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IMF 외환위기 이후 우리나라는 ‘고용 없는 성장’과 ‘성장 없는 고용’을 반복 해왔다. 대기업·제조업·수출 중심의 성장과 남성·전일제 중심의 장시간 근로 구조가 이 같은 악순환의 결정적 원인을 제공하면서 폭넓은 일자리 창출을 향한 문이 좁아졌던 것 또한 사실이다. 개미인력개발(주)는 이 같은 사회적 고용창출 구조에 개선방안을 제시하면서 남성, 여성, 일용직 인력의 일자리 창출을 돕고 있다. 우수한 인력을 적재적소의 기업에 배치하는 개미인력개발의 노력은 기존 인력업체와는 차별화된 서비스로 구인·구직자 쌍방향간의 소통 활로가 되어 왔다. 국내 최초로 인력개발사업을 프랜차이즈 화한 20여년 전통의 기업, 개미인력개발의 김상철 대표를 인터뷰했다.
인재를 으뜸으로 여기는 국내 최고의 인력사무실 프랜차이즈 개미인력개발은 우리나라에 인력알선업을 정착시킨 실질적 기업이다. 국내 최초로 서비스 특허청 등록 및 ISO인증을 취득, 전국 단위의 네트워크를 구성 중인 개미인력개발은 전문화된 시스템과 차별화된 인력관리로 구인 기업의 요구사항과 구직자의 이력, 적성, 경험을 다각적으로 취합해 적재적소에 인력을 배치하고 있다. 1989년, 서울 송파정성개발로 창업한 개미인력개발은 2013년 현재, 전국 100여개의 체인점 개설을 앞두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가맹점과 윈윈(WinWin)할 수 있는 가맹점 지원 전략을 구상중이다, 예를 들면 전국단위 인터넷을 통한 광고로 브랜드 파워 레벨업, 구인구직 취업사이트 운영으로 취업정보교류, 인력사무실 운영프로그램 지원 등 전국의 가맹점 수익증대를 위한 지원 시스템을 구축 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상철 대표는 지난 2000년 취업알선과 직업안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여한 바 있으며 2003년 개미인력개발(주)로 상표출원을 실시한 이래, 신뢰경영과 인재 제일, 상생경영과 사회봉사를 실천하는 공익기업으로 성장해 왔으며 2006년 제3회 장한 한국인상을 수상함으로써 경영부문의 역량을 사회적으로 인정받았다. 개미인력개발의 근본적인 기업이념은 ‘인력개발을 통해 고용을 창출하고 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상 구현’에 있다. 체계적인 카테고리로 나뉘어 진행되는 일자리 알선은 그 분야와 전문성에서 최상위를 자부한다. 남성인력은 주로 공장 인력, 물류센터 집하업무, 청소용역, 철근, 용접, 설비, 타일, 페인트, 목수직 등의 건설인력분야와 각종 공사 하청 및 철거와 정리정돈을 담당하는 철거인력분야 일자리 알선을 실시하고 있으며, 여성인력은 식당, 요양, 청소, 가사, 산모, 간병 등의 도우미와 베이비시터 부문의 일자리 알선을 진행 중이다. 구인자와 구직자 상호간의 높은 만족도를 보장하고 있는 개미인력개발은 서비스가 끝난 후에도 고객의 불편함을 모니터링해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한 노력을 그치지 않는다.
인맥은 금맥, 도전과 용기로 이뤄낸 성공 20여년 이처럼 개미인력개발을 국내 최고의 인력알선 기업으로 성장한 배경에는 김상철 대표 특유의 성실성이 있었다. 고향인 충남 당진에서 서울로 무작정 상경한 시기가 13세, 교복 입은 학생들을 부러워하며 힘겹게 어려운 시절을 겪었던 그는 배고픈 시절의 아픔을 노력과 열정으로 극복했다. 더 배우고 싶은 향학의 열정을 검정고시로 성취해냈고 지금은 호서대학교 경영학과 3학년에 재학하면서 더 큰 꿈을 불태우고 있다. 가난하고 힘들었던 60년대, 밥만 먹여주면 앞뒤 돌아보지 않고 개미처럼 일했던 그 때의 경험이 있기에 오늘날의 개미인력개발이 있다. ‘용기 있는 자만이 이룰 수 있다.’ 라는 글귀를 가장 좋아한다는 김상철 대표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성공의 첫 번째 비결로 꼽는다. 김상철 대표는 “열심히 일하는 사람에게는 IMF가 없고 열심히 일하지 않는 사람은 평생 IMF" 라며 “마음의 씨앗을 좋은 곳에 심어야 인생도 좋을 결실을 거둘 수 있다.”고 조언했다. 신의와 상생을 중시한다는 김상철 대표는 ‘사람’과 ‘약속’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김상철 대표는 “인맥이 금맥이라 하지 않습니까. 항상 도움을 주는 삶, 도움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사람의 가치를 소중히 여길 줄 알아야지요. 가치 있을 때 잘 해야 하고 성실하게 대해야 합니다.” 국내 최고의 인력알선기업으로 성장하게 된 배경이다.
정년이 없는 영원한 일터, 개미인력개발 개미인력개발 사람들에는 정년퇴직이 없다. 힘없고 억울한 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신장하는 데 앞장서고 있는 개미인력개발은 평생교육과 평생일자리 창출로 고용구조 개선에 일조하고 있다. 또한 자회사인 A&Jobs에서는 채용대행, 헤드헌팅, 아웃소싱, 파견, 인력알선을 통해 우수한 인력을 보내 지역의 기업체들과 공존하고 있으며, 취업전문사이트 Job일사천리를 운용함으로써 정보화 시대의 발 빠른 일자리 창출을 돕고 있다. 전국단위로 프랜차이즈화된 가맹점 점주 및 직원들의 복지 향상에도 힘쓰고 있는 개미인력개발은 전국에 레저휴양시설을 공유할 수 있는 ‘힐링’의 복지를 구상 중이다. “함께 가야 멀리 간다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전국의 개미인력개발 임직원과 상생하는 기업, 나아가 구인·구직자들에게 희망이 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일자리를 향한 문이 점점 좁아지는 요즘, 개미인력개발이 주는 메시지는 중요하다. 지식과 기술을 축적해 두었다가 기회가 주어졌을 때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돕는 개미인력개발. 이 기업이 있어 우리 사회의 미래는 밝다.
개미인력개발 사람들에는 정년퇴직이 없다. 힘없고 억울한 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신장하는 데 앞장서고 있는 개미인력개발은 평생교육과 평생일자리 창출로 고용구조 개선에 일조하고 있다. 또한 자회사인 A&Jobs에서는 채용대행, 헤드헌팅, 아웃소싱, 파견, 인력알선을 통해 우수한 인력을 보내 지역의 기업체들과 공존하고 있으며, 취업전문사이트 Job일사천리를 운용함으로써 정보화 시대의 발 빠른 일자리 창출을 돕고 있다. 전국단위로 프랜차이즈화된 가맹점 점주 및 직원들의 복지 향상에도 힘쓰고 있는 개미인력개발은 전국에 레저휴양시설을 공유할 수 있는 ‘힐링’의 복지를 구상 중이다. “함께 가야 멀리 간다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전국의 개미인력개발 임직원과 상생하는 기업, 나아가 구인·구직자들에게 희망이 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일자리를 향한 문이 점점 좁아지는 요즘, 개미인력개발이 주는 메시지는 중요하다. 지식과 기술을 축적해 두었다가 기회가 주어졌을 때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돕는 개미인력개발. 이 기업이 있어 우리 사회의 미래는 밝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