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오시는길 | 로그인 | 회원가입 | 자유게시판 | 목차보기 | 즐겨찾기+
MONTHLY FOCUS | BRAND KOREA | ECONOMY TOP-CLASS | EDUCATION | ISSUE&PEOPLE | WELL-BEING LIFE | TRAVEL | MEDICAL | WIDE CULTURE | NEWS

초고층 타워에서 즐기는 현대...
6회 연속 종합 2위 달성을 위해...
예술로 소통하는 드넓은 광장
꿈의 무대에서 펼친 통쾌한 반...
허브가 전하는 아름다운 삶의 ...
온가족이 좋아하는 맛있는 영...
명품 횡성한우의 풍미와 함께 ...
세계인의 축제 평창 올림픽 “...
예술적 감성을 깨우는 무한한 상상력...
삶이 유쾌하게 변하는 희망의 메시지

Home > WIDE CULTURE > PERFORMSNCE
지옥과 현세에서 펼쳐지는 고통과 희망

뮤지컬 <신과 함께>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 2018년 04월호 전체기사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인쇄

첫번째 사진-1.jpg

한층 세련된 구성과 매혹적인 넘버들이 지배하는 무대

원작을 변주하는 것은 매력적인 일인 동시에 많은 위험 부담을 감수해야하는 행위다.
특히 대상이 대중들 사이에 지속적으로 회자되면서 굳건한 팬 층을 형성하는 작품일 경우에는 더 그렇다.
주호민 작가의 <신과 함께 저승편>이 뮤지컬로 재탄생한다는 소식을 최초로 전해 들었을 때, 많은 이들이 기대감과 함께 우려 섞인 시선을 보낸 이유도 이 때문이리라.
그러나 뮤지컬 신과 함께 저승편은 2015년 초연 당시 대흥행을 기록하며 이러한 대중들과 평론단의 우려를 불식시켰다.
이후 커다란 성공을 거둔 지난해 공연을 거쳐 올해 세 번째 공연을 맞이한 본 극은 서울예술단 고유의 저력이 한층 진하게 녹아든 구성, 연기력과 강렬한 넘버들을 선보이며 세 번째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본 극은 원작에 충실하되, 한편으로는 충실하지 않다. 저승과 이승의 서사를 이끌어가는 양대 기둥인 진기한 변호사와 강림도령의 입지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현재 대한민국의 현실을 우회적으로 언급하면서 해학적인 면모를 강화했다.
감정선은 이전 공연들과 유사하다. 이승과 저승에서 펼쳐지는 서사적 격랑이 만들어내는 변화무쌍한 심리의 파도에 관객들은 마음을 빼앗긴 채 울고 웃는다.
관객들은 때 묻은 중생들이다. 누구나 저마다 커다란 죄의식을 갖고 있기 마련이다. 본 공연은 이러한 관객들의 잠재의식을 자극해 구원을 갈구하고 본인이 쌓아온 악업을 되돌아보게 만든다. 이러한 ‘과하지 않은 계몽적 메시지’와 ‘원작에 최대한 충실하려는 노력’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서울예술단의 저력에서 본 공연의 미덕을 발견할 수 있다.
지옥의 문턱에 갓 떨어진 여린 영혼 앞에 진기한 변호사가 등장하는 장면이 극의 처음과 끝을 장식하면서 주제를 압축한다. 현세와 지옥은 오늘도 가혹하게 죄를 강요하고, 또 그 죄의 대가를 묻는다.
하지만 종극에 관객들 앞에서 “단 한명의 억울한 영혼도 만들지 않겠다”며 한결같은 의욕을 보이는 진기한 변호사의 모습에서 우리는 작지만 지옥에 대한 공포도 이겨낼 강한 희망을 을 발견한다. 예술의 전당 토월극장에서 4월 15일까지.
이문중 기자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인쇄
기업 특화 ERP 솔루션 공급하여 섬유 ...
건강한 머릿결과 두피 솔루션 제시하...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진입함에 따라 많은 국민이 그동안 소홀했던 ...
커피교육기관 커피MBA 아카데미에서 ...
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커피숍만 봐도 일상적이고 대중화된 커피 문...
고객이 만족하고 직원이 행복한, IT 기...
IT 강국 대한민국은 다른 국가에 비해 국토가 좁고, 대도시에 인구가 밀...
한여름의 열기로 가득한 거대...
기술을 통한 진보 잉골슈타트...
추울수록 즐거운 축제 꿈결 같...
스페인의 작은 로마 ‘타라고...
최고의 품질과 차별화된 기술...
감각적·실용적 맞춤타일시공 ...
과장(課長)의 패기와 열정, 스...
동게자를 확대 보급하여 국민 ...
한국을 선도하는 대학동물병원으로 ...
영유아의 건강위해 모유은행 설립한...
전문적인 협진 시스템을 구축한 바른...


회사소개 | 찾아오시는길 | 광고문의 | 회원가입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자유게시판 | 목차보기
상호: (주)이코노미뷰 | 주소: 서울특별시 광진구 군자동2-51 영진빌딩402호 | Tel: 070-4727-6728 | Fax: 070-4727-6488 | 사업자등록번호: 206-30-93967
E-mail: whitetyk@naver.com | 블로그주소: http://blog.naver.com/economyview
Copyright ⓒ http://economyview.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