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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가상화폐 CB코인! 공유경제 시대 선도한다

커버스토리 유승완 (주)핀컴 대표 | 2015년 05월호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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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토종가상화폐 ‘CB코인(씨비코인)’이 세상에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CB코인은 기존 가상화폐의 불편한 요소를 제거해 사용자의 입장에서 이익을 최대한 증대할 수 있도록 설계된 가상화폐로 현실세계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CB코인은 짧은 시간의 투자로 소득을 올릴 수 있는 ‘공유경제 시스템’이기 때문에 지금도 많은 사람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 유승완 (주)핀컴 대표를 만나 CB코인의 비전과 가상화폐시장의 미래청사진에 대해 들어보았다.   


최근 화폐의 역할을 대신하는 가상화폐가 온라인상에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가상화폐는 금융 분야뿐 아니라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분야에서도 활용되는 플랫폼이다. 수수료가 낮을뿐더러 거래 속도도 빨라 기존 화폐보다 경쟁력이 높다. 게다가 사용법도 굉장히 쉬워 보다 많은 사람들의 접근이 용이하다는 특징이 있다. 
수학자 사토시 나카모토에 의해 만들어진 첫 번째 가상화폐 비트코인은 지난 2009년 출범한 이래 폭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비트코인은 일반화폐처럼 각국의 중앙은행에서 화폐가 발행되는 것이 아니라 난해한 수학문제를 컴퓨터를 이용해 풀면 그 대가로 비트코인이 지급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러한 과정을 ‘채굴’ 과정이라고 하는데, 비트코인의 경우 이 채굴방식이 까다로워 일반인들이 사용하는 데에 한계가 있었다. 
이런 추세에 최근 비트코인의 문제점을 보완한 우리나라 토종가상화폐 ‘CB코인(씨비코인)’이 세상에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CB코인은 기존의 가상화폐의 불편한 요소를 제거해 사용자의 입장에서 이익을 최대한 증대할 수 있도록 설계된 가상화폐로 현실세계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CB코인은 소자본창업과 성공의 기회
CB코인은 개발사와 정식으로 파트너십을 체결한 (주)핀컴의 가맹 판매점에서 누구나 쉽게 코인을 구매할 수 있고, 구매한 코인을 이용해 CB코인 홈페이지에서 원화로 교환이 가능하며, 다음달부터는 비트코인으로도 교환이 가능하다. 이러한 특징들은 비트코인 등 기존의 가상화폐들이 갖고 있던 단점 중 하나였던 어려운 채굴 과정으로 인해 높았던 진입장벽을 낮추고 CB코인을 대중화시킬 수 있는 요소이며, 돈을 비롯한 다양한 물품과 가치로 교환할 수 있기 때문에 실용성도 높일 수 있었다. 유승완 (주)핀컴 대표는 CB코인의 가장 큰 장점으로 저렴한 수수료, 국가간 거래에서도 환율의 영향을 받지 않는 편리성, 그리고 쉬운 이용방법을 꼽았다. 
“CB코인의 가장 큰 장점은 이용이 쉽다는 점인데요. 일반인들도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본사와 연결된 판매소에서 CB코인을 구매해 사용하면 됩니다. 이렇게 구매한 코인은 CB코인 홈페이지에 접속해 교환이 가능한데, 해외에서 발행된 가상화폐의 경우 따로 관리 기관이 없기 때문에 위조나 변조될 가능성이 있어 안정적이지 못하지만 CB코인의 경우 발행처인 ‘SHI 파트너스’의 자체적인 플랫폼으로 철저하게 보안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CB코인은 어플 플랫폼을 통해 본인인증절차를 거친 후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8,000원 지불 시 1만원 가상화폐로 돌려받을 수 있다. 이러한 이익은 어플을 설치할 때 발생되는 광고수익을 소비자 혜택으로 돌리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CB코인은 사용범위가 한정적인 기존의 가상화폐와 달리 달러, 모바일 쿠폰, 전자제품, 생필품 등을 구매할 수 있게 될 것이며 재테크 기회와 더불어 소자본창업의 기회도 될 수 있습니다.” 

