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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의 달콤함과 자연의 건강함으로 특별한 고객 경험을 전하는 ‘달콤박스’

dk달콤박스 박상웅 대표 | 2026년 08월호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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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은 ‘참으면서 건강해지는 시대’에서 ‘즐기면서 건강해지는 시대’로 건강 관리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즐기면서 건강을 챙기는 라이프스타일인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가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른 가운데 맛의 고장 전주시에 있는 과일 음료‧디저트 전문 카페 dk달콤박스(대표 박상웅, 이하 ‘달콤박스’)가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달콤박스는 신선한 과일을 활용한 수제 음료와 건강한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 제공함으로써 맛은 물론 건강까지 함께 생각하는 행보를 잇고 있다. 본지에서는 다양한 과일의 달콤함과 자연이 주는 건강함을 담아 특별한 고객 경험을 선사하는 달콤박스 박상웅 대표를 인터뷰했다. 

달콤박스 박상웅 대표의 모친은 과일 도매업으로 잔뼈가 굵은 인물이다. 긴 세월이 흐름에 따라 모친의 도매업을 그의 동생이 뒤이어 운영하게 됐고, 박상웅 대표는 신선하고 품질 좋은 과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이에 자연스럽게 과일 음료에 관심을 지니게 된 박상웅 대표는 좋은 원재료를 가장 신선한 상태로 고객에게 전하고 싶다는 생각에 창업을 결심했고, 인공적인 맛보다 과일 본연의 맛을 살린 건강한 음료를 선보이는 달콤박스 평화점(점장 김연화)을 2021년 9월 오픈하게 됐다. 신선한 생과일 음료와 직접 담근 수제 과일청을 활용해 자연 그대로의 맛을 전하고자 한 박상웅 대표의 진심은 고객에게 고스란히 전해졌고, 달콤박스는 전주를 대표하는 과일 음료‧디저트 전문 카페로 빠르게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고객 성원 덕분에 달콤박스는 지난 1월 평화동 본점에 이어 전주시청점(점장 김주원)을 오픈함으로써 더 많은 이들이 달콤한 행복과 편안한 휴식을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물하고 있다. 이처럼 달콤박스의 성공적인 항해를 진두지휘 중인 박상웅 대표는 달콤박스뿐만 아니라 20년 넘는 전통을 이어오며 전주를 대표하는 한식의 맛을 지켜온 솔담한식당도 운영함으로써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전주의 맛과 멋, 한국의 음식 문화를 널리 알려 나가고 있다. 또 그는 10여 년간 대학 외식조리학과에서 후학을 양성하며 외식산업 발전과 조리 인재 육성에 힘써온 것은 물론 직접 전국 요리대회에도 참가하여 장관상과 금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으며, 세계 요리대회(중국, 미국, 베트남 등)에서 금메달을 수상하는 등 국위선양에도 일조했다. 현재 박상웅 대표는 달콤박스, 솔담한식당 등 외식사업을 운영하면서도 계절 식재료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메뉴를 지속해서 연구‧개발하고 있으며, 오랜 교육 경험과 현장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신뢰받는 브랜드를 만들어 나가는 데 여념이 없다. 


엄마가 직접 만들어 준 것 같은 건강하고 따뜻한 맛 선봬 

“달콤박스는 시중의 인공적인 맛을 지향하기보다 신선한 과일과 지역의 우수한 원재료를 사용해 저당 방식의 수제 과일청을 직접 만들고, 충분한 숙성 과정을 거쳐 깊고 풍부한 맛을 완성합니다. 특히 전북의 대표 특산물인 봉동 생강 등 지역 농산물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달콤박스에서만 맛볼 수 있는 차별화된 메뉴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과채 스무디와 생과일주스는 신선한 과일을 통째로 갈아 만들어 과일 본연의 맛과 영양을 최대한 살리고 있습니다. 이처럼 달콤박스가 추구하는 맛은 화려한 인공적인 맛이 아닌, 엄마가 직접 만들어 준 것 같은 건강하고 따뜻한 맛입니다. 고객 한 분 한 분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자연 그대로의 맛을 전하는 것이 달콤박스의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달콤박스는 신선한 생과일로 만든 수제청 음료와 생과일 스무디, 주스가 대표 메뉴이며, 전북의 특산품인 봉동 생강과 전주 배‧복숭아, 삼례 딸기, 완주 곶감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수제청 음료를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이곳은 음료뿐만 아니라 디저트로도 유명한데, 신선한 딸기를 사용해 단팥, 말차, 피스타치오, 흑임자 등으로 다양한 속을 채운 딸기찹쌀떡과 전통 간식인 오란다, 한 입 베어 물면 퍼지는 진한 자색고구마의 풍미가 일품인 자색고구마 찰떡 쿠키, 국산 수제 팥과 찰떡이 쑥 속에 가득한 쑥떡쑥떡 등을 직접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이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메뉴는 봉동 생강라떼, 봉동 생강레몬차, 레몬플라워진저, 쌀 쿠키, 오란다, 딸기찹쌀떡 등이며, 이외에도 흑임자라떼, 수제 과일요거트, 파인애플 한 통을 아낌없이 사용하는 생파인주스 등 건강과 맛을 모두 고려한 수제 과일 음료들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앞으로도 박상웅 대표는 자연의 건강한 재료와 정성을 담은 음료와 디저트를 통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달콤박스를 만들어 갈 것이며, 변함없는 정성과 따뜻한 마음으로 고객을 맞이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행보 눈길

“저는 지역 농산물과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살려 자연 그대로의 건강한 맛을 전하는 것을 중요시합니다. 그 이유는 명료합니다. 좋은 원재료가 좋은 음식을 만든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저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신선한 과일과 농산물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인공적인 맛보다 재료 본연의 깊은 맛을 살리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달콤박스의 모든 메뉴는 단순히 맛있는 음료를 판매하는 것을 넘어 고객의 건강까지 생각하는 마음을 담아 만들고 있습니다. 비록 작은 카페이지만 건강한 먹거리를 통해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하고, 고객들의 건강한 식문화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 박상웅 대표는 오래전부터 나눔과 상생은 기업이 함께 실천해야 할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하며 그간 독거노인 어르신들을 위한 식사 나눔과 정기 후원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전통문화예술공연팀의 활동에 참여해왔다. 앞으로도 박상웅 대표는 단순히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작은 실천이 모여 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는 향후 꾸준히 나눔을 잇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K-디저트를 세계에 알려 나갈 것 

“달콤박스는 지역의 특색 있는 식재료와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음료와 디저트를 계속해서 연구‧개발해나갈 것입니다. 단순히 새로운 메뉴를 만드는 것을 넘어 식재료의 궁합과 최적의 비율을 끊임없이 연구해 달콤박스에서만 맛볼 수 있는 독창적 음료와 디저트를 선보이고 싶습니다. 또한, 전주의 특산물과 한국의 전통 식재료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지역 가치를 높이고, 지역 발전에도 이바지하는 브랜드로 성장해가겠습니다.”

더 나아가 박상웅 대표는 우리나라의 전통 디저트와 음료를 현대화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발전시키고, 이를 세계 시장에 소개하고자 하는 꿈을 지니고 있다. 즉, ‘K-디저트’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수출 상품을 개발하는 것이 소망이라고 밝힌 달콤박스 박상웅 대표. 앞으로도 박상웅 대표가 이를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연구해 나가는 한편 달콤박스에서의 한 잔과 한입이 고객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될 수 있도록 건강‧맛‧비주얼을 모두 충족하는 먹거리를 계속해서 선보이기를 기대해본다. 김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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