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오시는길 | 로그인 | 회원가입 | 자유게시판 | 목차보기 | 즐겨찾기+
MONTHLY FOCUS | BRAND KOREA | ECONOMY TOP-CLASS | EDUCATION | ISSUE&PEOPLE | WELL-BEING LIFE | TRAVEL | MEDICAL | WIDE CULTURE | NEWS

국민을 향해 365일 열린 극장
계절의 감성
서른 살 된 부산국제영화제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참여형...
청년작가를 발굴·지원하는 글...
건강한 미래를 열어가는 바이...
순수한 천연재료로 건강과 행...
영화의 도시 스무 살, 전주
흑과 백의 조화
불확실한 내일을 견디는 우리네 일상

EDUCATION

급격한 산업화가 계속되면서 우리 사회는 심각한 병리적 현상에 시달리고 있다. 특히 현대인들은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를 달고 살며, 높아지는 소득과 반비례하여 삶의 질은 갈수록 저하되고 있다. 그래서 주목받고 있는 게...
메타버스라는 말은 2021년 가장 주목받는 키워드다. 가상세계와 현실 세계를 연결하는 보다 확장된 공간인 메타버스는 4차산업혁명에서 빠질 수 없는 요소였는데, 세계를 강타한 팬데믹으로 인해 그 활용성 더욱 커지고 있다. ...
바야흐로 4차 산업혁명 시대다. 정보통신기술(ICT)의 융합으로 이뤄지는 4차 산업혁명이 도래됨에 따라 융합기술 사업화를 주도할 산업현장 전문인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경상국립대학교 기술경영학과(MOT, 학과장 전...
세종시는 지난 2012년 7월 1일에 17번째 광역자치단체로 공식 출범하였다. 세종시는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새로운 모색의 일환으로 탄생하였으며, 주요 정부 부처가 속속들이 이전함에 따라 사실상 대한민국 행정수도로서 임무...
교육은 의식주만큼이나 중요한 필수재다. 더군다나 우리나라는 우수한 인적자원의 힘으로 오늘날까지 성장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우리나라에 있어서 교육의 중요성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다. 하지만 교육...
우리는 미디어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것뿐만 아니라 미디어 속에서 살아간다. 오늘날 우리의 삶은 미디어를 떼어놓고는 생각할 수 없다. 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모든 수단이 미디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더욱이 미디어산업...
20세기의 커리큘럼과 교육환경에서 교사가 21세기의 아이들에게 교사가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달하는 교육방식으로 더는 창의적인 학생을 키울 수 없다는 것이 증명됐다. 창의성을 갖고 비판적으로 생각하며 소통하는 인재를 ...
그간 무한한 재능을 가진 어린 음악도들이 진정한 ‘음악인’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음악적 선진국으로 유학을 떠나야 했다. 하지만 미국과 유럽과 같은 음악 선진국으로의 유학은 상당한 리스크가 동반됐다. 가장 큰 장애...
2020년을 관통한 화두는 ‘팬데믹’이었다. 지금도 계속되는 코로나 시국 속에서 모든 산업은 여러 변화에 직면했다. 교육계 역시 역사상 유례없는 부침을 겪었고 비대면 수업으로 전환하며 교육 공백을 최소화했다. 하지만 비...
지난해 12월 16일 성균관대학교 전자전기공학부 이강윤 교수가 정부로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강윤 교수는 원거리/근거리 무선 충전 분야의 반도체 전문가로서 저전력 뉴로모픽 인공지능 반...
우리나라 속담 중에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라는 말이 있다. 어릴 때 몸에 밴 버릇은 나이가 들어도 쉽게 고칠 수 없으므로 어려서부터 나쁜 습관이 들지 않도록 잘 가르쳐야 한다는 뜻이다. 이처럼 유아기는 우리의 인...
울산은 울산항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주축을 담당하는 자동차, 조선을 포함한 중공업과 중화학 단지가 밀집해 있어 공업 도시로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울산은 알고 보면 음악회가 자주 열리는 문화 ...
코로나 19라는 펜데믹 속에서 우리나라의 숨은 저력이 드러나고 있다. 코로나 19 확산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우리나라는 우수한 의료 인프라를 토대로 방역 모범국가로 거듭났다. 현재 우리나라는 백신·치료제·방역의 삼박자...
교육의 선한 나비효과를 믿으며 학생들의 꿈을 보석처럼 빛나게 하는 스승이 있다. 학생들을 차별하지도, 선입견도 지니지 않으며, 단점은 극복하여 두려워하지 않는 존재로 만드는 교육자. 바로 동서울대학교 연기예술과 김...
테크니컬 디자이너(technical designer)는 의복의 품질을 좌우하는 감성적, 기술적 전문성을 갖고 의복 제품의 기획에서부터 생산단계의 전면에서 의복의 기술적인 부분을 담당하는 패션 스페셜리스트다. 테크니컬 디자이너는 상...
[처음] [이전] [6] [7] [8] [9] [10]  [다음] [맨끝]
국내 농업 기술의 위상을 높이는 친...
바다와 만난 유산균 발효 기술, 글로...
부산의 작은 바이오 벤처기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다. ㈜마린...
머무는 경험을 제공하는 지속 가능한 ...
스티브 잡스는 “디자인은 단지 어떻게 보이고 느껴지는가가 아니라, 어...
도시의 밤과 공간을 빛의 언어로 디...
빛을 켜기 전, 그 이유를 묻는 이가 있다. 그는 빛을 무조건 화려하거나 밝...
가면을 쓴 또 다른 ‘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오스만 ...
걸으며 마주하는 이스탄불의 ...
세계를 대표하는 맥주의 성지
한국의 달, 중동 하늘에 뜨다
작품에 스며든 국화로 인생을...
자연이 주는 감흥을 화폭에 ...
역량 있는 작가들을 발굴‧소...
지역 밀착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허균흉부외...
한국페링제약의 성장은 사람 중심의 ...


회사소개 | 찾아오시는길 | 광고문의 | 회원가입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자유게시판 | 목차보기
상호: (주)이코노미뷰 | 주소: 서울특별시 광진구 군자동2-51 영진빌딩402호 | Tel: 070-4727-6728 | Fax: 070-4727-6488 | 사업자등록번호: 206-30-93967
E-mail: whitetyk@naver.com | 블로그주소: http://blog.naver.com/economyview
Copyright ⓒ http://economyview.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