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국민의 건강을 먼저 생각하는 진정한 친환경 기업인 트라이베스트는 8가지 천연 허브 파우더로 두피에 영양을 주고 노폐물을 배출하여 건강에 도움을 주는 친환경 시스템인 ‘에디쁘’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 박두헌 회장은 평소 건강이 좋지 않았던 아내가 빠르게 건강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자연으로부터 온 천연제품에 관심을 지니게 됐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에디쁘 브랜드를 개발하게 됐다는 그는 유해한 화학성분이 전혀 들어가 있지 않은 친환경 제품으로 아내의 건강을 되찾은 것은 물론 많은 고객의 신뢰를 듬뿍 받고 있다. 이렇듯 친환경 자연주의를 통해서 늘 건강한 에너지를 전달 중인 트라이베스트는 피지 세정, 피부 장벽 강화, 스킨케어까지 다잡은 천연비누 낙안고를 론칭하며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낙안’은 하늘을 날던 기러기가 4대 고전미인 왕소군의 미모에 혹해 날갯짓하는 것을 잊어버리는 바람에 땅에 떨어졌다는 일화를 담은 한자어로, 낙안고는 아름다움의 비법을 영양 진액 한 방울, 한 방울에 담아 고아내는 마음으로 빚어냈다. 실제로 이 제품은 사전체험단의 호평이 쏟아지는 가운데 그 효능이 많은 이들로부터 입증돼 벌써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허 성분으로 진하게 고아 낸 영양 진액 ‘낙안고’
낙안고는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리베칭 비누의 정석이다. 세계 최초 허브를 이용한 두피해독 프로그램인 에디쁘의 두톡스 5단계 솔루션으로 미국 FDA, 한국 식약처 및 세계녹색기후기구 인증 등을 획득하고 안정성을 검증 받아 특허(102014-0110931)및 PCT 국제특허를 출원(PCT/KR 2015/007973)한 공로로 신지식인에 선정된 29기 박두헌 회장, 31기 주미숙 대표와 함께 20년 수제 비누 연구가의 콜라보로 탄생한 특허 비누이다.
비누 연구가는 30년 전 일본 유학 시절 일본 장인이 운영하는 수제비누 공장에서 근무하였으며, 그곳에서 오랜 기간 정성을 들여 만드는 일본의 수제비누보다 더 좋은 상품을 만들기 위해 공장 운영과 끊임없는 연구를 했다. 낙안고는 그런 그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생한 장인의 비누다.
“자연주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에디쁘의 건강한 철학을 담은 낙안고는 더욱 건강한 스킨케어 영양 비누가 되기 위해 세 가지 특허 성분을 넣었습니다. 먼저 여기에는 일반 인삼 대비 사포닌 성분이 18배 더 많이 함유된 흑삼이 들어있어 피부 결을 개선하고, 스킨케어는 물론 두피 케어에도 도움을 줍니다. 알레르기 요소를 제거한 특허 성분 감식초는 피부 산도에 맞는 약산성 성분으로, 피부 장벽을 견고하게 하여 민감한 피부에도 걱정 없이 딥클렌징을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이스코르브산 성분과 비타민 E 성분이 피부 속을 건강하고 촉촉하게 만듭니다. 아울러 아쿠아마린 추출물로 만들어진 세라지오 파우더에는 천연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습니다. 세라지오 파우더는 항산화 작용으로 피부 미용에도 도움을 줍니다.”
또한, 낙안고는 오로지 천연 식물성 오일로만 만들어진 천연 클렌저로써 이름부터 친숙한 코코넛 야자 오일, 포도씨 오일, 호호바씨 오일, 올리브 오일 등으로 이뤄져 피부 속 노폐물과 화장품을 자연스럽고 건강하게 녹여낸다. 이와 함께 이 제품은 60가지 천연 미네랄 성분의 화산재 벤토나이트 성분으로 각질, 노폐물, 메이크업 잔여물을 흡착하는 효능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피부 진정에 효과를 지닌 개똥쑥, 녹차, 병풀, 프로폴리스를 함유하여 민감성 피부에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렇듯 낙안고는 귀한 재료로 정성껏 만들어 진정한 영양 진액 스킨케어를 구현한다는 평이며, 전에 없던 개운한 세수로 삶의 활력과 피부 건강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땅끝사랑 연예인초청 자선골프대회’ 후원
“낙안고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영양 클렌징이 가능합니다. 즉, 샴푸 대신, 바디클렌저 대신 낙안고 하나로 전신 케어를 할 수 있습니다. 낙안고는 얼굴 피부뿐만 아니라 모발과 두피, 바디까지 케어할 수 있도록 성분에 세심하게 신경 썼기 때문입니다. 또한, 낙안고와 세트로 구성된 녹주석 수직 괄사는 낙안고의 세라지오 파우더와 동일한 원료, 천연 미네랄 덩어리인 녹주석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한 손으로 편히 잡을 수 있는 크기, 13개의 지압봉 모양의 수직 괄사는 손가락 마사지로는 한계가 있었던 피부 구석구석을 빠짐없이 자극해 뻐근했던 근육을 풀어주는 것에도 도움을 줍니다. 즉, 녹주석 괄사를 활용하여 세안과 마사지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습니다.”
트라이베스트 박두헌 회장은 이렇듯 신제품을 출시하며 바쁜 와중에도 지난 7일 성황리에 개최된 ‘땅끝사랑 연예인초청 자선골프대회’를 후원했다. 이 대회는 불우 청소년 돕기 기금마련과 함께 불우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는데 그 취지를 둔 만큼 박두헌 회장의 후원은 세상에 따뜻한 울림을 주기에 충분했다. 앞으로도 트라이베스트 박두헌 회장이 ‘일’과 ‘나눔’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 모두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드는 데 크게 이바지해나가기를 기대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