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의 세포는 살기 위해 1초에 500억 조에 달하는 생화학반응이 일어나고 성체 줄기세포가 자연 치유를 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세포의 주인인 우리는 각종 약과 시술, 수술에 의존하고 있다. 이러한 점이 안타까웠던 김응석 원장은 충청북도 청주시에 유비홍채 헬스케어 센터를 설립하게 됐다. 홍채에는 수십만 가닥의 신경과 모세혈관, 미세 근육 등이 있으며 이것들이 장기와 조직에 연결되어 있다. 따라서 홍채 검사를 통해 질병을 유발하는 유전적 경향을 알 수 있으며 현재의 건강 상태 역시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자율신경계의 불균형 정도, 건강한 체질과 허약한 체질의 분류가 가능해 이를 통한 건강관리는 물론 질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이곳은 고주파와 저출력 레이저, 양자 파동 치료기, 음이온치료기 등 총 14대의 최첨단의료기기를 통해 환자의 몸 상태에 따른 맞춤 관리방법도 제공하며 높은 고객만족도를 유도하고 있다.
홍채 통해 건강 이상 신호 분석 및 치유
“유비홍채 헬스케어 센터는 홍채의 이상 신호를 분석하여 토털 건강관리를 해드리는 시스템을 선보였습니다. 스마트폰 사용 증가와 운동 부족, 자극적인 식사 등 다양한 이유로 만성질환 환자가 급증하고 있지만 정작 질병을 미리 파악하고 관리하는 솔루션은 부족한 현실입니다. 또한, 헬스케어에 관한 관심이 날로 증가하고 의료의 질 또한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저는 유비홍채 헬스케어 센터를 설립하여 홍채를 통해 생체 신호를 분석하여 홍채 기반 1:1 맞춤 토털 건강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유비홍채 헬스케어 센터는 끊임없는 홍채연구를 바탕으로 홍채 진단 기반의 건강관리 솔루션을 세상에 내놓았다. 이곳은 홍채 검사를 통하여 사람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해 더욱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를 위해 먼저 김응석 원장은 홍채 이미지를 촬영한 뒤 홍채 패턴을 분석하여 뇌, 폐, 간, 신장 등 장기 상태를 파악한다. 홍채 분석은 보통 3분이면 끝난다. 이를 통해 고객의 건강 상태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으며, 신경세포가 내 몸의 이상 신호를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는데 그 정확도가 무려 98%에 달한다. 중요한 점은 유비홍채 헬스케어 센터에서는 4개월 단위로 지속적인 무료 홍채 판독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크게 진행될 질병을 미리 찾아내어 관리할 수 있으므로 건강보험공단의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는 물론 치매 예방 및 관리 더 나아가 국민 건강 증진에 대한 기대 효과가 크다. 아울러 이곳은 총 14대의 최첨단의료기기가 관리 전/관리 후 내 몸의 건강 상태 변동 여부를 제공하여 진정한 1:1 맞춤 관리시스템을 갖췄다는 평이다.
전국에 유비홍채 헬스케어 센터 보급할 것
일반 병원에서 홍채 검사를 진행하려면 평균 6~8만 원 정도의 비용이 든다. 그러나 유비홍채 헬스케어 센터에서는 홍채 검사뿐만 아니라 4개월 단위의 지속적 비교분석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다. 유비홍채 헬스케어 센터에서 혈액 관리를 시작하는 회원에게는 ‘생혈액검사’도 혈액 관리하는 동안 평생 무료로 서비스하고 있다.
“생혈액검사는 군터 엔더레인 박사가 고안한 방법들을 체계적으로 연구하여 진단 및 차후 치유를 추적 관찰할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유비홍채 헬스케어 센터에서는 빠르면 2주에서 3개월 안에 모든 회원 여러분의 생혈액검사결과가 개선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생혈액검사는 혈액 속성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산출합니다. 특히 백혈구, 적혈구, 혈장 내 미생물의 상태에 관한 정보를 산출합니다. 유비홍채 헬스케어 센터는 생혈액검사와 홍채 분석과 결합하여 현재 건강 상태를 판독할 수 있으며 이러한 방법은 정확한 조기진단을 위한 최상의 조건을 만들어 줍니다.”
혈액이 깨끗해야 세포가 건강한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이치다. 유비홍채 헬스케어 센터는 이를 위해 피가 깨끗해지도록 관리해준다. 혈액의 90%가 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곳에서는 물을 수소수로 바꾼다. 또한, 인체 내 소변과 땀이 염도가 있어야 체내 밖으로 빠지기 마련인데, 혈관을 청소하기 위하여 용융 소금을 활용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식이 유황을 사람에 맞춰 양을 조절한다. 이후 정기적으로 생혈액검사를 통해 그 사람의 피를 모니터링한다. “대다수 질병의 원인은 혈액순환이 잘되지 않아서 찾아옵니다. 하지만 유비홍채 헬스케어 센터에서는 피를 바꾸고, 혈액을 개선할 수 있기에 다양한 만성질환의 개선사례가 있습니다. 피가 깨끗해지도록 하는 저희만의 핵심 시스템을 기반으로 고객 여러분의 건강 상태 변화를 정기적으로 계속 관리하기에 많은 분이 건강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유비홍채 헬스케어 센터 김응석 원장은 우리나라에 홍채 맞춤 토털 건강관리 시스템이 대중화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생각이다. 그 일환에서 올해부터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하여 전국적으로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며, 이를 위한 전문가 양성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김응석 원장이 홍채 분석 기반 토털 건강관리 솔루션으로 대한민국 국민 건강을 책임지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