실시간 현금 교환이 가능한 유일한 가상화폐
CB코인을 통해 소비자가 수익을 올리는 방법은 간단하다. 소비자들의 스마트폰 어플에 광고주가 의뢰한 광고 미션이 뜨면 소비자는 광고를 보거나 혹은 어플을 설치하는 등 간단한 미션을 수행하는 것으로 광고주가 약속한 광고비를 소비자가 캐쉬백으로 돌려받는 시스템이다. 미션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광고미션을 수행할 때 구입했던 고유 코인 넘버를 기입하고, 광고미션 확인 후 다음날 캐쉬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앞으로 CB코인의 제휴업체들과 유저들이 늘어나면 CB코인으로 쇼핑은 물론 먹고, 놀고, 즐기는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할 것입니다. 광고주는 충성고객이 확보되고 광고효과가 높아져서 좋고, 소비자는 지속적으로 CB코인을 받을 수 있고, CB코인 유통기업은 유통마진을 남길 수 있어 세 곳 모두가 다 만족하는 시스템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금융거래를 가상화폐가 담당하게 되면서 기존 카드사와 금융사가 가져갔던 수수료를 고스란히 고객에게 돌려주는 시대, 스마트폰 하나로 모든 결제가 가능한 시대가 열릴 것입니다.”
CB코인의 가장 큰 경쟁력은 국내에서 만든 토종 가상화폐로서 실시간으로 현금으로 교환이 가능한 유일한 화폐라는 점이다. CB코인은 발행주체가 명확하기 때문에 안전하면서도 발행사인 SHI 파트너스에서 책임지고 매입을 하기 때문에 보장성이 높다.  

1억불 규모의 해외투자유치 성공!
CB코인은 최근 1억불 규모의 해외투자유치에 성공하며 그 인기를 또 한번 증명했다. CB코인의 중국 서비스 진출 투자로 인해 CB코인 서비스는 성장에 탄력을 받으며 향후 중국시장 진출 및 추가사업에도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는 2차 서비스를 위한 담보서비스 및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사업, 투자 플랫폼 사업 등으로 범위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CB코인의 전국유통망을 독점으로 인수해 유통사업부, 가맹점사업부, 휴대폰 특판부, 쇼핑몰 사업부를 운영 중인 
(주)핀컴은 현재 서울지역 강남총판, 강동총판, 관악총판, 영등포총판, 강서총판은 물론 경기, 충청, 대전, 대구, 경북, 경남, 부산지역까지 총판을 운영중이며 전국 직영점 및 총판, 판매 대리점을 본격적으로 모집하며 CB코인의 대중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총판의 경우 5천만원의 개설비용으로 시작할 수 있으며, 개설을 하게 되면 
5천만 CB코인이 담보로 설정되고, 1년 후 총판계약이 끝날 경우 5천만원이 환급되거나 계약연장시 담보코인 반납과 더불어 개설비가 소멸되게 된다. 
“요즘처럼 청년 실업자와 대학생 휴학생이 늘고 있는 현실속에서도 CB코인 시스템을 활용한다면 4인가족 기준으로 큰 돈을 투자하지 않고 가계경제에 도움을 줄 수가 있습니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적은 노력으로도 소득을 올릴 수 있고 이는 대기업의 부를 소비자에게 돌려주는 공유경제로서도 한 몫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미 영국, 독일과 같은 선진국에서는 가상화폐가 합법화되어 세금까지 매기고 있다. 유 대표는 “전자화폐는 환차익이 없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도 국가경제 차원에서도 도움이 된다”고 강조하고 “세계경제 흐름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빠른 제도 개선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역설했다. 

CB코인이 세계 가상화폐 시장 선도한다
“외국의 핀테크 기술력과 가상화폐에 잠식 당하지 않기 위해선 토종 가상화폐인 CB코인을 통해 외국기업에 대응할 수 있는 자생력을 키우는 것이 시급합니다. 또한 CB코인은 부가 한 곳으로 집중되지 않고 공유되는 자본주의 시스템의 해결책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 대표의 경험에 따르면 CB코인은 ‘팔려는 제품’이 아니라 저절로 ‘팔려나가는 제품’이었다고 한다. 그만큼 소비자들의 호응이 뜨거웠고, 공유경제에 대한 갈증이 심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경험자의 사례에 따르면 CB코인 시스템은 가족간 소통을 강화하는 매개체가 되기도 한다고. 이유는 한 가족이 CB코인을 통해 돈을 벌기 위해선 부모의 자본과, 스마트폰에 익숙한 자녀의 노하우가 만나야 하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류의 문화가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주)핀컴의 의미는 바로 ‘FinTech’와 ‘Communication’의 결합입니다. 즉 IT 기술을 통해 사회의 소통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자 만들어진 기업입니다. (주)핀컴은 단절된 사회에서 소통을 통해 수익을 낼 수 있고, 가계경제에도 도움이 되도록 경영을 해나가겠습니다. 또한 저희는 가상화폐 시장을 선점하는 기업으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더 편리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데 일조하는 기업이 되고자 합니다.”
CB코인은 하루 단 10분의 투자로도 두 시간 가량의 알바비를 벌수 있는 놀라운 시스템이기 때문에 지금도 많은 사람의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 토종 가상화폐인 CB코인과 가상화폐 유통기업 (주)핀컴을 통해 세계 핀테크 시장을 선도하는 경영혁신이 이루어지길 기도해본다.   
(주)핀컴 문의전화: 1899-1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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