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은 ‘융합’이라는 키워드를 빼놓고 설명하기 어렵다. 우리가 곧 맞닥뜨릴 4차 산업혁명 역시 정보통신기술(ICT)의 융합으로 이뤄진다. 교육 또한 마찬가지다. 최근에는 융합교육이 교육의 트렌드로 자리하고 있는데, 그 중심에 선 브랜드가 바로 최정수한자속독™이다. 최정수한자속독™은 최정수 동아대학교 평생교육원 교수가 한평생 연구 및 개발하여 탄생한 한자속독 융합브랜드이자 발명특허 두뇌계발 브랜드다. 한자의 특수성과 속독의 원리를 활용하고, 뇌 생리학적 원리에 맞춰 최정수한자속독™을 탄생시킨 최정수 교수를 만나 한자속독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를 들어보았다.
최정수한자속독™ 최정수 교수는 한자속독의 원리와 두뇌계발 효과를 입증한 장본인이다. 이 분야의 권위자로 통하는 그는 국내외 두뇌계발, 한자, 속독에 관한 많은 서적을 탐독하면서 인간의 두뇌는 계발시킬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연구에 임했다. 그간 이와 관련한 실험 및 실습을 병행하면서 한자의 특수성과 속독의 원리를 활용한 독창적인 두뇌계발 교육법 개발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쳤다. 약 30여 년 동안 연구한 한자속독 학문을 단계별로 정리하기 시작하여 지난 2004년 드디어 이 교육법을 완성하였다. 이 교육법은 올바른 인성과 두뇌계발, 집중력 강화, 한자 빨리 습득, 장기 기억, 독서능력향상 등을 아우르는 효과가 입증됨에 따라 최정수한자속독™이라는 이름으로 발명특허를 득하는데도 성공했다. 이렇듯 최정수한자속독™의 우수성이 점차 알려짐에 따라 KBS ‘아침마당’을 비롯한 다수 방송에서 소개 되었다. 또한 제12회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 혁신대상, 대한민국 인성교육 대상 등을 수상하며 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한자속독의 교육효과 입증돼 “최정수한자속독™은 올바른 인성 확립과 좌뇌·우뇌 활성화로 두뇌계발을 돕습니다. 또 눈과 마음이 함께 훈련됨으로써 마음의 근육이라 할 수 있는 집중력이 강화됩니다. 아울러 한자는 반복적인 훈련 원리에 의하여 쉽고 빠르게 습득할 수 있고, 장기기억이 됩니다. 동시에 정확한 안구운동이 병행되므로 독서능력이 향상되는 발명특허 융합프로그램으로 고객의 높은 신뢰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최정수한자속독™은 이론뿐만 아니라 방과 후 교육 현장에서 지난 15년 동안 그 우수성이 증명된 바 있다. 이에 한 학교에 수강생이 100명이 넘고, 그 추세가 계속 이어지는 상황이다. 급기야 유사 한자속독이 나타날 정도로 최정수한자속독™은 획기적인 교육이라 할 수 있다. 최정수 교수는 인격 형성과 두뇌계발에 있어 황금 시기는 다름 아닌 초등학교를 다니는 시절이라고 강조했다. 즉, 이 시기에 한자속독을 꾸준히 훈련하면 상급학교에 진학할수록 공부를 잘하게 되는 것은 물론 장래에 성공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최정수한자속독™이 우리나라의 모든 초등학교 방과 후 교육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교육당국에서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한다고 의견을 덧붙였다.
최정수한자속독™은 민족의 자산 최정수한자속독™의 우수성은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로 뻗어가고 있다. 외국에서도 이미 최정수한자속독™을 수입하겠다고 벌써 세 차례나 거액으로 요청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최정수 교수는 자신의 소신과 신념에 따라 그 달콤한 제안을 뿌리쳤다. “한자속독을 통한 제 최종목표는 따로 있습니다. 우리의 아이들을 명석한 두뇌의 소유자로 육성시켜 장래 우리나라가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초일류 국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물론 인생에 있어 돈도 무시할 수 없는 요소이지만 최정수한자속독™은 개인이 아닌 민족의 자산이라고 여기며 외국의 제안을 뿌리쳤습니다. 앞으로도 이 신념을 지켜나가면서 많은 학생들을 조국의 미래를 밝히는 뛰어난 인재로 성장시키겠습니다.” 최정수한자속독™ 최정수 교수는 이 우수한 프로그램이 초등학교 방과 후 교육으로 꼭 필요한데, 전국적으로 강사가 부족함에 안타까움을 느껴 한자속독 강사양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서울 경기대학교와 부산 동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강사과정 교육을 진행하며 후학양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앞으로도 최정수 교수가 한자속독 교육에 전력을 다하여 우리나라의 역사에 빛나는 참다운 교육자로 기억되기를 기대해본다. (문의 : 교수연구실: 02-365-1137, 휴대폰: 010-6690-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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