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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정책과 시장 흐름을 파악하여 많은 이에게 부와 행복을 전한다

(주)아무 김진우 대표 | 2021년 06월호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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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아무는 대한민국 소위 ‘벼락 거지’들을 구제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10~20년간 한자리에서 누구보다도 열심히 일을 해왔습니다. 그렇지만 수시로 바뀌는 부동산 정책을 따라가지 못해 부동산을 갖지 못한 것뿐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한순간에 세상에 너무 뒤처지게 되었습니다. 이렇듯 충분한 사회적 역량과 능력이 있지만 심각하게 변화하는 부동산 정책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지 못해 세상에서 도태된 사람들을 도와주는 것이 ㈜아무의 역할입니다.” 부동산 투자 컨설팅 전문그룹 ㈜아무(대표 김진우)는 부동산교육부터 실전 투자를 병행하는 것은 물론 개인의 매매, 중개, 법무, 세무 등 부동산 전반에 관한 토털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며 크게 주목받고 있다. 부동산 정책과 시장 흐름을 정확하고도 날카롭게 파악하여 더 많은 이에게 부와 행복을 전하고 있는 아무 김진우 대표를 만나 취재했다.   

지난해 설립된 아무는 국내 주거 시장의 안정을 추구하는 부동산 투자 컨설팅 전문그룹이다. 이곳에서는 예비, 초보 투자자에 대한 투자 입문 교육은 물론 양질의 투자전략 수립을 위한 전문교육, 실제 수익 창출과 자산형성을 위한 실전 투자까지 책임지고 있다. 아무를 이끄는 김진우 대표는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공학과 석·박사를 마친 재원으로 자타가 공인하는 부동산 자산관리 투자 컨설팅 및 도시계획 전문가다. 그는 우리나라에서 3번째로 만들어진 도시계획 전통 학회인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에서 학부생들을 위한 학생위원회를 조직하여 초대부터 4대까지 회장직을 역임했다. 또한, 공공재개발 및 역세권 용도 지역 상향 등 서울시의 굵직한 개발사업 연구를 수행하였고,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의 주요 법제와 시행령 등 다수 개편과정에 참여하기도 했다. 아울러 국내 유일 도시계획기사 전문학원 ‘서울도시디자인학원’을 13년간 운영하며 무려 3,000여 명의 도시계획기사를 배출했다. 이렇듯 화려한 이력을 지닌 김진우 대표는 그간의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주식회사 아무를 설립했으며, 벌써 많은 고객의 자산 증식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업계에 새로운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레드·블루·그레이 클래스로 시스템 체계화
아무 김진우 대표는 현 정권의 다양한 부동산 정책변화 앞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약 25번의 정책변화에서도 그는 탁월한 투자 감각을 발휘하여 약 2년 만에 100억의 투자를 달성하였다. ‘법을 알면 돈을 번다’고 강조하는 그는 이제 자신이 아닌 부동산 정책변화에 기민하게 반응하지 못해 ‘벼락 거지’로 전락한 많은 이들의 재산 증식을 책임질 전망이다. 
“그동안 정말 열심히 살아왔는데, 순간적 부동산 정책 대응을 하지 못해 피해를 보신 분들에게 제 지식을 녹여 도움을 드리고 그 격차를 좁혀주는 역할을 하는 게 theRED 부동산 컨설팅(레드클래스)입니다. 레드클래스에서는 개인당 20억이라는 자산규모를 만들어주고 있는데요. 레드클래스 1기는 이미 50억을 달성하였고, 지난달부터 레드클래스 2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레드클래스 2기를 포함해 올해 안에 100억을 만드는 게 목표입니다.”
아무 김진우 대표는 레드클래스뿐만 아니라 블루클래스와 그레이클래스도 운영하고 있다. 블루클래스는 소위 ‘부린이’로 불리는 부동산에 관한 지식이 없는, 아니 제대로 된 부동산 교육을 받은 적이 없던 이들을 위해 마련한 클래스다. 블루클래스는 이들을 대상으로 제대로 된 투자 교육과 합리적인 투자를 통해 자신이 실제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해준다. 김진우 대표가 또 하나 준비하고 있는 게 그레이클래스다. “사회초년생들이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뒷받침이 필요합니다. 그레이클래스는 꿈과 열정이 충만한 이들이 빛을 더 볼 수 있게끔 역할을 하려고 합니다. 그들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 저는 뒤에서 지원하는 것입니다. 즉, 재능기부 형태인 그레이클래스까지 (주)아무는 총 3단계로 구분 지어 사업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이처럼 아무 김진우 대표는 레드·블루·그레이 클래스 등 3단계로 나눠 더욱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췄고, 고객들과 부동산을 먼저 보유한 소위 기성세대, 기득권과의 격차를 좁혀나가고 있다. 이는 기존의 부를 가진 이를 위해 아무의 지식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아닌, 각자의 자리에서 성공하고, 자기의 일을 사랑하고 꿈이 있는 이들에게 부동산 자산의 형성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며, 개인의 자산규모를 20억까지 컨설팅하고 있다. 즉, 젊은 세대가 자신의 꿈을 지속해서 꿀 수 있도록 부의 초석을 다지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시장 분위기와 정책 흐름을 읽는데 탁월해
아무 김진우 대표는 도시계획 분야에서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단순 매물에 한정된 것이 아닌 도시계획 전체를 조망한다. 도시계획은 10년 뒤 20년 뒤를 예측하여, 인구, 사회, 인문, 교통, 환경 등 다방면으로 검토하여 종합적인 의사를 판단하는 것으로, 법과 제도를 만듦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사점을 만들고 정책에 반영하도록 도시를 계획하고 설계하는 일을 한다. 즉, 흔히 알고 있는 1기 신도시, 2기 신도시, 3기 신도시를 어디에 어떻게 만들 것인지, 학교의 배치와 상업지구의 입지선정, 주요 인프라의 배치 등을 사전에 만드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이런 미래를 먼저 그리고 설계하던 김진우 대표가 부동산과 도시계획을 접목한 투자 컨설팅을 설립한 것이다. 이에 그는 한정된 자원의 최소 투자로 최대의 이익을 노리는 투자 기본원칙을 모태로 여느 투자자문사와 차별화된 독보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제 고객 중 한 분은 5월 현재 21억 정도의 재산을 증식했습니다. 그분은 2020년 9월에 시작하였고, 졸업예정자입니다. 그분의 첫 번째 주택은 아무도 사지 않는 쓰러져가는 빌라였습니다. 합정역 초역세권이고 재개발이 기대되는 매물이었지만, 망자의 상속 포기 물건으로 아무도 사지 않았습니다. 저희는 이 매물을 2억 1천만 원에 매수하여 단기간에 약 8천만 원의 차익을 거뒀습니다. 현재 재건축, 재개발 및 주요역세권 등 미래 투자가치가 월등한 매물 등에 투자함으로써 삼십 대 초반이지만, 앞으로 10년 뒤 20년 뒤가 기대되는 꿈과 열정을 가진 고객입니다. 또 한 분의 예를 들자면 그분은 첫 번째 주택으로 달동네의 20년 된 이름만 아파트를 매수했습니다. 3억 2천만 원에 사서 전체 수리 및 리모델링을 하여 4억 원에 전세를 마쳤습니다. 또한, 정책을 활용하여 비조정 지역(부산)에 두 번째 주택을 구입하였고, 80대 노부부가 분양 시기부터 매수, 거주하던 70평의 노후 아파트를 2.65억에 매수하고 리모델링을 통해 4억 원에 전세를 맞췄습니다. 그렇게 기본 운영자금을 만들고 투자의 투자를 계속하여 20억이라는 자산이 꿈이 아닌 현실로 만들어드리고 있습니다. 현재 레드1기는 마무리단계이며, 4월부터 레드2기 고객님들의 부동산 자산을 컨설팅해드리고 있고, 3개월 이내 개인별 목표 10억, 그 이후 경매/공매를 활용한 투자적인 투자를 약속드리고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처럼 아무 김진우 대표는 남들이 제대로 평가하지 않는 숨은 가치를 찾아내는 데 일가견이 있다. 시장 분위기와 부동산 정책의 흐름을 읽는 눈이 있기 때문이다. 이를 바탕으로 그는 실제로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상품을 만들어내고 있으며, 최근에도 정책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여 약 50여 건의 경매 낙찰을 받아냈다.

