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클은 ㈜SJ CNM의 방역‧새집증후군 전문브랜드로 국내 홈케어 사업과 공기질 개선 분야에서 높은 만족도와 선호도 1위 업체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특히 한클은 위생환경 분야 전문가인 이승재 대표의 17년 경력‧노하우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통합관리시스템(PCS)이 시너지를 이루며 해충방제는 물론 바이러스로 인한 실내 공기질 개선, 건강한 삶을 위한 위생관리 등에 관한 통합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연간 500시간 이상 전문교육을 이수한 현장관리자의 방제서비스, 사후관리 및 체계적인 시스템을 토대로 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 끊임없는 R&D를 통한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서비스를 실현 중이다. 한클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새집증후군 전문약품을 생산‧개발하는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친환경제품 쇼핑몰 ‘한클몰’을 런칭하여 100% 편백수‧오일 천연탈취제를 출시했다. 17년 경력의 새집증후군 전문브랜드 시공 전문가가 직접 런칭한 부분에서 가장 주목할 만하다. 한클몰의 제품은 4無정책의 일환으로 無정제수, 無인공향료, 無방부제, 無계면활성제로 자연 그대로를 담았다. 환경부 생활안전 정보시스템 ‘초록누리’를 통해 제품의 전 성분이 공개되어 있어 확인 가능하다. 품질 좋은 국내산 편백나무를 엄선해 생산부터 연구, 개발까지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췄으며, 전문적이고 안전한 제품을 위해 철저하게 검수하고 건강하게 생산한다. 아울러 독자적인 저온하이브리드 기술공법을 통해 탁월한 품질을 자랑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와 더불어 이승재 대표는 프리미엄 줄눈시공 브랜드인 자회사 ‘한솔컴퍼니’, 입주박람회 주관사 ㈜SJ CNM도 병행하고 있다.

한클만의 새집증후군 분진 제거 특화 서비스로 눈길

새집 입주 시 보통 분진제거 영역은 입주청소업체에서 진행되지만,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분진은 입주청소만으로 제거하기 어렵다. 입주청소 후 진행되는 새집증후군시공의 특성상 남아있는 분진을 그대로 두면 시간이 지날수록 실내공기와 결합하여 인체에 해롭기 때문에 분진제거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그리하여 한클은 새집증후군 업계 최초로 ‘분진제거’라는 특화된 서비스를 동시에 진행하며 호평받고 있다.

“새집에 입주한 이후 건물의 건축자재나 벽지에 포함된 휘발성 유기화합물이 실내로 배출되어 온몸에 붉은 반점이 나고 비염, 아토피성 피부염, 두드러기, 천식, 심한 두통, 기관지염 등 각종 질병이 발생합니다. 이러한 유기화합물을 차단하고 분해 및 제거하는 과정을 새집증후군 시공이라고 하는데, 휘발성유기화합물로 길게는 3~5년 동안 배출되므로 어떻게 시공을 받느냐에 따라서 공기질이 달라집니다. 대부분 업체가 장비에 의존하지만 이는 장비가 없을 시 지속적인 효과에 있어 한계점이 발생합니다. 이에 한클은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기성품이 아닌 부설연구소에서 단점을 보완해서 만든 전문약품으로 시공이 진행됩니다. 또한 광촉매 기술을 적용하여 실내 유해 물질의 차단/제거와 분해를 동시에 진행하고 상온 경화 융합 코팅기술로 실내오염 저감 효과가 뛰어나고 지속적인 부분이 가장 큰 특장점입니다.”

한클의 특허공법은 유해 물질의 분해와 제거를 동시에 진행하여 효과가 우수할 뿐만 아니라 지속적이다. 또 이차적인 오염물질의 발생이 없으며, 거의 모든 방출 기재에 적용할 수 있다. 아울러 다양한 소재에 있어서 과학적인 저감 효과가 검증된 한편 화평법에 따라 안정성이 검증된 약품만을 사용해 신뢰를 얻고 있다. 그 결과 다수의 공동구매 이력뿐만 아니라 대기업, 관공서를 비롯해 전국 대규모 아파트에 한클의 새집증후군 홈케어 솔루션을 적용하고 있다.    

전국 5개 지사와 상생할 것 

2006년에 사업을 시작한 한클 이승재 대표는 줄곧 직영 시스템을 고수했다. 

본사와 지사의 일괄된 시스템에 대한 고심이 많았고 통상적으로 본사의 이익만 생각하는 가맹시스템은 ‘상생’을 지향하는 이승재 대표의 경영 철학과 맞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한클은 모든 지사와 상생할 수 있고 동일한 프로세스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15년 동안 구축하여 전라도에 첫 지사를 시작으로 전국 5개 지부를 설립했다. 

“제가 한클을 운영하면서 가장 중요시하는 것은 바로 상생입니다. 그래서 저는 다른 무엇보다도 지부장님들과의 상생 구조를 만들기 위해 지금까지 피나는 노력을 했습니다. 그 일환으로 저는 지사를 계획할 때 영업 구역을 도단위로 구성하고 있습니다. 새집증후군은 수요가 특정 다수의 영역이기에 관할을 확장해야만 지사의 수익증대와 영업의 지속성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본사는 브랜드만 공유하는 개념이 아닌, 영업/마케팅/일정 관리 등 실무적인 부분을  전담직원이 1:1로 관리해 지사가 고객 만족을 위해 시공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본사는 시공 외적인 부분들을 지원하여 지사가 성장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본사와 지사의 상생은 그렇게 시작될 것입니다. 그리고 파급효과는 고객 만족의 결과로 나타날 것입니다.”

단순하게 지사 확장이 아닌, 지사가 늘어난다는 건 그만큼 책임감이 더해진다는 의미이며, 지사가 자립할 수 있도록 본사에서 실질적인 발판이 되어 고객을 위한 맞춤형서비스가 최우선 되어야 한다는 점이 한클 이승재 대표의 견해다. 현재에도 한클은 새집증후군/방역 브랜드에서 국내 1등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지만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여 국민의 건강한 삶에 이바지하고 싶다는 이승재 대표. 오랜 업력과 노하우만큼 자신감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앞으로도 한클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더욱 많은 이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