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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자연을 화폭에 수놓은 詩

배정강 화가 | 2014년 01월호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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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꽃72.7x53cm oil on canvas 2011.jpg

한눈에 봐도 배정강 작가의 작품엔 사랑과 자연에 대한 경외심이 가득하다. 기자는 그렇게 느꼈다. 배정강 작가의 ‘바람이 전하는 말’이란 작품을 보면, 자연을 노래하고 사랑을 노래했다는 느낌이 강하게 와 닿는다. 촤르륵… 촤르륵 차가운 대나무의 언어는 바람에 실려 온다. 화폭의 경계를 넘어.... 배정강 작가의 그림이 주는 느낌은 그렇게 사랑을 담고 있었다.
 
또 그녀의 작품 ‘너에게 묻는다’를 보면 배정강 작가가 무엇을 말하고 싶은 지를 확연히 알 것 같다. 그림엔 자신을 소실한 연탄재가 층층이 가득하다. 무엇을 묻고 있을까? 다 타버린 연탄은 사랑을 전하고, 자신의 삶을 불꽃으로 전하고 다 타버림을 끝으로 마감한다. 사랑을 이렇게 모든 것을 주는 것으로 표현한 것일까. 배정강 작가는 다 타버린 연탄재에게 되묻는다. 너는 무엇이었냐고 말이다. 그림을 학습적인 언어로 꿰뚫어 볼 능력이 없는 관람자는 그림을 그린 작가와는 달리, 보는 것과 해석하는 건 온전히 각자의 몫이다. 흐르는 시간을 되돌릴 수 없고 가버린 젊음과 사랑은 다시 그때로 돌아갈 수 없다. 배정강 작가는 그림을 통해 사랑을 노래하는 시인이다. 올해 1월 말 경에는 한국구상미술초대전에, 2월 중순에는 미국 팜스프링페어에 참가하고 연이어 홍콩아트페어도 참가해서 그녀만의 그림 언어로 많은 사람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또 10월 말경에는 여덟번째 개인전을 계획하고 있다. 그녀의 그림은 과거일 수 있고 현재 또는 다가올 미래일 수 있다. 제한적 캠퍼스 위에 자신만의 감성을 한 폭에 담는다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바람이 전하는 말에는 삶의 고단함과 우리들의 아우성도 묻어 있을 테지만 대나무로 가득 찬 숲은 그저 제 몫의 소리로 세상을 노래한다. 배정강 작가는 그 소리를 우리에게 보여준다. 그녀만의 언어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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