아무나 다 할 수 있지만 아무나 받지 않는다
앞으로 아무 김진우 대표는 전국에 프랜차이즈화된 부동산 중개사무소를 차릴 계획이다. 부동산이 누구에게나 굉장히 중요한 사안임에도 현재 부동산 중개업자는 비전문성이 기저에 깔려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그는 명확한 진단과 평가를 제공할 수 있는 집단 지성 그룹을 전국 단위에 퍼뜨려 새로운 부동산 중개 문화를 제시할 예정이다. 단순히 중개가 아닌, 삶의 일부인 부동산을 모두가 쉽고 편하게 접할 수 있고, 단순히 투자가 아닌, 사람들이 사는 삶의 공간으로서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상담해주고 방향을 제시해 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김진우 대표는 강조했다.
“아무라는 회사는 말 그대로 아무거나 다 하겠다고 해서 만들었습니다. 즉, 우리 회사는 진입장벽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정말 자신의 욕심만 부리는 사람들과는 같이 일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레드·블루·그레이클래스에 있는 고객 여러분은 각자 자기 일을 누구보다 열심히 해온 사람입니다. 저는 이들처럼 부동산에 관한 지식이 부족하여 재산 증식을 하지 못했던 사람을 도와주기 위해 이 일을 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미 돈이 많은 분의 부를 더 늘려주는 것에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아무는 아무나 다 할 수 있지만, 아무나 다 컨설팅해 주지 않습니다.”
아무 김진우 대표가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것은 바로 ‘상생’이다. 부동산 기득권의 배만 계속해서 채우는 부의 불균형이 아닌 더욱더 많은 이들이 함께 부를 이뤄내는 것이 그의 소망이다. 이를 위해 그는 지금도 부동산과 관련한 토털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여 ‘벼락 거지’와 ‘부린이’의 재산 증식을 견인하고 있다. 그럼으로써 많은 이들이 이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다 함께 성장하기를 바라는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싶어 하는 아무 김진우 대표. 앞으로도 그가 차별화된 부동산 투자전략으로 많은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기를 진심으로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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