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블 신화그룹은 유통 전문 회사로 네트워크마케팅을 유통 기법으로 채택하고 있다. 이곳은 체계적인 시스템과 교육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수익 일부를 사회와 공동체에 환원하여 나눔과 기부를 문화로 정착시키고 더불어 잘사는 ‘같이의 가치’를 추구하고 있다. 이렇듯 진취적 기상과 함께 성공하는 기업이념을 추구하며 네트워크마케팅 분야에서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는 비아블 신화그룹을 이끄는 이는 다름 아닌 최지호 탑마스터다. 그는 사랑과 섬김의 풍성함으로 전 세계 지구촌을 행복하게 하는 8영역에 걸친 신화 사업문화를 창달하고 있으며, 전 세계 코슈메디컬 부문 사업자들이 기업의 문화가 좋아서 끊임없이 찾아오게 하는 견인차가 되고 있다. 특히 그는 지난 코로나 시대 2년간도 쉴 새 없이 사업을 확장 및 성장시켜 왔는데, 이는 절대 자신을 위한 성장이 아닌 함께하는 지구촌 사업자들의 등불이 되기 위함이었다. 이를 바탕으로 그는 사업의 성공신화를 이루어 가고 있는 것은 물론 언제나 열린 마음으로 많은 이들의 의견을 수용하고 반영함으로써 더욱 나은 비아블 신화그룹의 내일을 만들어가고 있다.
세안부터 보습 관리를 아우르는 라인업 확보
비아블 이창복 회장은 좋은 원료를 사용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좋은 원료가 피부에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연구하고 개발해 적용하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라고 강조한 바 있다. 비아블 신화그룹 최지호 탑마스터 역시 이에 동의하면서 고기능 영양성분이 실제로 세포 간극을 통과해 피부 깊숙이 침투할 수 있는 독자적 기술을 구현해냈기에 많은 소비자가 셀비아 브랜드를 찾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셀비아 브랜드는 스킨케어 업계 화두라고 할 수 있는 산소 버블을 적용한 ‘셀비아 내추럴 버블딥 클렌저’를 비롯해 ‘타임 리스 더마 크림’, ‘내추럴 필링젤’, ‘글로시 부스팅 세럼’, ‘미솔로지 아쿠아 미스트’, ‘베리어 카밍 크림’ 등 세안에서 보습 관리를 아우르는 다양한 라인업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최근 집에서 에스테틱 수준의 관리를 직접 할 수 있는 재생 두피케어를 새로이 출시했습니다. 해바라기씨오일, 스쿠알렌, 코코넛야자오일 등을 주요성분으로 하는 ‘스칼피아 벨벳 프로텍트 헤어 에센스’는 손상된 모발을 위한 스칼피아 시리즈로 머스크 향의 헤어 에센스입니다. 아울러 두피 진정에 도움을 주는 데일리 두피 케어템 ‘스칼피아 그린 프레시 스칼프 토닉’ 제품도 동시 출시했는데 인체양수세포배양액추출물이 모발의 탈락 완화 역할을 하며 벌써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현재 셀비아는 B2B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씨엔톡스 씨오투 마스크팩’과 ‘바이오 셀룰로오스 마스크’ 등은 호평 일색의 사용 후기와 입소문을 타고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제품 사용 시 즉시 개선된 피부를 확인할 수 있는 제품력에 따른 현상으로 풀이되며, 이에 따라 셀비아는 지속해서 시장을 확대해가고 있다. 이러한 제품에 대한 자신감으로 비아블 신화그룹의 유일한 세일즈 원칙은 소비자가 직접 경험해보고 구매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한다. 제품을 경험한 소비자가 현장에서 그 효능을 확인하고 제품의 비용을 지불했을 때 구매 만족도가 가장 높고, 이는 기업과 제품에 대한 무한 신뢰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이에 셀비아제품은 우리나라를 넘어 동남아 7개국 및 미국, 호주 등에 수출되고 있으며, 중국, 몽골 등 아시아 및 북미 중심으로 빠르게 시장을 개척하며 세계 미용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상록회 등 8개 문화 창달하며 상생 강조
“저는 비아블 신화그룹 구성원 모두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함께 잘사는 곳을 만들고자 합니다. 이곳에서 감사한 인연으로 만난 비아블 신화그룹 구성원의 자녀 중 부족하나마 저의 손길이 필요한 청소년 10명을 선정해 매월 소정의 장학금을 지급하여 자라는 청소년들의 의지를 세우고 선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 명절이나 특별한 의미를 지닌 날에는 함께 추억을 만들고 소정의 금일봉을 지급하려 합니다. 점진적으로 장학회의 규모를 확장하는 것은 물론 작은 정성의 기부금이나 소정액을 정기 후원하는 방법도 고려하여 비아블신화그룹에서 더 나아가 외부 청소년에게도 따뜻한 언덕이 되고 싶습니다.”
현재 비아블신화그룹 최지호 탑마스터는 무려 8영역에 걸쳐 따뜻한 사회공헌을 진행하고 있다. 우선 만 60세가 넘은 회원들을 대상으로 상록회를 조성하여 이들과 함께 수학여행도 떠나고 생일지원금도 전하고 있다. 또 그는 신화장학회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청소년 10명을 매달 선정해 소정의 장학금을 지급하여 그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최지호 탑마스터는 포항 척수장애인협회 후원회장직을 맡고 있는 것을 비롯해 신화사관학교, 신화지니, 신화복지, 쉼표데이 등을 운영하며 직원 복지에 박차를 가해 비아블신화그룹의 궁극적인 지향점인 상생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최지호 탑마스터는 올해부터 ‘2030 엘리트 클럽’을 조성하여 오갈 데 없는 젊은이들이 다시금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토양을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랑하는 파트너들과 끝까지 함께할 것
최지호 탑마스터의 인생이 순탄하기만 했던 것은 절대 아니다. 그 역시 10여 년 전에는 앞이 캄캄할 정도로 힘든 시기를 겪었다. 바로 사람 때문이었다. 그렇게 네트워크 업계를 떠나있었던 그는 그때 네트워크 업계에 다시 돌아왔고, 사람을 원망하기보다는 귀하게 여기면서 사람과 함께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 사람 때문에 울었지만, 결국, 사람 때문에 웃게 된 것이다.
“제가 20년 넘게 네트워크 업계에 있을 수 있었던 것은 순전히 저와 함께했던 파트너님들 덕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오로지 저와 호흡을 맞추는 파트너님들과 헤어지지 않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여기까지 오게 된 것 같습니다. 저는 인연의 소중함을 참으로 중요시합니다. 앞으로도 제가 사랑하는 파트너님들과 함께 손잡고 나아갈 수 있도록 그분들이 평생 일할 수 있는 좋은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비아블 신화그룹 최지호 탑마스터는 향후 글로벌 시장을 더욱 두드려 함께 하는 파트너들의 삶의 질 향상을 견인할 예정이며, 네트워크 업계를 단순히 ‘일확천금’을 얻을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이곳의 상생 문화를 보여줌으로써 이 일을 제대로 배울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비아블신화그룹 최지호 탑마스터가 뛰어난 사업가 정신으로 전 국민의 아름다운 건강과 행복한 삶을 선도하는 한편 따뜻한 상생 문화로 구성원 모두와 공동 부유의 길로 나아가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