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설립된 메타로는 ‘현실과 가상 세계와의 연결고리’를 자처한다. 게더타운, ZEP, 오비스 등 메타버스 플랫폼 공간 디자인으로 사업을 시작한 이곳은 3D 렌더링을 이용한 맵 생성 시스템을 비롯한 4건의 특허 출원(메타버스 기반 가상 오피스 서비스 제공 시스템, 물리적 객체와 디지털 객체 간 연결을 이용한 NFT 기반 거래 시스템, 메타버스 기반 마케팅 자동화 제공 시스템, ESG 및 메타버스 융합 서비스 제공 시스템)은 물론 기업, 기관, 대학 등 메타버스 플랫폼 맵 제작 프로젝트를 다수 수행하며 다양한 콘텐츠 제작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 최근에는 블록체인 기반 NFT 사업과 온라인 교육까지 그 영역을 확장해나가며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고 있다.

3D 렌더링으로 차별화된 가상공간 구현 

메타로의 차별성은 플랫폼 생태계와 사용자를 가장 잘 파악하고 있는 것에서부터 비롯된다. 이를 기반으로 이곳은 최상의 솔루션과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특허기술인 3D 렌더링으로 차별화된 가상공간을 구현하고 있다. 또한, 메타로는 메타버스 공간 디자인 외에도 메타버스 교육 콘텐츠 개발, NFT 3D 모델링, 메타버스 콘텐츠 발행 및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독보적인 역량을 보유하며 해당 업계에서 인정받고 있다.

“메타로는 그동안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며, 다양한 솔루션을 찾고 사업영역을 확장하면서 성장을 거듭해왔습니다. 구성원들이 각자 위치에서 성장하여 메타로를 이용하는 고객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함께 성장하고 싶은 회사, 믿고 신뢰하는 회사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메타버스 플랫폼 공간 디자인기업인 메타로는 국내 유수 메타버스 플랫폼 내 공간은 물론 각종 아바타 콘텐츠를 기획 및 제작하고 있다. 또한, 메타버스 플랫폼과 NFT 기획 및 컨설팅 등 물리적 객체와 디지털 객체를 연결하는 각종 작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즉, 메타로는 현실 세계 모습을 가상 세계에 구현하거나 머릿속에서 상상한 공간과 최대한 가까운 디자인을 구현하면서 메타버스를 위한 여러 플랫폼 중에서 가장 최적화된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하며 호평받고 있다. “메타로는 현실 세계를 가상 세계로 구현하고 있으며, 상상을 최대한 가깝게 디자인합니다. 그 일환에서 저희는 공간을 디자인하지 않고 여러분의 공감을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메타로는 현실과 가상 세계와의 연결고리이자 메타버스 NFT로 가는 지름길이 되겠습니다.” 메타로는 3D 렌더링을 이용한 맵 생성 시스템으로 차별화된 메타버스 공간을 디자인하고 PFP NFT를 제작한다. 실제 사물을 디지털화하고 NFT를 사물에 각인 또는 태그로 실제와 디지털을 연결한다. PFP NFT를 제작하고 가상공간에 전시할 수 있게 하는 메타로는 메타버스 행사, 전시, 공연, 축제, 강연, 가상 오피스 등 수많은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고객 요구사항을 해결한 노하우가 축적되어 있다. 실제로 대한민국 국방부, 교육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 삼성화재, 삼성SDS, 아모레퍼시픽, 아주대학교, 부경대학교, 서울신학대학교, 순천향대학교 등 다수 공공기관, 기업, 대학이 메타로와 함께했으며 대부분 크게 만족한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앞으로도 메타로 유진 대표는 메타버스로 더욱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상의 솔루션을 찾고 연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계인이 즐기는 메타버스 솔루션 선보일 것

기술은 계속 발전할 것이고 사람들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한 서비스는 지속해서 등장할 것이다. 4차산업혁명의 최전선에 있는 메타버스 분야 역시 예외는 아닐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기술을 이용하지 못하는 노인,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솔루션을 개발하는 것도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메타로 유진 대표는 강조했다. ‘메타버스’라는 가상공간을 이용하는 사람만 하고, 소외된 사람들은 이용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또 다른 불균형이기에 건강한 메타버스 생태계를 만들려는 노력이 꼭 필요하다고 부연했다.

“메타버스는 향후 전 산업 분야에 적용되어 우리 일상에 더욱 깊숙이 들어올 것입니다. 메타로는 이러한 확장 가능성이 큰 시장에서 경험과 기술력을 토대로 플랫폼을 선점하여 미래를 선도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저희는 끊임없는 기술 개발을 통해 고객에게 최상의 메타버스 생태계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전 세계인이 즐길 수 있는 메타버스 솔루션을 선보이겠습니다.”

메타로는 ESG와 메타버스의 융합으로 ESG 경영을 실천하는 동시에 지속적인 연구와 솔루션 개발로 일류 기업으로 도약해나가고 있다. ‘메타버스를 통해 세상을 이롭게 하겠다’라는 원대한 비전을 지닌 메타로 유진 대표가 향후 해외로도 진출하여 더욱 많은 이들에게 ‘메타버스’라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가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