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종로구 원남동에 위치한 주과장스포테리어는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상업조명 전문기업이다. 지난 2014년 11월 설립한 이래로 건실한 기업경영과 특화된 제품 디자인으로 업계에서 인정받은 주과장스포테리어는 ‘스포트라이트’를 인테리어 조명에 접목한 이른바 ‘스포테리어’ 조명으로 상당한 인기다. 이렇듯 주과장스포테리어는 시장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에 적합한 제품을 내놓으며 관련 시장을 선도 중에 있으며, 주형렬 대표는 ‘과장’시절의 열정으로 기업 운영을 성공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이에 주과장스포테리어는 지금도 계속해서 각종 상표등록, 디자인등록 등을 진행하고 있다.
‘스포테리어’, 스포트라이트 업계 강자로 우뚝 “주과장스포테리어는 항상 고객 여러분의 입장에서 사용자를 위한 가치와 편의 그리고 디자인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외 많은 기업과의 납품실적을 통한 경험을 바탕으로 클라이언트에 필요로 하는 제품 생산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성장한다는 신념과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마인드로 대한민국 조명산업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주형렬 대표는 일전에 규모 있는 스포트라이트 전문 제조 기업에서 제조, 영업 등 실무를 익힌 후 주과장스포테리어를 설립했다. 이미 해당 업계에서 실력으로 명성이 자자할 대로 자자한 주형렬 대표는 주과장스포테리어를 스포트라이트 조명의 메카로 만드는데 성공했다. 주 대표는 스포트라이트를 인테리어 조명에 접목한 스포테리어 조명으로 영역을 확장하여 디자인 역량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모든 부품을 중국산이 아닌 국산으로 고집하고 있는 것은 물론이고 지식 데이터를 토대로 한 조명플랫폼에 대한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이 더해져 주과장스포테리어는 불과 창업 4년여 만에 업계의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과장’의 열정 그리고 ‘책임감’으로 정진하겠다! “오랫동안 스포트라이트 전문 제조 기업에서 일을 해왔는데 역시나 과장 시절에 가장 열정적으로 근무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기업을 직접 운영하는 지금도 과장 시절의 열정과 패기를 계속 이어가고 싶었습니다. 이에 회사명을 주과장스포테리어로 짓게 되었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거래처 한 곳 한 곳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과장의 열정으로 매순간 정진하겠습니다.” 주과장스포테리어 모든 임직원들의 최소 직급은 ‘과장’이다. 보통 신입사원을 거쳐 꽤 오랫동안의 경력을 인정 받은 후에 과장으로 승진하게 된다. 그러나 주과장스포테리어에서는 모든 직원들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과장’ 만큼의 책임과 열정이 바탕이 되어 일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고 한다. 주형렬 대표에게는 또 다른 목표가 있다. 조명 조립에 소요되는 작은 부속까지도 국산화하기 위한 첫 단추로 금형·프레스 공장 설립을 계획 중인 것이다. 이것이 바탕이 되어 부품제조와 조명 조립을 순수 100% 국산화한 수출 조명 기업으로 주과장스포테리어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값싼 중국산 제품이 범람하는 시장 상황 속에서도 이와 같이 내실을 다져 고객만족도가 우수한 상업조명 전문기업으로 거듭난 주과장스포테리어. 향후 창의적이면서도 매력적인 상업조명을 지속적으로 탄생시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인정하는 상업조명 No.1 브랜드가 되기를 기대해본다. 정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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