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오시는길 | 로그인 | 회원가입 | 자유게시판 | 목차보기 | 즐겨찾기+
MONTHLY FOCUS | BRAND KOREA | ECONOMY TOP-CLASS | EDUCATION | ISSUE&PEOPLE | WELL-BEING LIFE | TRAVEL | MEDICAL | WIDE CULTURE | NEWS

달리고 마시며 미술관을 즐긴...
열흘 간의 영화적 축제
전국에서 빛나는 이건희 회장...
모두의 미술관
청년작가를 발굴·지원하는 글...
건강한 미래를 열어가는 바이...
순수한 천연재료로 건강과 행...
영화의 도시 스무 살, 전주
절규를 넘어
시대의 강렬한 전경

Home > WIDE CULTURE > EXHIITION
‘나’를 만든 소소한 일상

<소소함의 모양> 수원시립어린이미술체험관 | 2023년 05월호 전체기사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인쇄

a.jpg

수원시립미술관은 일상을 주제로 한 어린이 체험 프로젝트 <소소함의 모양>을 3월 14일부터 6월 30일까지 수원시립어린이미술체험관에서 개최한다. <소소함의 모양>은 지금의 ‘나’를 만든 소소한 일상에 주목하여 주변 풍경, 내면의 감정, 외부감각 등 일상 요소와 관련된 현대미술 작가 박형진, 박정민, 장한이 3인의 작품을 전시한다.

전시는 총 3개의 섹션으로 구성된다. 관람객은 작품 감상을 통해 일상을 예술적으로 감각하고, 연계 활동에 참여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일상을 표현해 보고, 나아가 일상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

첫 번째 섹션 <색으로 표현하는 풍경의 모양>은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풍경을 모눈종이와 색으로 기록하는 작가 박형진의 작품이 전시된다. 계절에 따른 개나리의 변화를 볼 수 있는 56개의 회화 연작 <개나리 동산>(2021)과 벚꽃의 변화를 볼 수 있는 12개의 회화 연작 <벚꽃로 길>(2021)이 전시된다. 전시장에 준비된 ‘모눈종이 돋보기’ 교구재를 이용해 관람객이 작가와 같이 모눈종이 격자를 이용해 일상 풍경을 바라보고 기록할 수 있도록 했다.

두 번째 섹션 <말하지 못한 소소한 감정들의 모양>에는 일상에서 느끼는 사소한 감정을 책가도의 다양한 형식으로 표현하는 작가 장한이의 작품이 전시된다. ‘나열식 책가도’의 방식으로 표현한 <N분으로 쪼개진>(2022), <껄끄러운 솔직함>(2022) 외 11점의 작품들과 ‘벽장문 책가도’의 방식으로 표현한 <한쪽 길로만 흘러가>(2022) 외 3점의 작품들, ‘서가식 책가도’의 방식으로 표현한 <깊게 들여다보지 않기>(2022) 외 3점의 작품들이 소개된다. 관람객들은 작품과 연계하여 민화 책가도의 모양과 같은 ‘감정 책가도 서랍’에 나만의 감정 모형을 배치하고 표현하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마지막 섹션 <일상 속 리듬의 모양>은 우리가 계속해서 느끼는 감각들을 도자와 사운드를 이용한 설치 미술과 흙을 이용한 드로잉으로 표현하는 작가 박정민의 작품으로 선보인다. 일상 속 순간들을 마주치며 살아나가는 우리의 모습을 표현한 판형 도자 작품<스침의 기록>(2022)과 <피부와 내면 사이>(2022) 외 3점과 크고 작은 자극을 끊임없이 느끼며 성장하고 변화하는 모습을 표현한 도자ㆍ사운드 설치 작품 <다면적인 끝말잇기>(2022)와 <중심의 리듬>(2022) 외 2점이 전시된다. 관람객들은 작품과 연계하여 청진기로 심장 박동과 주변 자연의 소리 등 일상 속 리듬들을 다양한 재료들로 입체적으로 표현해 보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무료로 운영되며 매일 오전 10시 30분에는 유아 단체 대상 전시해설이, 오후 4시에는 어린이 전문 도슨트의 해설이 운영된다. 작품별 연계 활동지를 작성한 후, 나만의 일기를 만들어보는 <소소함 일상 모음집>이 상설 프로그램으로 무료로 운영된다. 이와 더불어 일상 풍경 기록, 리듬 표현, 감정 수집 등을 주제로 전시 참여작가 박형진, 박정민, 장한이와 예술 강사가 함께하는 특별 워크숍이 3월부터 6월까지 총 4회 운영될 예정이다. 

수원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어린이들이 일상을 예술적으로 관찰하고 표현하며, 작은 것을 소중히 하는 공생과 배려의 태도를 함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김성우 기자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인쇄
엘리베이터 손 끼임 방지 장치로 어...
MZ세대가 열광하는 ‘앙트레브’를 만...
이탈리아 출신의 화가 아메데오 모딜리아니는 “너의 꿈은 현실에서 너의...
메뉴와 시스템의 업그레이드로 ‘3대...
인류 최고의 과학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은 “나는 똑똑한 것이 아니라 ...
혁신적인 물류 산업의 뉴노멀을 제시...
선진국에서 화물 운송 직종은 생활 수준이 높은 전문직 대우를 받는다. 하...
가면을 쓴 또 다른 ‘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오스만 ...
걸으며 마주하는 이스탄불의 ...
세계를 대표하는 맥주의 성지
새집증후군·방역 전문 브랜드...
‘맷돌’을 소재로 한 작품으...
산복도로의 풍경에서 만나는 ...
독창적인 명상화 신작으로 ...
혁신적인 리스크 관리로 면역 신약을...
진심을 다하는 동물치료로 반려 가족...
특화된 투석 혈관의 시술‧수술로 유...


회사소개 | 찾아오시는길 | 광고문의 | 회원가입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자유게시판 | 목차보기
상호: (주)이코노미뷰 | 주소: 서울특별시 광진구 군자동2-51 영진빌딩402호 | Tel: 070-4727-6728 | Fax: 070-4727-6488 | 사업자등록번호: 206-30-93967
E-mail: whitetyk@naver.com | 블로그주소: http://blog.naver.com/economyview
Copyright ⓒ http://economyview.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