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에셋은 개인 맞춤형 개별연동 멀티 플랫폼 스타트업이다. 코드에셋에서 개발한 개별·연동 [마이코드맵]은 기존의 개별화된 바코드나 큐알코드와는 달리 지역이나 콘텐츠별로 생산자그룹과 소비자그룹을 실시간 매칭시켜주는 공유플랫폼이다. 코드에셋은 국재특허인 [코드 및 키워드]기반으로 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코드화하여 콘텐츠 유협별로 코드를 부여한 공유[코드맵] 개발에 성공했다. 각종 신문, 잡지, 방송, 명함, 홍보유인물 등 매체의 기사나 광고 등 콘텐츠에 노출·게재된 코드맵을 스캔하여 그룹별 [코드맵]플랫폼에 접속할 수 있으며, 모바일 앱스토어에서 무료 다운로드를 할 수 있다. 또한, 코드맵은 한국은 물론, 일본, 미국, 싱가포르, 러시아 등 국제 특허(PCT)를 취득했고, 세계 표준 규격으로 개발되어 각 나라의 언어만 바꾸면 모든 나라에서 사용할 수 있고, 스마트 단말을 이용하는 [코드 및 키워드] 기반의 실시간 정보유통시스템 및 정보유통방법에 대한 특허 등록(특허 제10-1648470호 등)도 완료한 상태다. 이렇듯 코드에셋은 플랫폼사업 관련 국내와 국제특허만 37개를 보유 중인 기술기반 플랫폼 기업으로 향후 카카오, 우버, 에어비앤비, 아마존 등을 뛰어넘어 더욱 진보된 콘텐츠 공유플랫폼으로 발돋움하겠다는 계획이다.
지역 및 콘텐츠 기반 개별연동 자기주도형 공유플랫폼
코드맵은 업종별, 직종별, 상품별, 콘텐츠유형별로 카테고라이즈하여 코드를 부여한 뒤, 형상화한 [코드맵]을 각종 매체에 게재·노출·적용하여 접근의 편리성을 제고한다. LBS, GPS와 같은 위치기반 서비스를 활용하여 가입자가 어디에 있든 가까운 거리순으로 원하는 콘텐츠가 제공되는 방식도 적용한다. 특히 [코드맵]은 기존 알고리즘에 의한 정보수집·배포·검색과는 다르게, 사용자가 자기 주도적으로 [코드 및 키워드]기반으로 홍보, 판촉, 마켓, 일거리, 일자리 등 다양한 주제에서 융·복합적 정보를 1인이 주체적으로 등록 및 공유하고 소통함으로써 지역 및 콘텐츠 기반 공유플랫폼을 표방하고 있기 때문에, [코드 및 키워드]로 바로 실시간 연결·매칭하는 플랫폼 서비스가 가능하다.
특히 선거·단체·인물정보 공유[코드맵]인 “리더&피플“ 플랫폼에서는 알리고 싶은 인물, 단체, 구의원/시의원/도지사 등 관련 콘텐츠와 정보 등록자가 자기 주도적으로 행사, 일정, 시정 및 의정활동, 홍보, 방문, 사회적 활동 등 다양한 주를 융·복합한 콘텐츠와 정보를 지역주민, 행사참여자, 지인과 공유하고 소통함으로써 사회적 기여는 물론, 인지도 향상에도 지대한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국내 첫선을 보인 콘텐츠유형별 공유[코드맵]을 사용하면 분야별로 리얼타임, 리얼매칭이 가능합니다. 코드맵은 정보를 올린 시간의 초 단위까지도 표시가 됩니다. 즉, 자기 주도형 코드맵은 실시간으로 정보등록, 정보선택, 정보공유를 할 수 있습니다.”
