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서귀포 미항(美港)에 제주의 ‘꽃’이 피어난다. 바로 호텔전문 운영사 퍼스트민서의 런칭 작품 ‘라마다제주서귀포호텔’의 오픈이다. 머지않아 강정항, 중문관광단지, 올레길 7코스 등이 인접한 최상의 입지에 신축되는 라마다제주서귀포호텔에서 특급호텔만의 품격을 만날 수 있다. 작년 10월, ‘라마다제주함덕호텔’의 그랜드오픈 이후 이제 서귀포에서도 세계적인 호텔의 스탠다드에 맞춰진 넓은 객실과 고품격 인테리어 및 부대시설, 특급호텔만의 비교할 수 없는 자부심과 품격을 감상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퍼스트민서의 서정수 회장은 ‘라마다제주함덕호텔’과 ‘라마다제주서귀포호텔’을 통해 제주의 ‘행복의 꽃’을 피워내고 있다.
2016년 5월, ‘라마다제주서귀포호텔’이 개장한다. 강정항, 중문관광단지, 올레길 7코스 등이 인접한 최상의 입지에 신축되는 퍼스트민서의 두 번째 런칭 작품 ‘라마다제주서귀포호텔’의 오픈은 국내외 관광객들의 ‘오랜 기다림의 결실’이기도 하다. 라마다의 특급브랜드인 라마다제주서귀포호텔은 서귀포시 강정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지면적 1,269.00㎡,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 총 173실 객실로 구성돼 있다. 객실 구성은 총 3개 타입으로 스탠다드 디럭스와(27.59㎡) 스탠다드 슈페리어(28.08㎡) 그리고 스위트(40.07㎡)로 구성되어 있으며 객실에서 아름다운 강정항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오션 뷰와 한라산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마운틴 뷰가 각각 가능하다.
세계가 인정하는 ‘레귤러 라마다급 호텔’
라마다제주서귀포호텔은 입지와 객실은 물론 부대시설에서도 타 호텔을 압도한다. 대부분의 경우 사우나가 지하층에 있지만, 라마다제주서귀포호텔은 10층에 위치하고 있어 바다 조망을 바라보며 다른 호텔에서는 경험하지 못하는 특별한 사우나를 즐길 수 있고, 최고급 휘트니스센터까지 같이 이용할 수 있다. 9층에는 365일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다목적 스카이라운지가 있는데 9층, 10층의 최고 로얄층에 객실이 아닌 고객을 위한 부대시설을 배치한 라마다만의 고객만족 전략이 돋보이는 부분이다.
라마다제주서귀포호텔 PDR룸은 소규모 모임에서 최고의 정찬까지 가능한 프라이빗 파티공간으로 품위있는 모임을 준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격조 높은 연회와 성공적인 비즈니스 미팅을 라마다제주서귀포호텔에서 함께 할 수 있다. 고객편의를 위해 운영되는 자체 셔틀버스로 공항-호텔-제주전역 관광 및 무료운행을 하는 고객중심의 서비스 또한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자리잡고 있는데, 라마다제주함덕호텔과 라마다제주서귀포호텔을 연계하여 편리하게 이용, 다양한 품격의 서비스를 한 번에 감상할 수 있다.
서귀포 미항(美港)의 중심!
라마다제주서귀포호텔은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는 서귀포의 중심에 있다. 라마다제주서귀포호텔이 위치한 강정항은 ‘민군 복합형 관광미항’이라는 명칭아래 ‘제주해군기지’가 올해 1월 완공식이 있을 예정인데, 벌써 세계적인 크루즈선 여행사들로부터 기항(寄港)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또한 15만톤 규모의 선박 2척이 동시에 계류 가능한 크루즈터미널이 조성되고 해양복합리조트 등이 생길 예정이어서 막대한 경제효과가 기대된다.
현재 제주혁신도시가 착공된 이래 지난 9월까지 7개 공공기관 이전이 마무리된 상태이며 한국국제교류재단과 재외동포재단이 올해 서귀포시청 제2청사로 이사를 오는 등 9개 기관이 모두 이전되면 제주혁신도시와 기존 서귀포 신시가지, 강정택지개발지구를 성장 축으로 하는 새로운 거점도시가 탄생된다. 또한 서귀포 혁신도시에는 글로벌 휴양의료단지인 헬스케어단지가 조성되고 있는데, 국내 우수 의료기술과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의 만남으로 글로벌 의료복합단지인 헬스케어단지가 준공이 되면 건강의료산업의 핵심으로 발돋음하여 제주 관광산업의 중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더불어 서귀포는 제주영어교육도시 사업을 통한 동북아시아 교육허브로도 조성되고 있어 관광은 물론 국내외 투자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지역이다.
제주 유일의 특급 분양형 호텔
퍼스트민서의 특급호텔 브랜드 라마다가 속해있는 윈덤그룹은 세계 66개국 7천3백여개의 호텔을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기업으로 무려 17개의 호텔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그 중 하나인 라마다는 세계 52개국 약 850개의 체인을 형성하고 있고 전담예약관리 시스템, 완벽보안관리, 전세계 라마다호텔 예약을 쉽게 할 수 있는 멤버십 마일리지 적립 등 체계적인 시스템과 철저한 사후관리가 가능하다. 퍼스트민서가 제주도에 런칭한 라마다제주서귀포호텔과 라마다제주함덕호텔은 모두 한국관광공사가 정한 규격과 부대시설 등의 여건을 충족해 특급호텔로 지정 받았다.
“퍼스트민서가 오픈하는 제주의 라마다호텔들은 분양호텔로서는 유일하게 특급호텔 수준인 라마다급으로 조성됩니다. 단순히 ‘라마다’의 이름만 빌려 쓰는 다른 호텔과 달리 3천페이지가 넘는 라마다 매뉴얼의 객실 기준을 충족한 특급호텔로 오픈하게 됩니다. 퍼스트민서의 라마다제주함덕호텔과 라마다제주서귀포호텔은 레귤러 라마다급으로 진짜 ‘라마다’임을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퍼스트민서는 처음부터 분양 및 시행 수익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호텔 경영에 포커스를 두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라마다제주함덕호텔의 경우 2016년 1월, 2차 151실의 증축이 모두 완공되면 제주 공항에서 20분 거리의 프리미엄 입지에 461개 객실을 갖춘 제주 최대 규모의 호텔이 된다. 라마다제주함덕호텔은 이미 탁월한 서비스 및 부대시설과 ‘러브 크리스마스패키지’, ‘신년해돋이 요트패키지’ 등 고객의 니즈에 맞춰진 서비스상품을 통해 호평을 받은바 있다.
퍼스트민서 서정수 회장은 분양은 물론 호텔경영에 대한 수지분석과 장기적 사업전략을 이미 완벽하게 갖추고 있다. 특히 남들이 생각하지 못한 차별화된 마케팅과 섬세한 경영으로 유명하다. 또한 실무는 항상 ‘완벽’을 추구하면서도, 업무 외적으로는 인간적인 칭찬과 조언을 나누는 ‘인본주의경영(人本主義經營)’을 실천했다. 헤럴드경제신문 ‘문화경영대상’, 한국경제신문 ‘고객감동경영대상’ 등 각종 수훈을 통해 탁월한 경영철학의 표상(表象)이 되기도 했다. ‘성공하는 기업은 모든 임직원은 물론 고객의 행복까지 구하는 기업’이라는 서 회장의 인간중심의 경영이념은 라마다제주서귀포호텔과 라마다제주함덕호텔을 통해 활짝 피어나고 있다. 이양은 기자
퍼스트민서 홈페이지 http://firstminseo.com
문의전화 02-57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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