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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식품기계를 제공하여 요리하는 즐거움을 선사하다

커버스토리 (주)니코인터내셔날 이규헌 대표 | 2015년 06월호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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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은 사람이 살면서 생명을 유지하고 살기 위해 행하는 필수적인 활동이다. 사람이 생활을 하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요소를 의식주라 한다. 의식주는 옷과 음식과 집을 통틀어 일컫는다. 이 세 가지 기본 요소 중에 어쩌면 사람의 생명과 가장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것은 아마도 음식일 것이다. 음식을 먹음으로 인해, 즉 식사를 함으로써 우리는 살아간다. 그리고 이젠 비단 생존의 수단을 뛰어넘어 요리 자체가 하나의 취미 혹은 놀이가 되고 있다. 그만큼 맛이 주는 즐거움은 상상을 초월한다. 이렇듯 우리가 요리를 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해서는 주방기기가 필수적이다. 요리를 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조력자로 세계 최고의 품질력을 자랑하는 식품기계를 판매하는 (주)니코 인터내셔날(대표 이규헌, 02-862-3570, www.eloma.kr)의 존재는 그렇기 때문에 중요하다. (주)니코 인터내셔날의 이규헌 대표는 주방기기를 판매하는 것 뿐만 아니라 보다 나은 식문화를 위해 노력과 정성을 아끼지 않는다.


니코 인터내셔날은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에 위치해 있다. 니코 인터내셔날은 주방기기 취급업체 중 단연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이것은 하루아침에 이뤄낸 결과가 아니다. 이규헌 대표는 120년 전통의 MIDDLEBY그룹(USA)의 한국 법인인 전 미들비코리아에서 대표로 12년 동안 근무하면서 쌓아온 노하우로 확고한 철학과 경영을 바탕으로 하여 매일 같이 연구하여 나타난 성과인 것이다.  1996년 6월에 설립하여 주방기기인 미국의 F.W.E와 네덜란드의 Platemate, 영국의 Williams Blast chiller & Freezer, 그리고 독일제 제품인 Eloma 콤비 오븐을 독점 판매하여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여 고객들이 최고급의 주방기기를 믿고 구입할 수 있는 신뢰의 기업으로 자리잡았다.

세계 최고 품질로 주방기기의 품격을 갖추다
“저희가 독점판매권을 갖고 있는 Eloma는 40년 전통을 자랑하고 있으며, 100% 독일 엔지니어 및 수공 기술로 최고의 품질을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고급 대형 요식업계의 시장 리더인 세계적인 Ali 그룹의 일원으로 Eloma 제품을 이용한 조리에 관한 일이면 무엇이든 고객에게 직접적이고 신속하며 광범위한 지원을 약속 드립니다.”
니코 인터내셔날에 기울인 이 대표의 애정은 곧 바로 기업의 발전으로 이어졌고 이러한 상승곡선은 세계 최고품질 주방기기의 한국 독점판매 계약 없이는 쉽지 않았을 것이다. 그만큼 이 대표가 한국 독점판매 계약을 맺은 유수의 업체는 세계적으로 높은 명성에 걸맞는 우수한 품질로 국가를 뛰어 넘는 사랑을 받고 있다.
“Eloma는 고객의 비즈니스를 이해하는 기업만이 최적의 솔루션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친환경적 제품과 철저한 고객 맞춤형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Eloma는 최초의 콤비 스팀 쿠커의 개발에서 최신 세대의 Genius MT에 이르기까지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항상 추구해 왔습니다. 아울러 Williams의 Blast Chiller와의 완벽한 조합인 Cook&Chill System은 보다 위생적이고 안정된 조리물 생산은 물론이고 원가절감이라는 효과를 주는 매우 획기적인 제품입니다. 니코 인터내셔날은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Eloma콤비 오븐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고객의 만족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식품기기 납품은 물론 컨설팅도 진행
니코 인터내셔날의 취급 제품은 최우수의 품질로 정평이 나있다. 그렇기 때문에 삼성 전 계열사 내 삼성애버랜드 운영 사업체와 현대자동차 등록 업체 그리고 CJ Foodvill, 대한한공 등 굴지의 대기업을 주요납품업체로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오븐에 빠진 닭,훌랄라 바베큐치킨, 누나홀닭, 김가네, 다향오리, 맘스터치, 선앤푸드, 원웨이, 치어스 등 유명 프렌차이즈 기업에 납품을 이어오고 있다. 이밖에도 서울대학교, 한양대부속여중고, 숭의여중, 홍익여중고, 혜화 어린이집 등의 학교에도 납품을 진행하며 니코 인터내셔날의 영역을 확장시키고 있다. 이규헌 대표의 행보가 주목을 받는 점은 비단 니코 인터내셔날이 외형적으로 성장을 거듭하는 것만이 이유가 아니다. 이 대표는 식품기기 판매 외에도 조리시설 관련한 컨설팅도 해오고 있다. 바로 이점이 니코 인터내셔날이 타업체와는 다른 차별성을 획득하는 이유이다. 건축과 무역학을 전공한 이 대표는 자신만의 노하우로 조리시설 배치 등과 같은 컨설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하나의 요리가 완성되기 위해서는 여러 요소가 수반됩니다. 음식재료는 말 할 것도 없고 요리사 그리고 주방기기 등 갖춰야 할 것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조리시설의 배치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기계설비 그리고 배치를 소홀히 하는 것이 결국 주방의 곰팡이와 세균번식, 소음의 직접적인 원인이 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것을 등한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음식 조리만큼이나 기계설비에도 신경을 써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비로소 요리를 즐겁게 할 수 있습니다.”

‘창조경영인대상’ 에 빛나는 고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삼는 기업
니코 인터내셔날 이규헌 대표의 경영철학은 뚜렷하다. 신용과 정직을 무엇보다 중요시하여 투명 경영을 적극 실천하는 것이다. 이 대표의 경영철학은 바로 행동으로 옮겨져 고객을 위한 Test Kichen마련과 A/S센터 설치로 이어졌다. “니코인터내셔날은 서울, 광주, 대구, 부산 등 지역 거점에 고객지원센터를 설치하여 고객의 사후 서비스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본사에 Test Kitchen을 마련하여 직접 요리를 해보거나 테스트할 수 있는 기회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니코인터내셔날은 고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삼는 기업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이런 경영 마인드가 부각되면서 2013년 미래지식경영원 주관 ‘창조경영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와 같은 이규헌 대표의 노력으로 많은 고객들은 요리하는 즐거움에 푹 빠져있다. 그리고 사람들의 입가엔 웃음꽃이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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