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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속 무공해 건강식품 탐스러운 바닷가재의 매력에 빠지다

커버스토리 탐스바닷가재 한경우대표 | 2016년 07월호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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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열의 계절이 돌아왔다. 여름이 가져온 불볕더위는 태양의 뜨거움 만큼이나 열정적으로 야외활동을 하려는 많은 이들의 발목을 붙잡곤 한다. 여름은 분명 레저와 바캉스 등 역동적인 야외활동을 즐기기에 최적의 계절인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심지어 여름에는 갈수록 입맛도 없고 축 늘어질 수 있어 젊음을 닮은 계절 여름을 통째로 날리지 않기 위해서는 균형 있는 영양섭취로 체력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여름은 보양식의 계절로도 불리는 것이다. 

여여름 보양식하면 가장 흔하게 우리가 떠올리는 것은 역시나 삼계탕이다. 삼계탕은 양질의 단백질과 콜라겐을 함유해 우리의 몸을 지키는 대표적인 보양식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하지만 삼계탕 그 이상으로 우리의 체력을 증진시키는 음식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맛과 영양이 뛰어나 바다의 왕으로 불리는 바닷가재를 저렴하게 공급해 인간이 누릴 수 있는 최고의 보양식을 선사하는 탐스바닷가재(대표 한경우, www.탐스바닷가재.kr)를 찾아가보았다.
바닷가재는 자타공인 최고의 건강 스테미너 음식으로 꼽힌다. 바닷가재는 바다건너 캐나다와 미국의 동부 해안에 걸쳐 수심 100~200M의 저온에서 서식을 한다. 바닷가재는 평균수명이 75~100년에 달하는데 통상적으로 7~8년 정도 자란 캐나다의 노바스코샤에서 서식 하는 바닷가재를 최상품으로 꼽는다. 그 육질이나 영양가면에서 비교가 안 되기 때문.  광주광역시 동구 지산동에 위치해있는 탐스바닷가재는 이러한 최상품인 캐나다의 노바스코샤 인근바다 바닷가재를 하루 만에 직수입하여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신선한 바닷가재를 저렴한 가격에 내놓고 있는 탐스바닷가재 덕분에 이곳을 찾는 고객들은 입안의 호사를 누린다. 뿐만 아니라 바닷가재는 가격이 비싸다는 선입견마저 탐스바닷가재의 존재만으로 허물어지고 있다.

