과 팀장급, 실무자급들과 오랜 인연을 맺고 동행하며 한결세무그룹의 남다른 기업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임성종 대표세무사는 이들을 비롯한 15명의 구성원 그리고 법무법인, 노무법인 등과 지금처럼 협업하여 한결세무그룹의 청사진을 그려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종합소득세넷’ 론칭 시대가 급변하고 있지만, 전문직은 변화하는 시대 속도에 기민하게 반응하지 못하고 있다. 그 결과 아직도 부조리하게 인력풀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문화가 남아있는 것에 임성종 대표세무사는 안타까워했다. 다른 전문직과 마찬가지로 세무업계도 지금보다 조금 더 투명하고 깨끗해지기를 염원했다. “돈을 티 나고 깨끗하게 쓰는 게 중요합니다. 법인 같은 경우는 지출결의서를 잘 만드는 게 중요하고, 개인들은 타인에게 입금했을 때 왜 했는지 미리미리 정리해두는 게 좋습니다. 또한, 혹시라도 상속세·증여세를 줄이고 싶은 분들은 큰 것들은 먼저 증여하는 것도 나쁘지 않고, 미리 자금출처를 남겨두는 것도 절세를 위한 방법입니다.” 한결세무그룹은 상속세넷과 세무조사닷컴, 법인기장닷컴에 이어 종합소득세넷을 오픈할 예정이다. 종합소득세넷은 향후 프리랜서, 개인사업자, 투잡 중인 직장인, 여러 사유로 연말정산을 하지 못한 이들의 편리한 종합소득세 신고를 견인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하반기에는 정책자금을 컨설팅하는 팀을 사내에 별도로 꾸려 더 나은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한결세무그룹 임성종 대표세무사. 고도의 전문성과 혁신 시스템을 갖춘 한결세무그룹이 우리나라의 합리적인 절세문화를 선도해가기를 기대해본다. 출처=퍼블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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