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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일상에 닿는 예술의전당

예술의전당 | 2026년 04월호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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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이 2026년 기획 프로그램 라인업을 공개했다. 예술의전당은 한 해 동안 공연예술, 클래식, 전시 전 분야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관객과의 접점을 확장하는 동시에 향후 레퍼토리화가 가능한 중장기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한 기획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예술 부문에서는 올해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푸치니의 오페라 <투란도트>를 오페라극장 무대에 올린다. 전 세계 오페라 레퍼토리 가운데서도 압도적인 스케일과 음악적 완성도를 자랑하는 작품을 토대로, 예술의전당만의 제작 역량을 더해 대표 브랜드 레퍼토리로 정착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오페라 <투란도트>는 세계 유수 오페라 극장에서 주역으로 활약 중인 스타 테너 백석종의 국내 첫 전막 오페라 데뷔이자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음악감독 로베르토 아바도의 취임 이후 첫 오페라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토월정통연극 시리즈 역시 고전 신작 프로덕션을 통해 사회적 메시지와 예술적 깊이를 동시에 조명하며, 자유소극장 연극 <뼈의 기록>은 신선한 소재를 기반으로 젊은 창작진의 실험성과 도전 정신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 가족 페스티벌>, <리:바운드 축제>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연극 레퍼토리의 확장과 차세대 관객 육성을 동시에 추진한다. 이어 국립·민간 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백조의 호수>, <우리 시대 에투알 갈라 2026>, <호두까기인형> 등 대표 발레 레퍼토리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연중 공연예술 프로그램의 흐름을 이어간다.

클래식 부문에서는 레퍼토리의 확장과 동시대성에 주목하며, 세계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연주자들의 시의성 있는 첫 내한 공연을 비롯해 예술의전당만의 기획력이 돋보이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월드스타시리즈에서는 환상의 호흡이 돋보이는 듀오 콘서트로 <이자벨 파우스트 & 알렉산더 멜니코프 듀오 콘서트>와 <파트리샤 코파친스카야 & 솔 가베타 듀오 콘서트>가,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바로크 음악계 차세대 주자, 프랑스 앙상블 <르 콩소르>의 무대도 함께 소개한다.

이와 더불어 38년의 전통을 지닌 <교향악축제>는 국내 19개 교향악단과 해외 1개 오케스트라(스위스 베르비에 페스티벌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출연하여, 교향악의 현재를 조망함과 동시에 세계 정상급 연주자들과의 예술적 교류를 펼친다. 8월에 열리는 <국제음악제>에서는 지휘자 이승원이 이끄는 SAC 페스티벌 오케스트라를 중심으로 다양한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교차하며 동시대 음악의 흐름과 가능성을 탐색한다. 올해부터 공연장을 리사이틀홀로 옮겨 그 규모를 확대하는 더넥스트시리즈에서는 우리나라 차세대 연주자들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는 무대를 펼치며, 올해도 어김없이 오전 콘서트홀을 클래식 선율로 물들일 마티네시리즈와 오후 5시로 공연 시간을 옮긴 <토요콘서트>는 클래식 음악의 접근성을 넓혀 폭넓은 관객층과의 만남을 이어간다. 

전시 부문에서는 관객 중심 가치를 바탕으로 공공성과 사회적 가치를 반영한 기획을 강화한다. 글로벌 작가와 한국 근현대 서화, 동시대 예술로서의 서예를 아우르는 전시로 예술의 스펙트럼을 다층화하는 한편, <페르난도 보테로 전>으로 세계적인 작가의 예술 세계를 조명하고, 전통과 현대·예술과 교육을 잇는 체험형 전시 <내맘쏙 : 모두의 천자문 전>으로 다양한 관객층과의 접점을 넓힌다. 또한 2026년 한가람미술관 리모델링으로 관람 환경과 접근성을 개선해, 관객친화형 예술공간으로의 전환을 준비한다.

이재석 사장 직무대행은 “2026년에는 제작 역량과 협력의 기반 위에서 예술의 깊이와 폭을 함께 확장하며, 더 많은 관객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자연스럽게 만나고 공감할 수 있는 예술의전당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김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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