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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손길로 종이에 감성을 입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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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손길로 종이에 감성을 입히다

대림미술관 | 2018년 04월호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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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의 아름다움을 예술로 만나는 선물 같은 시간이 찾아온다. 오는 5월 27일까지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섬세한 감각과 아날로그적 소재인 종이가 감성적인 매체로 확장되는 과정을 소개하는 전시 <Paper, Present: 너를 위한 선물>이 대림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순수 예술뿐만 아니라 가구, 조명, 제품, 공간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10팀의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각자의 영역에서 종이 본래의 속성에 집중하여 재료 자체의 순수한 아름다움을 담은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는 자연의 경이로운 장면이나 평범한 일상이 생경하게 다가오는 순간, 누구에게나 한 번쯤은 있을 법한 설렘과 추억의 시간을 떠올리게 하는 일곱 개의 공간으로 구성된다. 각 섹션의 시작점에는 SNS에서 마음의 울림을 주는 문구로 대중과 교감 중인 화제의 작가 ‘오밤 이정현’의 서정적인 글귀를 녹여내어 종이로 연출한 공간에 풍성한 스토리와 따뜻한 감수성을 더할 예정이다.
첫 번째 공간에서는 기계를 사용하지 않고 그 자체의 물성만을 활용하여 오브제부터 건축적 구조까지 자유자재로 형태를 만들어내는 페이퍼 아트계의 가우디 ‘리차드 스위니’가 고요한 새벽에 반짝이는 별빛을 연상시키는 크고 작은 종이 조각들을 선보인다. 두 번째 공간은 순백의 종이에 화려한 패턴의 수를 놓는 핸드 커팅의 귀재 ‘타히티 퍼슨’의 작품이 섬세한 손길로 환하게 부서지는 햇살을 담고, 세 번째 공간에서는 빛과 색, 움직임 등 다양한 요소를 활용하여 동서양의 감성을 동시에 담아내는 디자인 스튜디오
‘아틀리에 오이’의 작품이 멈춰있는 시간을 깨우며 잔잔하게 흔들리는 바람을 느끼게 한다.
예술과 상업 디자인의 경계를 허물어온 듀오 디자이너 ‘스튜디오 욥’, 사물에 대한 고정관념을 뒤집는 실험적이고 재치 있는 작업들을 선보이는 ‘토라푸 아키텍츠’, 제품 디자인의 거장 ‘토드 분체’, 종이 접기 방식으로 감각적이고 실용적인 작품을 탄생시킨 ‘줄 와이벨’의 작업들이 한데 어우러져 연출된 네 번째 공간은 종이가 일상의 풍경 안으로 스며든 놀라운 장면을 마주하게 할 것이다.

에르메스와 같은 명품 브랜드의 강렬한 쇼윈도 비주얼을 책임져온 프랑스의 듀오 디자이너 ‘짐앤주’의 작품이 있는 다섯 번째 공간과 디올, 꼼데가르송, 꼴레뜨 등 유명 브랜드의 쇼윈도 및 쇼룸을 환상의 공간으로 채워온 디자인 스튜디오 ‘완다 바르셀로나’의 작품이 있는 여섯 번째 공간은 종이로 만들어낼 수 있는 궁극의 화려함 속에 동화적 세계를 펼쳐낸다. 마지막으로 젊은 감각으로 주목 받고 있는 국내 디자인 그룹 ‘마음 스튜디오’가 만든 핑크빛 종이 갈대가 가득한 산책길은 관객들에게 공감각적인 체험을 제공하며, 어떤 이에게는 새로운 기억을, 누군가에게는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하얀 종이는 무한한 가능성을 상징한다. 종이는 단순한 기록을 위한 매체에서부터 아티스트들의 아이디어 노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창작의 시작점이 되어왔다. 전시 <Paper, Present: 너를 위한 선물>은 아티스트들의 손끝에서 완성한 작품들에 감성을 입혀 예술로 만나는 특별한 시간을 선물한다.
바람, 별빛, 햇살 등과 같은 자연 요소와 기억, 설렘과 같은 감정의 요소를 종이에 결합하여 구성한 공간들을 통하여 자연적 현상을 감각적으로 경험하고 아날로그적 정서를 자극하는 매체로서 종이를 경험하도록 할 것이다. <Paper, Present: 너를 위한 선물> 전시가 선물처럼 느껴지는 이유다. 김성우 기자 [사진제공: 대림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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