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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먹는 것은 역사를 먹는 것이다

오한샘·최유진 공저 | 2013년 10월호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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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22대 왕 정조가 아버지 사도세자를 그리며 어머니 혜경궁홍씨의 회갑연 때 특별히 준비하라 지시한 음식은 무엇일까? 고구려 고국천황의 비였던 우 황후가 남편이 죽자 시동생 연우와 재혼하여 다시금 황후의 자리를 지켜낼 때 결정적인 역할을 한 음식은 무엇일까? 조선 16대 왕 인조가 피난길에 맛보고 절미(絶味 : 매우 뛰어난 맛)라 칭찬을 아끼지 않은 음식은 무엇일까? 『EBS 천년의 밥상』이 그 수수께끼를 풀어준다.
『EBS 천년의 밥상』은 반만 년이라는 역사를 간직한 우리 민족과 함께해온 음식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가 몰랐던 우리네 먹을거리에 담긴 사연을 읽노라면 때로는 가슴이 저려오고, 때로는 선조들의 호방한 기상에 가슴이 벅차기도 한다. 우리가 늘 먹고 마시던 우리 곁에 있던 음식 속에 깃든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한국사를 새로운 눈으로 볼 수 있게 된다. 이처럼 『EBS 천년의 밥상』은 음식을 통해 한국사를 새롭게 조명해봄으로써 우리 민족의 ‘맛’과 ‘멋’과 ‘삶’을 오롯이 맛볼 수 있다. 음식은 그 나라의 문화를 담는 그릇일 뿐 아니라, 문화적인 파장이 가장 강한 매개체다. 그러니 음식은 그 나라의 문화 사절단이자 외교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EBS 천년의 밥상』은 오천년이란 시간에 깃든 우리의 희로애락(喜怒哀樂)을 음식으로 비벼내 천년을 거슬러 올라가 이야기한다. 시공을 초월하여 천 년을 뛰어넘는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를 되돌아보게 하며, 세계인과 소통하게끔 한다.
『EBS 천년의 밥상』은 세계에 우리 민족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한국인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드높이고자 EBS(한국교육방송)에서 야심차게 기획한 우리 역사 알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되었다. <천년의 밥상>에 대한 방송콘텐츠를 상세히 담고 있는 이 책은 우리 음식 이야기에 깃든 역사와 문화를 이야기함으로써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깊은 관심과 흥미를 유발할 뿐만 아니라 최근 한류 영향으로 참살이 음식으로 주목받고 있는 한식(韓食) 열풍과 함께 찾아온 한식의 세계화 사업과도 궤를 같이하고 있다. 연도와 사건을 암기하는 역사 공부가 아니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한국의 역사를 들려주기에 손색이 없는 콘텐츠가 바로 이 책이다. 『EBS 천년의 밥상』에는 정작 한국인인 우리가 몰랐던 우리 음식에 얽힌 이야기를 통해 한국사를 제대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다. 그야말로 맛있는 한국사 공부가 되어줄 것이다.
역사 속 한 시대를 살아갔던 위인들과 왕이 고난과 좌절을 겪었을 때 함께했던 음식, 외침에 맞서는 전쟁 중에 필승을 다짐하며 먹었던 음식, 멀리 낯선 이국땅에서 조국과 고향을 그리며 먹었던 눈물과 한이 배어 있는 음식 이야기는, 그 자체로 우리의 역사며 삶인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EBS 천년의 밥상』은 우리 음식에 얽힌 파란만장한 역사를 마치 시 한 편을 읽듯이 여운을 주는 감동으로 만날 수 있다. 그동안 역사가 남의 이야기 같아 멀게만 느껴졌다면, <천년의 이야기>는 우리 역사에 대한 친절한 길 안내자가 되어줄 것이다. <천년의 밥상 레시피>는 방송으로 다룬 음식의 요리법을 소개하였다. <약이 되는 천년의 밥상>은 국민 한의사라 불리는 신재용 원장이 직접 『동의보감』, 『본초강목』, 『황제내경』 등 여러 한의학서를 바탕으로 『천년의 밥상』에 깃든 건강 정보를 풀이하였다. <약이 되는 천년의 밥상>을 통해 음식을 약으로 활용한 조상들의 지혜를 접할 수 있고, 오늘날에도 그 지혜를 실생활에 활용해볼 수 있다. ■MID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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