최고의 상품을 최상의 신선함으로! 
“모든 음식점의 기본중의 기본이 맛입니다. 음식점이기 때문에 맛은 당연히 기본베이스로 하되 청결과 친절이 동반되어야 합니다. 이 세 가지가 톱니바퀴처럼 잘 맞물려야 비로소 고객을 맞을 준비가 되는 것입니다. 저희가 취급하는 바닷가재는 양식이 되지 않는 순자연산입니다. 모든 생물의 가장 기본적인 키포인트는 시간입니다. 신선한 재료를 가지고 시간에 맞게 음식을 제공해드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을 엄수하면 한 번 방문한 고객은 자연스럽게 단골손님이 됩니다.”
그동안 바닷가재 요리는 가격이 비싸 소비층이 극소수였다. 하지만 탐스바닷가재는 캐나다 노바스코샤 근해에서 잡힌 바닷가재를 곧 바로 항공편으로 22시간 내에 직수입하여 대량 공수하기 때문에 최고의 신선도와 맛을 지키면서 가격 또한 저렴하게 공급한다. 이에 탐스바닷가재는 종전의 고급레스토랑이나 특급 호텔만의 별식이라는 바닷가재의 색안경에서 탈피하여 바닷가재를 대중화하는데 일익을 담당할 수 있게 되었다. 그렇게 탐스바닷가재가 내놓게 된 메뉴는 이곳의 대표메뉴인 탐스코스를 비롯해 바닷가재 회 마니아를 위한 특선 코스인 커플코스, 점보코스, 패밀리코스, VIP코스, 킹크랩, 랍스타 전골 등이 있다. 
단일코스인 탐스코스는 개인당 작은가재 1마리씩 찜 또는 구이로 먹을 수 있고, 풀코스메뉴로는 가재회, 찜, 구이, 전골로 먹을 수 있는데 커플코스, 점보코스, 훼미리코스, 탕수육 추가메뉴 등으로 풍성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한 일화로 어린 자녀 2명과 함께 온 4인 가족이 4인분을 주문했고 넉넉한 양을 제공 했는데 어린이들도 그 맛에 반해 4인분이 부족할 정도로 맛있게 먹고 칭찬하며 갔다는 것. 인근의 대학이나 기관과 병원 등 회식장소로도 인기다. 멀리서 찾아오는 인원도 많을 정도. 특히 살아있는 바닷가재의 심장을 볼 수도 있는 바닷가재 회의 경우 회식을 하러 온 심장전문의가 놀랄 정도로 정교하게 이뤄져 감탄을 자아내던 에피소드도 많이 가지고 있다. 그리고 점심특선코스에서 탐스하프코스, 랍스타전골 등은 보다 저렴한 가격에 랍스터를 접할수 있어 이곳을 찾는 고객들을 기쁘게 하고 있다. 
캐나다에서 갓 건져 올린 듯 신선한 바닷가재의 풍미에 고객들은 연방 황홀한 미소를 짓기 바쁘다. 이렇듯 신선함을 머금은 바닷가재요리를 탐스바닷가재에서는 55,000원이라는 혁신적인 가격에 맛 볼 수 있다. 한 대표는 직접 바닷가재를 한 마리 한 마리 그날 그날 상태를 확인하며 정성을 들이고 고르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 정성과 신뢰가 오늘의 탐스 바닷가재를 이룬 것. 외식업 총 17년, 그 중 바닷가재 전문점 14년(2003년 3월 1일 오픈) 이상 몸담아온 전문적인 한 대표의 성실함과 책임감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양심경영으로 고객에게 다가갈 것
“가장 강조하고 싶은 말씀은 바로 양심입니다. 모든 공산품 같은 경우에는 싸고 좋은 것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식재료는 싸고 좋은 게 있을 수 없습니다. 대량으로 사는 경우에는 물론 싸질 순 있죠. 하지만 대량으로 한다는 말을 곧 저장을 한다는 말과 같습니다. 식재료 자체가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그날그날 공수를 해야 합니다. 탐스바닷가재는 앞으로도 지금과 똑같이 양심을 어기지 않고 고객에게 다가가고자 합니다. 저희는 그 어떤 순간에도 양심경영으로 고객의 만족을 이끌어낼 것입니다.”
바닷가재는 현대인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콜레스테롤 함량이 월등히 낮아 유럽과 미주지역의 미식가들에게 손꼽히는 고급식품이다. 탐스바닷가재 한경우 대표는 이렇듯 철분, 마그네슘, 칼슘, 아연, DHA 등을 함유하여 어린이 두뇌 발달에도 좋은 최상급 바닷가재를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양심경영으로 한상가득 내놓고 있다. 그는 항상 손님을 만족시킬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다하며 탐스바닷가재의 아름다운 맛을 전 국민이 누릴 수 있도록 프랜차이즈 사업도 구상하고 있다. 이처럼 한경우 대표는 바닷가재를 대중화 시키고 프랜차이즈 사업을 구상하는 등 성실함과 전문성으로 맛과 미래 산업의 두 마리 토끼를 잡고 감칠 맛 나는 꿈을 만들어나가고 있었다. 한 대표가 십수년 동안 이뤄온 성공의 노하우를 담아 준비하는 프랜차이즈들과 지산동탐스바닷가재의 맛과 멋이 광주를 넘어 전국적으로 빛이 날 것이라 기대하게 된다. 
예약, 문의 : 062-227-0644,www.탐스바닷가재.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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