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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 치루 탈출 하루면 끝! 환자를 가족처럼 대하는 ‘하루학문외과’

하루학문외과 서인근 원장 | 2019년 11월호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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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이 세분화되고 전문화되면서 과거에는 불가능했던 것이 현재는 가능하게 됐다. 그저 꿈에 불과했던 100세 시대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는 것은 물론 유병장수에서 무병장수의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항문 분야에서 그 발전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치질, 치열, 치루, 항문협착증 등 병의 정도가 아주 심하여 여러 번 재발된 경우도 있다. 그 원인이 되는 병소를 제거하고 세심하고 정교하게 수술하면 입원과 통원치료 없이 완치될 수 있는 시대가 도래된 것이다. 이러한 의료혁신을 주도하는 인물이 바로 하루학문외과 서인근 원장이다. 환자를 가족처럼 생각하며, 뛰어난 의술로 질병 없는 세상을 견인 중인 하루학문외과 서 원장을 만났다.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하루학문외과는 치질, 치루, 괄약근 등 항문 관련 거의 모든 수술을 당일 퇴원하는 국내 유일한 항문 전문가 서인근 원장이 운영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후배 의사들을 위하여 항문 수술교본을 집필하고 있는 30년 이상 항문 수술에 헌신해온 서인근 원장. 그는 예전부터 수많은 의학서적과 논문을 탐독하는 것을 비롯해 세계적으로 유명한 의사들을 일일이 찾아가 직접 보고 배우면서 관련 기술을 발전시켜나갔다. 여러 의료기관에서 치료받고도 완치되지 않았던 환자들을 완치시킨 하루학문외과는 환자가 가장 편하고 빠르게 완치할 수 있는 무입원 또는 당일퇴원 항문병원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동안 수술을 받은 이들의 소개로 지인이나 가족이 찾아오는 경우가 수없이 많고, 전국 각지뿐만 아니라, 미국, 중국, 유럽 등 전 세계에서 많은 환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국제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서인근 원장은 의학박사이자 외과 전문의, 대장항문외과 세부전문의로서 대한대장항문학회 정회원, 국제대장항문외과학회 정회원, 미국대장항문외과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동하며, 활발한 항문 연구를 잇고 있다. 의사이자 학자로서 더 나은 수술과 치료를 위해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그는 대한민국 국민건강문화대상, ECONOMY KOREA 고객 만족 우수병원, 대한민국 소비자 만족도 1위 등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입원 없이 수술 후 당일 퇴원 가능해
하루학문외과 서인근 원장은 현대인을 괴롭히는 가장 흔한 질환 중 하나인 치질이나 치루에서 단 하루에 수술로 탈출할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미국 하버드대학교 의대병원에서도 상당히 오래전부터 치질 수술을 할 때 입원하지 않고 당일 퇴원 수술을 했다는 것은 익히 잘 알려진 사실이다. 치질 수술 후 당일 퇴원해서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다음 날 치료받으러 나오지 않고 3~4주 후에 점검을 받는 것이 공인된 수술 방법이 됐다. 서인근 원장 역시 이와 같은 방법을 채택하여 환자들에게 일상생활 및 직장복귀가 빠른 무입원 당일퇴원 수술을 제공하고 있다. 환부가 매우 큰 경우에도 이를 절제하는 수술 방법이 발달하여 수술 후 출혈, 배뇨곤란, 심한 통증 등 수술 합병증 발생이 현저하게 감소돼 입원의 필요성 자체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또한 입원을 하지 않고 활동하면 배뇨곤란, 혈전에 의한 색전증 등 수술 후 합병증이 감소되는 장점이 있다는 의학적 근거도 밝혀졌다. 이에 심한 치질 치루의 경우 1~2주 입원하고 통원치료도 3~4주 이상 치료하는 경우가 많았던 과거와는 달리 서인근 원장은 아주 심한 치질이나 복잡한 치루일지라도 무입원 수술을 행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긴 통원치료도 없이 수술 다음 날부터 직장생활을 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냈다. 치루는 대부분 조임근(괄약근)을 통과하는 질병이므로 수술 중에 조임근 기능보존이 중요하다. 치열을 치료하지 않고 오래 방치하거나 묽은 변이나 설사를 자주 하는 사람은 치루 발병이 더 흔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모든 질환이 그렇듯 치질, 치루 등 항문병도 초기 치료가 가장 좋다. 그 이유는 병들어 이미 손상된 부위를 제거할 수 있으나 의사가 원래의 정상 상태로 원상 복구할 방법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시간이 지나 질병이 심해질수록 정상적인 세포가 점점 감소하고 병소 제거 후 완전한 원상 복구가 불가능하여 기능이 떨어진다. 그래서 너무 심한 상태로 변하기 전에 수술하면 결과가 훨씬 좋다.

