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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창의 음악교육제시 피아노 월드 아름답고 즐거운 피아노교육 완벽 조화

피아노 월드 정윤주 대표 | 2014년 09월호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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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월드 정윤주 대표는 창의적 표현의 향상으로 피아노 교육을 적극 추천한다. 아이들은 음악과 함께하는 표현과정에서 다양한 감정적 사고가 발달하고, 음악놀이를 하면서 창의적 능력을 갖게 된다. “아이들은 음악을 통해 풍부한 감성과 상상력을 기르며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창의적으로 표현한다”며 “창의적 표현에 있어서 음악은 매우 중요한 동기부여를 준다”고 설명했다. 


아이들을 잘 가르치는 음악 교사는 어떤 자질을 갖추고 있어야 할까. 대다수의 학부모들은 좋은학교 출신 피아노 선생님을 선호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내 아이에게 맞는 피아노선생님을  선택할 때, ‘누구에게나 좋은 피아노 선생님이냐, 내 아이에게 좋은 피아노 선생님이냐’를 잘 따져봐야 한다. 아이가 피아노 학습에서 기초과정에 있다면 선생님의 물리적 조건보다 성품과 인성이 더 중요할 수 있다. 학생의 능력이나 수준이 미흡해도 교사가 학생의 마음을 헤아려 학습 동기를 유발시키고, 아이의 수준을 고려해 능력을 끌어주고, 키워줄 수 있기 때문이다. 
피아노 월드에서는 음악에 대한 창의적 접근과 자유로운 표현으로 자신감과 올바른 인성을 키워주는 차별화된 교육 시스템을 마련했다. 자체 개발한 통합적 교재로 피아노 공부에 있어서 놀이와 재미의 요소를 두루 갖추었다. 피아노월드에서는 유아과정(5~7세)과 기초과정(7~9세), 심화과정(10세 이상), 연주과정 등의 진도과정을 마련해두고 있다. 음악적 활동을 경험으로 알아가는 유아전문 음악교재인 <피아노월드 첫 피아노1.2> 시리즈를 비롯해, 1일 1곡 완전정복을 목표로 실기와 이론의 조화를 만들어낸 <피아노월드 베이직1.2.3>과 이제까지 키워온 아이의 음악적 성향을 토대로 작품 분석력과 연주력을 키울수 있는<해피 앤 죠이- 소나티나 작품집> 이다.  
“피아노 레슨을 통해, 아이에게 적합한 방법으로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피아노를 치기 전 악보를 분석해 봄으로, 음악의 구조를 먼저 살피는 습관과 부분연습이 필요한 곳을 스스로 체크하게 하는 방법입니다. 피아노 연습 또한 스스로 정하면서 자기 나름의 연습계획을 세우고, 선생님과 한 약속을 지키면서, 신뢰를 쌓을 수 있지요.” 
이런 방법들로 아이를 이끌 수 있도록 교재안에 모두 포함 되어 있으며. 아이들을 철저히 관리할 수 있도록 <전문진도노트>가 준비되어 있다. 이런것이 진정 맞춤형 교재라고 정대표는 목소리 높여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용인·수원·수지센터 구축…본사직영교육 시스템으로 운영 
그녀는 주변 사람들에게 ‘진정한 음악교육자’ 라는 말을 듣기 원한다고 한다. 대학1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하루도 쉬지 않고, 아이들에게 피아노를 가르치다 보니, 자연스럽게 엄청나게 쌓인 티칭노하우로 피아노 월드만의 교재를 제작하게 됐다. “피아노월드 교재는 악보만 그려져있는 교재가 절대 아닙니다. 오랜세월 축적된, 가르치는 방법이 함께 있는 교재입니다.” 그녀는 현재 사용되는 무수히 많은 교재들을 깊이 분석하고 연구해서,  아이들이 피아노를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는 신개념의 교재를 만들고 싶었다고 한다. 매회 신입교사 연수를 직접 하며 그 때마다 “신세계를 만났다”는 선생님들을 보면서, 음악교육자로서 가슴 뿌듯함을 느낀다고 한다. 지금도 언제나 그녀는 자신의 교재를 살펴보며 보강될 부분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한다. 정대표는 자신만의 그러한 차별화된 활동들로 4년 동안 센타를 확장시켜나갔다. 현재 용인센터와 수원영통센터, 수지센터 등이 운영되고 있으며 본사직영교육 시스템으로 정 대표가 직접 관여를 하고 있다. 그는 “피아노 월드에서 근무한 교사들을 센터장으로 선임하는 등 본사중심의 직영체제를 유지하고 있다”며 “무리해서 조직을 확장하기보다는 내실 있는 좋은 음악교육시스템으로 전문교사와 회원들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피아노 월드는 그동안 차별화된 교육시스템으로 수원 지역 대표 피아노 교육업체로 성장했다. 정 대표는 성실하고 준비된 피아노 전문교사와 1:1 교육환경. 배우려는 아이들. 이 셋을  연결하겠다는 비전 때문을 성공 비결로 꼽았다. “음악교육은 반드시 1:1이어야 합니다.. 음악의 소재는 소리지요. 레슨시 교사의 바른소리와 자신의 소리를 비교해 들어보면서, 아이는 ‘좋은 귀’의 기준이 확립됩니다. 그 기준이 확실해진 후 앙상블의 개념이 더해지면 그 아이의 음악교육은 이미 성공이죠. 왜냐하면, 좋은 귀를 가졌다는건 평생 잃지않는 음악적 기준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그는 1:1시스템과 학원현장경험을 결합한 최상의 시스템에 대한 자신감으로 음악교육전문회사인 피아노월드를 만들게 된 것이다. 
“아직 제가 해야 할 일이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선생님들에게 가르치는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하다보면 ‘이것이 내가 받은 소명이구나’하는 확신이 생깁니다. 현장에서 꼭 필요한 내용을 가르치면서, 교사들이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피아노를 가르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아이디어를 내고, 이끌어주는 것이 저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정대표는 또다시 배움의 길을 걷는다. 숙명여대 대학원에서 창의음악교육 비즈니스를 공부하면서, 피아노교육에 대한 창의적 접근에 대해 많은 생각이 머물러 있다고 한다. “가슴에 새겨둔 한자성어가 至聖無息 (지성무식) 입니다. 악보를 살펴보면서, 음악적 진정성을 볼 수 있는 눈과, 그것을 창의적으로 끌어내려는 노력이 영원히 꺼지지 않길 바랍니다. 그리고, 음대졸업을 앞둔 전공자나 새로운 피아노 교육에 대한 갈망이 있는 후배음악 교육인들에게 제가 할 수 있는한 적극적인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향후 피아노티칭연구회를 만들어 서로 나누고, 배우면서 모두 다 함께 발전하고 싶은 마음이 크기에, 함께할 음악교육 동반자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의 사업이 아름다운 만큼 소명의식 역시 아름답다. 정대표의 남편은 건설사업((주)지천)을 하며, 교육사업에도 관심이 많아서 아낌없이 조언 해주고 있다. 수원생명의전화 자살방지위원으로 활동하며 봉사활동에도 앞장서는 것은 물론이고 9월 열리는 ‘생명사랑밤길걷기’에도 자문위원으로 공헌활동을 하고있다. 이들 부부의 음악교육에 대한 열정과 아름다운 사업 및 소명의식의 걸음들이 우리사회를 더욱 환하게 밝히는 하나의 빛과 희망이 되길 기도해본다. (피아노티칭연구회 문의 1577-6151) / www.피아노 월드.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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