일례로 코드맵을 이용하면 여행할 때 자신이 원하는 동선을 따라 맞춤 여행을 할 수 있다. 쉽게 말해 자신의 주변 식당과 숙박 시설, 카페, 카드가맹점 등의 이벤트나 할인 혜택을 초단위로 실시간 공유·소통할 수 있다. 아울러 구인, 구직, 기업홍보, 부동산거래, 상품거래, 행사, 재고 처리 등도 얼마든지 상황에 부합하게 해결할 수 있으며 활용 분야는 무궁무진 하다. 또한 실시간 전국 카드 가맹점이 자가 주도적으로 할인 이벤트정보를 이용고객과 공유할 수 있는 [마이코드맵]카드는 충전도 되고, 택시, 지하철 등 대중교통 서비스와 편의점등 모든 오픈 가게에서 상품 결제도 가능하게 하여 편리성을 더했다.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IPO 컨설팅 전문그룹인 세븐스톡 송영봉 대표는 “기술 핵심 특허인 [코드 및 키워드]를 기반으로 한 융·복합적 빅데이터 기술은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다”라며 “대형 포털 독과점 상태에서 코드에셋은 진보된 플랫폼을 통해 미국, 일본 등 해외시장 수출까지 가능해 향후 글로벌기업으로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라고 평한 바 있다. 실제로 벌써 8만여 개의 [코드맵]가맹점이 등록되어 있으며, 코드맵 개발에 사용하고 있는 2개의 특허기술 관련 가치평가액은 568억 원에 달한다. 여기에 코드맵을 이용하면 비단 경제뿐만 아니라 정치, 사회, 문화사업 등으로도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다고 코드에셋 신용균 대표는 강조했다.
코드맵[사이버선거벽보]는 소통과 인지도
제고를 높이는 선거 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코드에셋은 발명특허 ‘코드맵’을 이용하여 먼저 2022년 6월1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개별·연동[마이코드맵]과 연계한 [사이버선거벽보]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이버선거벽보’ 플랫폼 서비스는 코드맵 “리더&피플” 플랫폼 내 지방선거와 관련된 [코드와 키워드]를 연동하여 독립된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즉, 내년 6월 치러질 전국동시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자들이 개별연동이 가능한 [마이코드맵]을 생성하고 후보자 자신이 직접 프로필, 공약, 근황 등 다양한 정보를 등록 및 수정할 수 있는 서비스와 함께 제휴된 매체에도 공유·소통할 수 있는 [코드맵]도 게재·노출해 선거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홈피·블로그·카페·유튜브 채널·큐알 등 가두리에서 이제는 벗어날 때입니다. 가두리에서 벗어나 제휴 매체 연동으로 자신의 콘텐츠를 세상과 공유 및 소통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소통과 인지도 제고가 필요한 후보자·단체·인물 모두가 실시간 세상과 공유·소통할 수 있는 개별·연동형[마이코드맵]으로, 제휴된 매체를 통한 [사이버선거벽보]플랫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내년 지방선거는 마이코드맵 하나면 됩니다. 코드맵 [사이버선거벽보]플랫폼으로 유권자와 실시간 소통을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코드맵 [사이버선거벽보]플랫폼 서비스는 SNS일보와 중앙지 광고 제휴 매체(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매일경제, 한국경제, 한겨레) 및 광역시도별 제휴 매체의 지면과 웹/앱-SNS DB 연동기반 실시간 정보등록·공유·소통할 수 있는 [1인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생성해주는 서비스다. 광역시도별 제휴 매체의 플랫폼 매니저를 통하여 가입한 선거·단체·인물 관련 정보 등록자가 자신의 학·경력 등 기본 정보는 물론 관련 정보, 지역 정보, 뉴스 등을 실시간 융·복합 매칭하여 등록 및 변경할 수 있으며, 등록·변경된 콘텐츠는 제휴한 매체의 코드맵 플랫폼에 연동·노출된다. 기존 홈페이지, 블로그, 카페, 큐알 등에 한정된 홍보·판촉보다 비용은 절감되며, 매칭 공유를 통해 효과는 배(전국화,공유화)가 된다. 또한, 제휴 매체 연동 실시간 정보등록·공유·소통 개별연동 마이코드맵 플랫폼은 공정한 정보 제공의 기회, 자기 주도형 실시간 정보, SNS DB 공유와 소통, 매체 연동으로 접근경로가 다양한 매칭 공유 공간이다. 코드에셋 신용균 대표는 유권자들이 실시간 후보자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후보자들이 실시간으로 자신의 정보를 등록 및 수정할 수 있는 마이코드맵 ‘사이버 선거 벽보’ 서비스는 경제적이고 공정한 선거 문화를 견인할 것이라고 견해를 밝혔다.
한편, 코드에셋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다. 양평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여, 양평지역의 수많은 소상공인과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코드맵]O2O쇼핑&플랫폼센터’를 설립하였으며, 코드맵을 이용한 개별연동 자기주도형 실시간 매칭 ‘운전기사 공유(기사친구)’ 플랫폼 서비스도 출시 예정이다.
앞으로 코드에셋이 더욱 진보된 콘텐츠 공유플랫폼인 ‘마이코드맵’을 통해 글로벌 기업을 넘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해나가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