하루학문외과에서는 통증 없이, 입원 없이,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한 근치수술을 한다. 서인근 원장의 근치수술은 통증이 적은 미통 수술이 특징이다. 치질 등 항문질환 통증으로 고통스러워하는 환자들이 많은데, 수술할 때 정상 조직을 많이 보존할수록 통증은 작다. 근본적으로 수술의 목적은 원래 가지고 있는 기능과 모양 유지에 있다. 통증과 부작용이 적어지기 때문이다. 심한 4기 치질 수술에도 쿠션조직을 보존하면 통증이 없거나 경미하여 먹는 약으로 대부분의 통증이 조절된다.
하루학문외과의 근치수술은 입원을 하지 않는다. 당일 퇴원하여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항문 진찰과 상담 1-2시간, 그리고 마취 및 수술 등으로 2-3시간 정도면 끝난다. 수술 후 통증 등이 작아, 걸으면서 활동하는 것이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된다. 항문구조상 항문질환 환자는 수술 후에 적당한 움직임은 분비물 배출이나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어 항문질환 수술 회복에 도움을 준다. 당일 퇴원하고 통원치료도 필요가 없다. 수술 후에 불편함이나 큰 문제를 느끼지 않는다면 1달 후 또는 1년 전후로 내원하여 수술부위를 확인하면 된다.

수술 후 고통 없고 국소마취로 안전해
현대 의학이 비약적인 발전을 이뤘다고는 하나 아직도 주변의 많은 이들이 치질 수술 후 몹시 아파하고 고통스러워하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감히 수술할 엄두를 못 내다가 주변의 권고로 하루학문외과에 내원하는 이들이 상당수라는 게 서인근 원장의 설명이다.
“흔히 ‘무통 수술’이라고 하면 마취 수술 후에 무통주사기를 환자 몸에 달고 다니게 하여 수술 상처의 심한 통증을 감지하지 못하게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주사는 항상 심각한 부작용이 우려되기 때문에 마취가 풀려도 진통제 주사의 사용 없이 아프지 않거나 먹는 진통제로 해결할 수 있을 정도로 통증이 가벼운 미통수술이 바람직합니다.”
미통수술은 진통제 주사가 필요 없을 정도로 통증이 적으면 적을수록 수술 상처 치유속도가 매우 빠르고, 부작용 발생을 예방할 수 있으며 흉터가 적거나 잘 보이지 않아 좋다. 아울러 서인근 원장은 위험한 부작용이 종종 보고되는 전신 마취나 하반신 마취를 지양하고 항문만 마취하는 국소마취로 수술을 진행하며 가장 안전한 항문 수술을 이끌고 있다. 이처럼 국소마취는 다른 부위에 미치는 영향이 적어 안전성이 가장 높고, 쇠약한 환자에게 항문 수술을 가능하게 한다. 국소마취제에 지혈제를 혼합하여 사용하면 수술 부위 혈관이 수축하여 출혈이 현저히 감소한다. 환자는 혈액 손실의 걱정이 없어서 좋고, 의사는 수술 부위에 출혈이 없어서 조직이 잘 보이므로 수술 성공률을 높여줄 수 있어서 수술 부작용 예방에도 도움이 돼 많은 환자가 선호하고 있다.

안전과 믿음을 주는 하루학문외과
“많은 사람이 항문에 대해 부끄러움을 느끼므로 다른 부위는 잘 보이지 않게 일회용 팬티에 구멍을 뚫어서 항문 주변을 가리고 진찰 또는 수술을 한다. 오래전부터 환자분들을 위해 하루학문외과에서 시행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재활용 없이 늘 새 팬티를 드립니다. 환자 여러분을 가족처럼 생각하며, 최대한 안전하고 편안한 병원으로 만들겠습니다.”
하루학문외과는 수술 시에 항문 부위에만 구멍이 뚫린 일회용 팬티를 환자에게 제공하여 환자가 불편함을 조금이라도 느끼지 않게 배려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하루학문외과는 환자의 안전을 위하여 수술 시 국소 마취를 사용한다. 환자의 중요한 생리적 방어 기능이 마비되지 않게 하고, 정신이 뚜렷하게 하여 환자의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기 위함이다. 아울러 TV 시청하며 긴장을 완화시키고 환자가 더 편안한 마음으로 수술을 받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런 많은 노력으로 환자에게 최상의 안전과 믿음을 주는 하루학문외과 서인근 원장이 항문 건강으로 행복해지는 세상을 만들어가기를 기대해본다.


취재 윤봉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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